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은
생존 본능이라는 최상위 조건에 해당하는 본능이 있는데
어찌 그것을 무시하고 자살을 할까요.
죽음 보다 사는게 힘들어서?
이건 지적능력이 발전하면서 생긴것이고
그것보다 이전에 본능이란 영역에 생존이 자리 잡고 있어서
이를 막기위한 두려움 공포 같은것들이 탄탄하게 자리 잡았을텐데
어찌 그것을 뚫고 자살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인간 = 종 으로 바꾸고 나니 조금 납득이 되긴 하더군요.
종이 유지하고 번식하는데는 너무 많은 개체수가 오히려 분리하다면
그중에 일부는 자살을 할수도 있겠다..
본능적으로.
그런 역할을 예전에는 전쟁이나 질병이 했는데
이런것들을 인간들이 지적 능력으로 극복하고 나니
남는것은 스스로 객체수를 줄이는..
AI관련 쓸데 없는 생각을 하다가 든 생각이네요
본능에 따라서 산다면, 자살이라는 선택지는 딱히 나오지 않겠지만요.
현대에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상실의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그게 개체 수 문제 아닐까요?
과도한 개체 수와 한정된 부의 분배 때문에 경쟁이 과열되고
낙오되고 사회적 위치와 자아를 상실한 사람들의 문제니까요
결국엔 개체 수 의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있는 거 같습니다.
인도도 인구밀도가 높은데 한국만큼 자살율이 높지 않아서.
숫자로만 말하기 어려운 시스템의 문제를 더 봐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능력과 기대치에 비해 환경이 안갖춰짐.... ㅠ
원글은 번식의 문제라고 했고
현실은 생존의 문제에 가깝거든요.
그리고 개체수에 의한 한정된 부의 분배 문제가 아니라 많이 가지고 착취하는 소수의 문제가 더 큽니다.
그건 개체수의 문제가 아니라 욕망의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 조차도.. 자살자 중에 '종을 위해 개체수를 조절' 하려고 자살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보통 '자연스럽지 않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자연에 대해 잘 모르시더라고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식물도 자살할 지 모릅니다.
자살이라는것이 마지막 선택지가 될겁니다
그런 입장이 되지않으면 이해할수없는 고통과 외로움이겠지요
하지만 인간은 자신과 주위를 비교하면서 끊임없는 욕망을 추구하죠.
자살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삶을 욕망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먹고 살만한 나라에서 자살을 많이하지
아에 후진국에서는 오히려 행복을 많이 느끼면서 삽니다.
그냥 태어난김에 사는거지 어느 누구도 인생의 목표를 갖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30118.html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아... 이 고통에서 해방 될 수만 있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죽으려면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일 수 조차 없었죠.
이런걸 겪어보니 불이 난 고층건물에서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창 밖으로 뛰어내려 죽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겠더라구요.
이런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마음이 큰 병에 걸려 심적으로 힘들어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튼,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상황을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자살하는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는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또한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 중에서도 자살을 하는 경우는 왕왕 관찰이 되곤 합니다.
깊은 강이나 바다로 들어간다거나 맹수(포식자) 앞으로 다가가서 도망 안가고 기다리는 초식동물이라거나
"종의 여러 개체 중에서 생존 본능이 강한 생물이 살아남아 번식한다" = o
라고 봅니다.
내리막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바닥이 지속되면 포기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울리기 시작하고 결국은 그게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물에 넣어줘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