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stage 까지 봤던게 20년전...
5th stage + final stage 가 6년 텀을 두고 나왔던 거더군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티빙에 있길래 정주행 했는데 엔딩은 좀 별로네요
타쿠미의 마지막 카운터 캐릭터는 억지로 만든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서사도 영 어설프고... 엔진 블로우가 또 나는데 처음 엔진 태워 먹었을때와는
사뭇 다른 타쿠미의 반응은 당황스럽더군요. 드디어 86에서 해방되는구나 라는 기쁨이 느껴질 정도로...
중의적 표현으로 원조 히로인인 모기 나츠키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갑자기 등장한 히로인도 뜬굼없고
작가의 빨리 끝내고 싶다라는 감정이 캐릭터에 묻어나는것 같기도 해서 그건 좀 재밌었습니다.
역시 사람이 돈 앞에 장사가 없다고 봐야하는 걸까요?ㅠㅠㅋ
2가 스토리는 물론이고 연출력도 넘사라고 봐요. 피가 막 끓어요. ㅎㅎ
4는 초반부가 너무 별로였고 스토리도 빈약했네요. 기계적인 배틀 느낌만…
2 이후에 카툰풍으로 바뀌면서 뭔가 연출이 너무 부드러워져서 박진감이 별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