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컨9만 해도 재사용이 가능하니 누리호보다 위성 발사 비용이 싸지만,
전략적인 목적 외에도 자체 발사 기술이 여기서 멈출 것이 아니라,
몇 년 안에 누리호 역시 재사용 기술 확보를 목표로 달리고 있으니....
우주발사 기술이 부족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를 대상으로 사업하는 스페이스X로서는,
사업에 별 지장은 없지만... 원하는 방향은 아니겠죠.
게다가 아직은 압도적 1위 지만...치고 올라오는 여러 경쟁 기업들 역시 만만치 않고 말입니다.
잠재적으로 하나라도 고객이 고객이 줄어 드는 것은... 원치 않을 터.
이 참에 위성을 올리는 비용을 보니...스페이스X의 가격이 진짜 ㅎㄷㄷ 하긴 하네요.
비용의 가성비 면에서 보자면,
스페이스X >>>>>>>>>> 자체로켓 >>빌리는로켓
이 정도로 스페이스X 가격이 굉장히 경쟁력이 좋네요... 단 몇 배 정도 차이일 줄 알았는데...ㄷㄷㄷ;
한국 기술이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그럼에도 또 하나하나 이루다 보면 한국 기술로
재사용 로켓을 보게 되는 감격을 누리는 날이 올 것을 생각하면..
두근두근 하네요. ㅎㅎ
그것 뿐만 아니라 남의 미국 정부의 영향을 받아 위성도 검열 될지도 모른 다는 생각도 드네요.
남의 나라 반도체를 팔아라 말아라 하는 판이니....
스페이스X가 없었으면 미국의 우주 산업은 중국과 러시아에 밀려 과거의 산업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죠.
스페이스X와 일론 머스크 덕분에 미국은 우주 산업에서는 아예 경쟁 상대가 없는 아득히 앞선 수준이 되어 버린...
어차피 그 외 국가들은 흉내만 낼 뿐, 기술이 없죠.. 국내 엔지니어링이라는게
결국 선행기술은 자체 개발 능력이 없어서 매번 리버스 하거나 아님 기술제휴로 조금 사오는 정도죠..
로켓엔진 기술도 이제사 60년대 기술력을 확보했을 뿐,, 저런 자세제어나 관련 검증, 개발 능력이 있겠나요
물론 유튜버들은 가능하다고 하지만,,
빌딩만한 로켓을 하늘로 쏘아 올리고, 그걸 다시 똑바로 세워서 착지 시켜 재사용하는 수준인데 말입니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한국만 이렇게 하고 있는가...에서 아니니까요.
중국은 내년이면 상용화가 예정 되는 수준... 즉, 스페이스X 초기 단계 정도는 와 있고,
인도 역시 ...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꽤나 진전 되어 있고,
유럽에서도 갈길이 아주 먼 개발 단계에 있지만...
이렇게 점차적으로 하나 둘 늘어나는 추세에 한국도 추가 되는 것...
즉, 하나만 보면 아직 별 의미를 둘 정도가 아니겠지만,
여러 나라로 늘어가는 현 상황은 스페이스X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겠죠.
쉽지않을겁니다
단편적으로봐도
미래 인재들이 거의 의대만가는판에
누가할런지.
vs
실패했을 때 내가 한 의사결정 때문이면 프로젝트에서 배제되거나 짤리는 사람
실패에 대한 책임이 다른데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방법은 없죠.. 그저 "저게 되네?"라는걸 알게 된 이후 따라가는게 맨땅에 헤딩보다는 쉬우니 다행입니다.
한국내에서 위성을 직접 발사 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이점이 있어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계속 투자 하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대한 로켓을 만들수 밖에 없었지만
우리는 최대 달 정도까지만 목표로 하기에
거대할 필요도 없고 그에 따른 고난도 기술도 필요없죠.
따라서 틈새시장을 노리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