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설탕 섭취 권유
괜찮아유 몸에 안 나삐유
전세계적으로 설탕 섭취를 줄이자는
캠페인이 한창인 시기에 백씨는 설탕을 퍼붓는 요리를 하더군요
소금은 우리 몸에 필수요소이자 적당히 먹으면 괜찮지만
설탕은 백해무익..
식당 음식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지만 가끔 외식하는 정도니..큰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가정에서 먹는 음식 조차 설탕을 들이붓고
괜찮다고 하는 요리 방송은 꽤나 불편했습니다
백씨 프렌차이즈의 음식도 전체적으로 달아서
저에겐 불호지만 말입니다
저건 예능이니 웃고 넘어갔는데 참나
저도 저 설탕.. 정말 싫었습니다.. ^^ㄱ
무한도전 이라고 기억 하는데, 김치 명인님이 김치 명인 레시피로 만든 후, 요즘 이렇게 만들면 맛 없다고 해… 라고 했었지요.. 설탕 넣어야…
요리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가장 쉽고 값싸게 맛을 내는방법.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미각이나 미식에 관심이 없기에 예민한 소비자 아니면 당도만 높으면 맛있다고 하죠.
최근 탕후루가 인기를 끈 이유도 같습니다.
비추천 듬뿍 받았습니다....
만약 실제로 그런 종류의 글을 많이 썼다면 기존의 논란이 되었던 글이나 발언뿐만 아니라
아고라의 논란의 글들도 다시금 회자되었을텐데... 글쎄요.
뜬금없이 아고라에서 친일 발언 많이 해서 그렇다면서요.
그런 발언들이 있었으면 이미 퍼졌을텐데 그게 말이 되나요?
실제 그런 발언이 있었다고 해도 널리 안파졌으면 @따불로님 한테나 죽일 놈이었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고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논란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도 또 논란이 된거에요)
아이들은 이 탁자 근처를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는데, 그들이 과자를 가져가는 방식이 나를 놀라게 하였다.
자기 입에 넣을 딱 하나의 과자만 집어들고는 친구들 틈으로 돌아갔다.
몇몇만 그러나 하고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하였는데, 다들 그러고 있었다.
당장에 자기가 먹을 딱 하나의 과자만 들고 말 뿐이었다.
인간의 욕망은 다 같다.
단지 그 욕망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가에 따라 문명과 미개가 나뉜다.
......
우울하였다.
이게 황교익이 한국 아이들과 일본 아이들을 비교하며 쓴 글입니다
짜고
끝yo
요리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설탕이 양에 비해 단맛이 덜나는게 맞아요. 양만 보면 엄청 들어가는거 같지만요.
백종원은 식당레시피를 대중에게 알린 사람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식당 레시피는 차치하더라도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야 맛있다, 이 정도 넣어도 괜찮다'고 방송하면서 집에서 해먹는 음식도 더 달아지게 했다고 봅니다.
제과 제빵 사용되는 설탕 버터 보시면 못드실겁니다.
오히려 맵다.짜다. 달다 처럼 호불호가 갈려야 장사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마리텔도 키웠지만.... 조작전문 방송 ㅅㅂㅅ 는 폐국 해야....
초창기에 백종원 요리 많이 따라했는데
확실히 설탕량이 많이 늘긴 했어요
그 뒤로 줄이긴 했지만
지금은 당뇨전단계라 설탕 대신 대체 당류 쓰네요
최근연구에 따르면 설탕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요
설탕이 달다 느껴지는건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이라 그걸 섭취하게끔 해서 달죠
즉 에너지원인게 핵심인데, 대체당은 그 에너지를 빼었죠
그래서 대체당을 쓴 음식들의 경우
몸에서 섭취해도 당 성분이 충족이 안되니
더 많이 섭취하게하고 갈구하게 하는 (craving) 걸 늘게 만드는 경향이 보인다고 합니다
단 구강건강 면에서는 설탕이 백해무익 하긴하죠
마트에서 장볼때 설탕 유무에 따라 고르게 되더군요~
백종원 레시피엔 정말 설탕이 안빠집니다... 정말 손이 안가는 레시피입니다
근데 설탕이 빠지면 맛이 좀 떨어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건강을 위한다면 가급적 설탕은 빼시길~
좀 아닌 거 같아요...
스샷은 저장면 딱 5초전...
메뉴는 양념비빔장이네요.
오죽하면 설탕만 반으로 줄인 백종원 레시피가 따로 돌아다닌다고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설탕으로 맛을 내니까 백종원 프랜차이즈 짜장면 집은 음식은 맛의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음식 맛에 둔감한 편인데도 말이죠.
방송 보고 불편한 거나 과도한 설탕 사용을 권유했다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이고 감정이니 누가 따지고 할 게 아니지만, 백종원 때문에 음식이 다 달아졌다는 글쎄요. 간설파마깨후참이나, 마이야르나 설탕에 의한 음식의 화학적 변화 같은 것도 비슷한 시기에 대중에게 더 널리 알려져서 '기존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된 것'에 가깝지, 예전에 없던 풍조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내가 맛있다고 생각한 게 설탕이랑 msg 때문이구나 하고 원인을 알게 되니 설탕을 많이 먹고 있었다는 자각에 가까운 거 아닐까요?
김구라는 그때 눈치 챘죠
그걸 몰랐어요? 하면서 눈빛이 이미 신뢰가 없어진 상황 ㅋㅋ
또한 해당 방송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인데 그런 맥락에서는 설탕 외에 마땅한 대안을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꿀, 과일, 조청, 아가베 시럽 등으로 단맛을 낼 수도 있지만 그런 재료들은 가격, 보관, 손질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이 있죠.
70~80인분 대용량 요리하는데(무지성으로 까는 스샷이 그것). 간장 한스푼만 쓰면 간이 됩니까?
그것도 양념장인데요.
결과를 놓고 까는게 아니라 메신저가 싫으니 그냥 까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많이 안 써도 되는 음식에 막 퍼붓거나 그렇게 보이진 않았어요.
이런 부류는 재능은 없지만 재주가 있다고 하죠.
사기꾼도 악랄한 재주로 타인을 속여 피해 주고요.
빵 만두시는거 뷰면 기겁
사먹믄 김치도 기겁하실꺼예요
왜일케 고집스럽게 우기는 형식으로 까는분들이 있는건지
이해불가네요 설탕 그냥 알아서 조절하시면 되잖아요
역효과의 좋은예입니다
다 단기 집단 이성이 만들어낸 영웅의 추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