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환율이 오르는지부터 제대로 알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는데 한가지 이유를 짚으면 그것은
사기꾼이거나 환율에 대해서 설명을 할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주고있는 요인을 짚으라하면
당연히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너무 많다 입니다
m2 통화량이 어쩌니 저쩌니
아실분들은 아시고
관심두지않을 분들은 그냥 지나가실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쉽게 말해
한국의 통화량 증가속도가 미국보다 두배빠르다
그렇지 않아도 상대적 저가치 화폐인데
원화가치의 희석이 너무 빨라서
환율 압력이 상승하는게 지금 가장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어디서 그럼 돈이 풀리고있나?
가끔 자칭보수들이 환율은 이재명 정부가 돈을 무식하게
풀어서 환율이 이꼴이 낫다고 하는데
자칭 중도보수인 제가 부정하겠습니다
사실 윤석열 정부부터 돈은 막대하게 시장에 풀리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딱히 성과나 효과가 없는게 레전드
자료는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검색하면 년도별 금방나옴)
그렇다고해서
이재명 정부가 환율프레셔가 느껴진다고 주춤한다거나
그런것 없이 소신대로 추가경정예산,확대재정 등등
쓸것은 다 쓰고 계십니다
내년 재정계획 편성도 올해보다 증대된 9.1퍼센트
예정된 추경,확대재정정책,소비정책지원 등
통화량은 늘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1500이라고 하는것이고
환율이 국민 생활이나 수입수출에 기타 모든것에
에러를 가져다주지만
특히 지금같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해야하는 중요한 시기,
r&d, 내수경제같이 구부능선을 넘어가기전 사안들
해야 할 일이 많기때문에 쓸것은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1500원이 되거나
터치를 할랑 말랑하는 상황이 되지않을까 그래 예상해봅니다
요새 이곳을 보면 어느 사이트보다도 정치색이 확실해서
감히 자칭보수니 민주당에 투표를 안했다면
그 어떤 우스갯소리도 꺼내기 어려울정도입니다,,,
좌우를 떠나서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시는분들이 왕왕 있으십니다
저도 그분들처럼 넓은 시야로 사안을 들여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회원님들도 한풀 걷어내고
맞는건 맞고 아닌건 아니다라는 정신으로
항상 생각하면 쉽지않겠습니까?
결국 진정한 국익 앞에선 원팀 아닙니까
당연 환율은 모든 이유의 연속이기에
통화량 하나로는
모든 상황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한귝자체의 구조,국제적 평가가
현재 환율이라는 말도 정답일수있겠죠
달라화만 약세고 유로화에 약세가 아니라면,
달러로 원화 사고, 그 원화로 유로화 사고, 그 유로화로 다시 달러 사는 걸 몇바퀴만 돌리면 때돈 벌겠죠.
1번 순서가 국채금리 기준금리임에도
굳이 언급 하지않는것은 결국 그 이야기는
한국은행의 정책을 비판하는길로 이어지는것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직후 대출에 연명하는 부실기업들
엄청난 가계대출에 허덕이는 가계들 ,소상공인들
미국 금리 급진적으로 따라가서
이들을 싹 죽이고 가서 실물 경제를 쑥대밭으로
밀고 갔으면 됐을까요?
그 이야기가 하고 싶으셔서
금리 정책 이야기를 하신걸까요?
왜 이대통령이 현정부 출범하자마자
야당한테 원색적인 비난 받아가면서
소비쿠폰 정책을 밀었는지 그것이
무엇을 살리고자 한 정책인지
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누구는 서학 개미들 때문이라고 하고
누구는 금리 때문이라고 하고
누구는 십서결 사형 안시켜서라고 하고
그때 그때 말이 달라지는 환율이네요.
따지고보면 다 같은 얘깁니다
윤모질이 사형만 빼구요
본문내용 처음부터 달았지만
그 누구가 됐든 환율ㅇ
이유가 하나라고 딱 짚었다면
본문 내용입니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일평균으로 봐도 서학개미가 9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하루 3억달러를 순매수했다면, 한국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하루 2억8000만달러 규모”라며 “그런데 원화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 보니 무역 흑자로 벌어들인 달러 물량이 시장에 풀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 수출업자는 “과거 달러로 결제 대금을 받아 90%를 원화로 환전했다면, 요즘은 절반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에 달러로 결제하는 수입 업체들도 원화 환율이 더 오르기 전에 달러를 매수하려는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1/12/WZTLAV7XB5AFFJJDSPYRVOLRLU/
무역수지만큼 해외주식하다보니 상황이 이상해졌죠..
서학개미 타령은 imf시절 국민의 과소비쯤
낭설로 취급하시면 됩니다
그 규모는 환율을 결정할만큼 크지않습니다
진짜 환율을 흔드는건 외인/기관 투자자이며
엄한곳 멱살을 잡는일은 없어야하겠습니다
해외투자가 줄어드는 22-24년에도
환율은 꾸준히 올랐습니다 즉 연동성이
거의 없다는뜻
수출 대기업이 번 돈을 원화로 환전하지 않는 것은 결과지 원인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고환율이 지속되니 대기업도 환율로 인한 손해를 피하기 위해 환전하지 않게 되고 이게 고환율을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된 거죠
근본적인 원인은 저금리와 유동성 증가가 맞아요 모든 경제는 결국 수요와 공급으로 귀결됩니다 미국은 지금껏 양적 긴축을 하며 유동성을 줄여왔는데 한국은 반대로 늘렸으니 고환율이 될 수 밖에요
금리 차를 1순위로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9월 10월 연속된 소폭 인하와 12월에도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음에도 고환율은 꺾일 조짐도 안 보이죠 결국 가장 큰 요인은 유동성입니다
달러 유동성이 낮다는 것은 달러 공급이 적다는 것이고 반면 원화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원화 공급은 많다는 것이죠 그 와중에 대미 투자, AI 사이클 등 달러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으로 원화 수요는 적으니 당연히 오르죠
문제는 앞으로도 이걸 해결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미 한국은 구조적으로 장기 저성장으로 들어섰고 모든 돈은 미국으로 모이기 시작했으니까요 이 참에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썩은 가지를 잘라냈어야 했습니다
과도한 빚투와 그로 인한 비싼 부동산, 수익성 낮은 부실 기업 등등 언젠간 결국 청산해야 할 문제를 미루며 키우고 있을 뿐이죠
이에 비해 위 본문의 그래프는 25년 1월 기준으로 한미일 세 나라를 0으로 세팅해 놓고 보여준다? 그전부터 엄청나게 벌어진 수치는 그냥 싸그리 무시하고? 그냥 이재명이 돈 풀어서 환율 개판 만들었다고 공격하기 딱 좋게 잘라 만든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정책적 효과가 현재만큼 있었느냐 하면 모르겠네요.
