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추수감사절 전날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숨졌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워싱턴에서 총에 맞은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대원 두 명이 숨졌음을 큰 슬픔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오후 2시 30분쯤 백악관과 불과 도보로 5∼10분 떨어진 17번가와 I스트리트 북서구역(NW)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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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소방응급의료국 대변인에 따르면 총상을 입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News4에 따르면 관계자는 숨진 2명의 주방위군 소속 병사 외에 총상을 입은 세번째 인물이 용의자라고 말했다. 용의자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