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원래 3일 있기로 예정이었는데..(24~26일)
여권분실로인해 24일 못가고, 1일 더 미뤄 25일 아침(새벽 6시)에 이지젯 타고 런던 도착했습니다(런던가는데 저가항공 놓쳐 새로예약하고 비싸게 돈 더내고 그랬지만, 여권 회수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런던에서 2일간 진짜 많이 걸었습니다..
런던탑,대영박물관,내셔널갤리리,트라팔가 광장,영란은행박물관, 빅벤 ·,국회의사당 ,다우닝가 10번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임피리얼 워 뮤지엄
세인트폴 대성당(정상 등정했죠 3번째사진)
정상 일정이었으면 여기서 그리니치 천문대,셜록홈즈 베이커가 221번 박물관, 자연사,과학박물관까지도 가는거였는데....
지금 세인트판크리스역에서 유로스타 대기중입니다
프랑스 파리 북역가는데..
프랑스어 잘못해 걱정입니다..
작년에 파리에 가 본 경험으로, 약간의 프랑스어를 읽을 줄 알면 도움이 되긴 합니다. 영어도 소통되지만, 표지판들의 의미를 읽을 수 있으면 편하더군요.
저는 파리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가방 소매치기 등을 조심하느라 심적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실제는 생각했던 것만큼 약육강식의 도시는 아니었지만, 제 부모님도 프랑스 여행 중 노틀담 성당 투어를 하다 어두침침한 곳에서 일행이 가방 내용물을 소매치기당했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들고 다니면서 언어 압박도 많이 줄었죠.
소매치기만 조심하세요. 특히 어린애들 때로 몰려다니면 소매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