근래 금리 역전,M2 증가 추이는 유사했고 최근의 상승은 한국은행과 언론에서 언급하는 해외 투자 증가도 주요 원인이라고 봅니다. 다만 해외 투자 증가 자체는 좋은 일일 수도 있죠.
신정부에서 소비 촉진으로 경제 반등에 성공했고, 물가와 소득 증가 등도 목표 수준에 가깝게 유지되니 현 상황에서는
급박한 문제는 아니고 미 금리 인하 등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죠.
IMF “내년 한국 성장률 1.8% 예상…추경 등 확장재정 적절”
한국의 물가상승률을 올해 2.0%, 내년 1.8%로 전망한 기존 판단도 유지
윤석열 정부 때는 경상수지 흑자 자체가 낮아서..
기초과학같은 중요예산은 삭감하고 부동산에 피같은 예산을 썼다고 말이죠....
인플레가 터진...투르키예와 비슷한 금리 정책이었던거죠... 당시 클량에도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걱정하는분들이 환율 보유고에 대해 글을 많이 올리신게 기억납니다.
현정부로서는 외환보유고도 바닥난 상태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라 답답할테고 결국 금리를 올려야 할텐데 그럼 시장에 주는 영향이 너무 크죠... 미국에서 빨리 금리를 내려주길 바라는 수 밖에요...
장난치는 거라고 봅니다. 매점매석이 가능한 시장이니까요!
가끔 자칭보수들이 환율은 이재명 정부가 돈을 무식하게
풀어서 환율이 이꼴이 낫다고 하는데
자칭 중도보수인 제가 부정하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윤석열 정부보다 이재명 정부때 돈이 더 빠르게 풀리고있는 건 사실인데 통화량의 증가 때문이라는걸 부정하시는 이유는 뭐죠?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재명이 돈을 풀어서 환율이 뛰는건 맞는데 "무식하게 푼 건" 아니라는 주장이신건가요?
예컨대 코로나 시기는 두 국가 모두 유동성이 풀렸지만 환율은 낮았습니다. 유동성은 해당 통화 대비 상대적으로 봐야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통화량 늘리면... 원화가 약세는 어느정도 희석 되겠죠 ㅎㅎ
그리고 금리를 인상하지 않아서 그렇다 주장하시는분들은 한국은행이 뭐하는 집단인지에 대해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한국은행의 제 1목표는 물가안정입니다. 우리나라 cpi 5년을 분석해보세요. 그냥 물가오르면 금리 올리고 물가내리면 금리내린거에요.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5%넘게 금리를 왜 올렸나요? 결국 물가잡는거 아니였나요? 참고로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입니다. 한은이 가계부채를 계속 언급하는것도 물가오르면 금리 올려야하는데 저게 너무 커지면 우리가 조절못하는 상황이 온다고 경고하고 있는거고요. 이창용이 정치적인 행보를 하는건 저도 싫습니다만 할일은 하고있어요.
한국 2.5프로 미국 4%
돈은 미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달러 수요가 많으니 고환율이 지속되는거죠..
윤석열 정부에서 미국 금리 역전 되었을 때
점진적으로 올리지 않고 그냥 손 놓고 있다가
이 난리 난거 아닌가요 ?
부동산은 잡힐지 모르겠는데 그 많은 자영업 및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증가로 인한 금융위기 부담도 있어 쉽게 금리 올리기 힘들겁니다. 다들 부동산만 보고 계시는데 한국 자영업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유학생 자녀 둘 둔 아빠라 환율에 민감하네요. ㅎㅎ
M2로 단순히 보는거 맞지 않습니다.
1400원대가 뉴노멀이라고 했던 최모씨가 천재라던데 진짜 천재인가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개인들도 당연히 미국에 더 투자하려고 하겠죠.
지난 10~20년간 국장 꼬라지를 보면 더 당연하고요.
게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해외투자가 쉽도록 규제도 엄청 열어줬고, 가상화폐 등의 다른 투자처도 늘어나서 해외투자하기도 너무 쉬워졌습니다.
거기다가 미국에 추가로 3500억 갖다 바쳐야 하는데 이거도 결국 달러가 나가는거죠.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두 나라 한국, 일본인데, 이 둘이 딱 미국에 호구잡힌 나라들이죠)
그런게 원인이지 무슨 금리나 M2가 원인일까요. 우리가 해외로 투자하는게 국내 금리가 낮아서인가요?
(채권자금은 오히려 들어오고 있어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면 알려주세요
이꼴을 만든 내란일당이 참 원망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이 또한 이겨내야할 고난인것을..
미국도 QT중단하고 금리내려 통화량 증가시키면 내년쯤 환률 내려가겠네요...
아 국익앞에 원팀이란 말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