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날부터해서 템 레벨 2015 맞췄고 지금까지의 과금은 구독권 5만원 입니다.
일단 개고기 게임이냐라고 하면 지금까지는 아닙니다.
지금 현재 게임 자체는 엔씨 게임이라는거 빼면 정말 올드한 PVP 있는 MMORPG입니다.
근데 모르죠.
문신있는 여자는 평생 자기가 헤프지않다는걸 증명해야하고 문신있는 남자는 양아치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해야한다는 말처럼 엔씨는 그렇게 기회보다가 BM넣어서 개고기화 시킬거지?라는 물음에 증명을 해야겠죠.
어쨌든 오픈하고 크고작은 사고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3대 MMORPG 메/던/로 비수기에 출시하려고 무리하게 당기다보니 클베나 오베를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기초적인 문제들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디렉터들이 라방으로 바짝 엎드려서 어찌저찌 넘어가는 모양세입니다.
게임 전반적인 느낌은 그래픽이 엄청 좋은 모바일 게임처럼 보인다 입니다.
아마도 개발 초창기에는 모바일 + 크로스플랫폼 + 개고기 BM으로 개발하다가 이러다가 우리 망하겠다해서 선회한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느끼는 점은 게임 난이도는 상/중/하 중에 중상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컨트롤이나 기본 패턴 숙지가 안되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고 딱 템레벨로 원정 - 정복 던전을 클리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다음주에 밸패가 있다는데 현재 기준 클래스는 수호성/검성/살성 그리고 치유성 이 4개 직업이 가장 핫합니다.
치유성은 없어서 못데리고 갈 정도입니다.
보통 파티는 수호/딜/딜/치유성OR호법성으로 힐이 가능한 클래스 이렇게 주로 갑니다.
내실이라고 부르는 요소들이 좀 있는데 이게 매우 지루합니다.
로스트아크 모코코 줍기처럼 전 맵을 돌아다니면서 깃털을 주워야하는데 이걸 모으면 스킬 포인트를 줘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실은 지역퀘, 주신의 흔적(깃털), 봉인던전, 주둔지, 균열(지역퀘, 봉인던전, 주둔지), 어비스 깃털 이정도 입니다.
PVP 싫어하시는분들은 추천서버 흔히 말하는 시골서버를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던전은 서버 전체 통합 매칭이고 거래소도 곧 통합된다고 합니다.
시골섭의 장점이라면 4시간마다 열리는 균열 컨텐츠에서 죽을 일이 거의 없어서 균열 내실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어쨌든 오픈한지 이제 1주일을 넘은 시점에서 플레이 팁이라면 템레벨 2200 이전까지의 템은 모두 거쳐가는 템이니 유일 템이라고 목숨걸지 말자입니다.
그래서 만렙해서 주로 뭐하냐면 초식 유저는 주로 초월하고 원정 이 두개를 주로 합니다.
사실 컨텐츠에서 토벌전하고 각성전빼고 다 하긴 해야합니다.
원정은 주로 탐험보다는 정복을 주로 하고 이게 템 파밍의 핵심 입니다.
초월은 1200투력이 열리면 버스를 받아서라도 각 초월을 깨서 아르카나 카드를 두 셋 모으면 좋습니다.
30초마다 MP가 20% 이하로 떨어지면 1500을 즉시 채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아직 템레벨 2200을 못찍어서 본격적인 컨텐츠는 못 즐겨봤습니다.
어쨌든 엔씨 게임이긴하지만 지금까지는 엔씨라는 이름을 붙히고서라도 할만한 편입니다.
올드 MMORPG에 로망있으신분들은 살짝 발 담궈보셔도 괜찮지 싶네요.
다행히 랭커도 무관용 원칙으로 정지 + 회수해서 어떻게든 틀어 막았는데 오인 정지도 있어서 좀 난리더군요.
파프니르섭에서 시작했는데, 여기 시골 섭 맞나요? pvp 별로 안 좋아해서..
유저간 상대 스펙경쟁 게임에서 개인 거래를 차단하고 오로지 개발사만이 스펙을 극한한 확률이나 금액으로 팔면서 경쟁을 유도하는거죠.
물론 아무나 할수있는건 아닙니다.
TL처럼 인원 쫙 빠지면 모를까
머지않아 개구리 삶듯 과금의 화력을 조금씩 올릴것 같습니다;;
근데 도중에 트릭스터, 블소2, TL 고꾸라지는거보고서 급하게 선회한걸로 보이더라구요.
자기 얼굴까고 나와서 거짓발표를 했던 걸까요?
돈급하면 거짓광고를 할수도 있고, 회사대표가 얼굴마담노릇을 할수도 있지만
당장 망할 위기에 처한것도 아닌데 회사대표가 거짓광고를 한 건..ㅎ
이젠 엔씨가 뭔 말을 해도, 어떤 모습을 보여도 게이머들이 못 믿잖아요
말씀대로 BM통수가 불안한
(1년 후 or 2년 후는 어떨까?
하는 불안감), 무난히 놀기좋은
중상급 알피지인 것 같습니다.
전 20렙까지 하다
다른 의미로 접고, 업글 컴도
팔았는데, mmo알피지가 시간도
많이 먹고 힘들어서 입니다.
신기한 건 할 수록 차라리 익숙한
같은 이유로 접었던 로아 다시할
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 건 덤이기도 합니다.
로아가 리뉴얼 해서
백뷰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두요.
그래서 지금은 재미있는데 게임이 안착하고 오픈빨도 빠지고 코어만 남았을때 엔씨가 코어유저들을 어떻게 빨아 먹을지 본색을 드러낼지 모르죠.
레벨이 올라가면서 팀플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면서 그만뒀지만요.
그 시대 게임을 열심히 하던 유저들은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죠.
구독을 할지 말지는 나중에 재미있어졌을때 해도 늦지 않구요.
난이도는 중상이라고 섰는데 주요 패턴을 다 회피를 해야해서 그렇습니다.
엔씨도 이게 마지막 불꽃이지 싶네요.
엔씨는 떼쟁 게임에 미련이 있어보이지만.. 다 나이가 들었죠.
이번엔 잼있더라구여
오랜만에 회피하고 공략하는 재미가있더라구요
예전 와우 신화레이드뛸때의 그 긴장감까진 아녀두
담달쯤 멤버십 할까해요ㅎ
갓겜은 아니지만 엔씨겜 개고기 수준 ㅉㅉ 하면서 깎아내릴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아직은 괜찮은수준인듯 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