단순 유통업체이고 직관련 종사자가 많다는 이유로 살려야 된다는 분위기 조성은 이상하네요. 오히려 저런 대형마트가 사라져야 시장, 소매유통상들이 반사이익을 얻는게 아닌가요. 내수시장은 한정된 상황에서 모두가 경쟁자인데요. 한쪽을 혈세로 살리면 결국은 그 피해는 모두에게 돌아갑니다. 이게 무슨 수출업체도 아니고요. 너무 표를 의식하는게 보입니다.
MBK가 과도한 차입으로 인수합병 → 홈플러스 이름으로 대출 3조 받아서 인수비용 일부 충당 → 자산매각(매각 후 재임대)으로 차입금 상환 (4조원 상당) → 차입금 이자 및 임대료 등으로 영업외 비용 등 증가 (2016~2023년 이자비용 2조9300억) → 경영 악화 → 배째라
쿠팡이 사서 쿠팡몰 할것도 아니고 코스트코는 애초에 회원제라 크게 확장 할일도 없고
공적자금 투입과 정부가 해결해라가
MBK가 원하는 결과입니다
여태 망한 업종 실업자 된 사람 얼마나 많았나요
이런 시그널은 무조건 다수에 서 있어야한다는 이야기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홈플이 기본적으로 굳이 가서 구입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더군요 바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데도
거의 가지 않으니까요
쉽지 않죠..
또 애먼돈 들이고 좀비기업 만드는 꼴 밖게 안됩니다
오히려 저런 대형마트가 사라져야 시장, 소매유통상들이 반사이익을 얻는게 아닌가요.
내수시장은 한정된 상황에서 모두가 경쟁자인데요. 한쪽을 혈세로 살리면 결국은 그 피해는
모두에게 돌아갑니다. 이게 무슨 수출업체도 아니고요.
너무 표를 의식하는게 보입니다.
→ 홈플러스 이름으로 대출 3조 받아서 인수비용 일부 충당
→ 자산매각(매각 후 재임대)으로 차입금 상환 (4조원 상당)
→ 차입금 이자 및 임대료 등으로 영업외 비용 등 증가 (2016~2023년 이자비용 2조9300억)
→ 경영 악화
→ 배째라
우리나라는 M&A에 관한 규제에 구멍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예전에 사모펀드가 대부분 토지를 매각해버려서
인수자가 없을 수밖에 없어요
토지주가 재계약 안한다면 폐점인데
그 리스크를 안고 매수할 업체가 없겠죠
매각이 되는게 어떻게 보면 더 이상하죠
정부가 개입하면 사모펀드 도와주는건데
정부개입도 사실 어렵죠. 나쁜 선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