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대형사고친 레고랜드 사태는... 언론이 문제죠. 뉴스에서도 무엇이 문제였는지, 얼마나 심각한건지 제대로 다뤄주지 않았다 보니 뉴스를 봤어도 아마 대부분 그 심각성을 제대로 모를 겁니다. 강원도는 고령층이 많아서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거든요.
그거랑 도청 옮기는거 때문에 좀 시끄러운데... 이건 춘천시 한정 이슈(?)에 가까워서 춘천분들 아니면 크게 관심들이 없죠.
이광재가 지역연고만 따지자면 최문순 전 지사만큼 교묘하게 섞여 있는 탓에 그 덕을 좀 보는 것도 있습니다. 강원도의 인구구조가 절대적으로 춘천, 원주, 강릉에 몰려있다 보니 결국 이 3곳의 지연, 학연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이광재 전 의원(전 지사)은 고향은 평창, 평창과 정선에서 초등학교 거쳐 중고등학교는 원주에서 다녔습니다. 지리적으로 평창은 원주와 같은 영서에 묶이나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하여 강릉을 위시한 영동지역에 더 가깝다 보니 지역정서는 영동지역이라 보는게 맞고요.
지연학연의 끝판왕을 자랑하는 강릉에서 "그래도 이광재는 우리 영동 출신이지." 하는 정서가 있고, 이러한 지역정서로 2010년 도지사 첫 출마때 모든 예상을 뒤집고 강릉에서 원주 출신의 이계진을 이겼죠.
근데 또 위에 적은 것처럼 중고등학교는 원주에서 다녔고 그 인연으로 원주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도 지냈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외지인이 많아져서 옛날보다는 큰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원주내에서는 그래도 끗발(?) 날린다는 원주중-원주고를 졸업했기에 원주에선 이 학연 덕을 많이 봤습니다. 애시당초 민주당 색깔이 좀 더 강한 동네이기도 하고요.
즉, 이광재는 원주에선 학연으로 엮였기에 "이광재는 그래도 원주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니 우리 동네 사람이기도 하지." 란 정서가 제법 있습니다.
춘천은 원래 되는 놈(?) 밀어준다는 정서가 있어서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이광재와 마찬가지로 최문순 전 지사 역시 이 덕(?)을 나름 많이 봐서...
첫 출마때 기준으로 고향이 춘천이고 초중고도 모두 춘천이라 (춘천의 탑이라는 춘천고) 그 연고로 춘천에서 많은 표를 받았고,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더 우호적인 원주지역의 특성으로 인하여 원주에서도 많은 표를 받았으며, 강릉 최씨라는걸 제외하면 지역에 연고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그 강릉 최씨라는 지연(본관도 지연으로 쳐줘야 할지 는?)으로 상대당 후보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표를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 상대당 후보가 무려 엄기영)
수도권과도 좀 다르고 여타 지역과도 좀 다른 그런 지역정서들이 있어서 길게 적었는데, 반대로 생각하자면 우상호는 이런 부분이 약해서 이광재보다는 확실히 경쟁력이 떨어질 겁니다.
고향이 철원이고 초등학교를 잠깐 동송에서 다닌 걸 제외하면 지역 연고가 좀 많이 약해 보여서요.
마니야양
IP 39.♡.89.82
11-27
2025-11-27 16:46:44
·
@K__W님 강원민으로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네요 우상호가 강원도사람이야 하면 다들 엥? 이런 얼굴로쳐다보네요 특히나 철원은 이름만 강원도지 경기도라고 해도 되는동네 예요 하.. 원주 강릉에서 팍팍밀어주어야 이광재가 당선되겠죠 그외 타 시군은 답이 없습니다...
그러게요 도대체 주위에 김진태를 찍은사람이 없는대 어떻게 김진태가 된걸까요 진짜 쪽팔린건 알아서 이야기를 안하는건지
TK는 걍 무지성이고요. 그런 점에서 BK랑 비슷한 특성이 강원도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96365?sid=100
뉴스에서도 무엇이 문제였는지, 얼마나 심각한건지 제대로 다뤄주지 않았다 보니 뉴스를 봤어도 아마 대부분 그 심각성을 제대로 모를 겁니다. 강원도는 고령층이 많아서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거든요.
