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씨레기 인데요
한국 처음 와서 외국인들이 시골서
이렇게 말린 잎채소들 걸어두는거 보고
한국 처럼 잘 사는 나라 사람들도
마트에서 신선한 야채 바로 못 사먹고
저렇게 먹고 사는 사람들 있구나 한다죠
그런데 저렇게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고용하는 사장님들거 보고 오잉? 한다고 하고
두번째는 봄되면 들판에서
칼들고 호미들고 쪼그려 앉아서 진짜 풀 뜯는 아주머니들 보고
한국도 야채 못 사먹는 사람드이 길에서 풀뜯는구나 하고 비슷하게 보다가
그 사람들 집갈때 좋은 차 타고 가는거 보면 또 오잉? 한다고요
벤츠타도 땅이없어서... 남의땅에서난 쑥 싹쓸이 서리 해가니여 ㄷㄷㄷㄷ
지금 자가용 몰고 다니는 아주머니들도 어렸을 땐 산에서 나물 캐서 먹고 그랬으니까요.
쓰레기로 무슨 국을 해 먹는거냐고... 생각
지금 한식 여러가지 외국인들이 파먹고 있는 상황인데
외국인이 시레기맛을 이해하고 퍼먹는 순간
한식 마스터 한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먹고살기 바쁘면 캘 이유도 없습죠.
야채와 해산물을
찰지게 잘 활용해 먹는 나라가 없을겁니다.
김치도 마찬가지고.
근데 따지고보면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대부분의 서민음식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탄생한 식재료가 많은것도 맞고.
부대찌게도 그렇고요.
일단 맛은 검증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