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형 마트 3사중에 그나마 사정이 젤 나은게 이마트인데 이마트 영업 이익률이 2%안팍입니다.
그런데 한달 30일 영업일중에 2일 그것도 일요일을 찍어서 2일 휴업일입니다.
산술적으로도 최소 6.6%의 매출손실이 발생하고 일요일 가중치를 더하면 아마 10%이상 매출 손실일수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쿠팡은 365일 새벽배송하니 마트를 갈 필요가 점점 더 없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홈플러스를 누가 인수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 일입니다.
대형 마트규제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도움이 되냐 안되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구요.
마트 근로자들은 남들 쉬는 일요일에 쉬고 싶다고 하더군요..
/Vollago
자체 홈페이지에서 주문받기도 하기만 옥션이나 G마켓내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온라인 매장이 있어 주문 가능합니다.
이마트 같은 경우 새벽배송합니다.
인근 대형마트에서 오니 오전에 주문한 것이 오후에오고 가깝다보니 박스가 아닌 대형종이봉투에 담아서 배송하더군요.
2만원이상 주문시 배송료 무료고요.
그냥 홈플이 망할만 해서 망하는 것이지
온라인에 대응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각자 살아 남아야죠.
대형마트 쉰다고 전통시장 안갑니다.
하지만 전통시장만 찾는 소비자도 있어요.
이제는 규제를 풀때가 됐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노량진이나 가락몰도 인어교주 없었으면 안 갔을거라..정찰제 등 신뢰 중심의 플랫폼이 없는 상황이라 경쟁력도 한참 모자라요.
결국 의무휴업 해봐야 오프라인에서 장 보는 사람들은 휴업일 전후로 가거나 SSM이 아닌 중대형 체인마트로 가죠. 온라인은 쿠팡, 컬리고요.
전통시장 최후의 보루는 저런 의무휴업일 같은 규제보다 관광상품화 되어야하는데 가장 관광상품화된 광장시장 행태보면..말을 아낍니다 ㅠㅠ
/Vollago
2일을 더 열면 매출이 일부 늘긴 하겠지만(사실 그것도 의문이지만, 그렇다 치고) 그 2일 동안 고정비와 변동비는 안늘어나나요?
/Vollago
자영업이라도 해본 분은 다 압니다. 영업일은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매출은 영업이익과 연결됩니다.
근거가 됐을까요?
구닥다리 규제군요
형평성있게 쿠팡도 2일 금지를 시키던가 해야죠
아니면 다 일괄 풀던가요
철저하게 선거표 중심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재래시장 상인과 가족들 선거표 때문에 이대로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