그거랑 도청 옮기는거 때문에 좀 시끄러운데... 이건 춘천시 한정 이슈(?)에 가까워서 춘천분들 아니면 크게 관심들이 없죠.
이광재가 지역연고만 따지자면 최문순 전 지사만큼 교묘하게 섞여 있는 탓에 그 덕을 좀 보는 것도 있습니다.
강원도의 인구구조가 절대적으로 춘천, 원주, 강릉에 몰려있다 보니 결국 이 3곳의 지연, 학연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이광재 전 의원(전 지사)은 고향은 평창, 평창과 정선에서 초등학교 거쳐 중고등학교는 원주에서 다녔습니다.
지리적으로 평창은 원주와 같은 영서에 묶이나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하여 강릉을 위시한 영동지역에 더 가깝다 보니 지역정서는 영동지역이라 보는게 맞고요.
지연학연의 끝판왕을 자랑하는 강릉에서 "그래도 이광재는 우리 영동 출신이지." 하는 정서가 있고, 이러한 지역정서로 2010년 도지사 첫 출마때 모든 예상을 뒤집고 강릉에서 원주 출신의 이계진을 이겼죠.
근데 또 위에 적은 것처럼 중고등학교는 원주에서 다녔고 그 인연으로 원주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도 지냈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외지인이 많아져서 옛날보다는 큰 의미는 없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원주내에서는 그래도 끗발(?) 날린다는 원주중-원주고를 졸업했기에 원주에선 이 학연 덕을 많이 봤습니다. 애시당초 민주당 색깔이 좀 더 강한 동네이기도 하고요.
즉, 이광재는 원주에선 학연으로 엮였기에 "이광재는 그래도 원주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니 우리 동네 사람이기도 하지." 란 정서가 제법 있습니다.
춘천은 원래 되는 놈(?) 밀어준다는 정서가 있어서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있기는 한데...
이광재와 마찬가지로 최문순 전 지사 역시 이 덕(?)을 나름 많이 봐서...
첫 출마때 기준으로
고향이 춘천이고 초중고도 모두 춘천이라 (춘천의 탑이라는 춘천고) 그 연고로 춘천에서 많은 표를 받았고,
기본적으로 민주당에 더 우호적인 원주지역의 특성으로 인하여 원주에서도 많은 표를 받았으며,
강릉 최씨라는걸 제외하면 지역에 연고가 거의 없다시피한데 그 강릉 최씨라는 지연(본관도 지연으로 쳐줘야 할지 는?)으로 상대당 후보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많은 표를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 상대당 후보가 무려 엄기영)
수도권과도 좀 다르고 여타 지역과도 좀 다른 그런 지역정서들이 있어서 길게 적었는데,
반대로 생각하자면 우상호는 이런 부분이 약해서 이광재보다는 확실히 경쟁력이 떨어질 겁니다.
고향이 철원이고 초등학교를 잠깐 동송에서 다닌 걸 제외하면 지역 연고가 좀 많이 약해 보여서요.
강원민으로충분히 일리있는 말이네요
우상호가 강원도사람이야 하면 다들 엥? 이런 얼굴로쳐다보네요 특히나 철원은 이름만 강원도지 경기도라고 해도 되는동네 예요
하.. 원주 강릉에서 팍팍밀어주어야 이광재가 당선되겠죠 그외 타 시군은 답이 없습니다...
진태가 아직도 도지사를 하고 있는것도 문제요...
저걸 아직도 지지하는 무뇌들이 39%나 된다는게 더큰 문제임....
왜냐고요? 나중에 표 까보시죠. 표까고 아조 환장을 한 40년 했네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강원도 보고 욕도 안하는 겁니다. 2찍 까지는 그러마 칩시다. 김진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