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고 1편이 워낙 레전설이라 기대보다는 걱정이 좀더 많았는데 다행히 잘 뽑혔네요. 재밌습니다.
1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도 거의 다 재등장해서 반가울뿐더러 주토피아 특유의 동물 특성을 활용한 연출, 개그도 잘 살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1편보다 파워업한 느낌입니다.
초반에 다소 산만하고 정신없게 진행되긴 합니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착착 들어맞는 스토리 전개를 보니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제 자체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공감할만한 소재라고 보이는데 역시 주토피아, 라고 할만한 주제의식을 보여주네요.
주디와 닉 콤비의 경우 둘의 꽁냥꽁냥이 장난 아니어서 버티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 물론 그만큼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1편과의 연계성이 상당히 높은 작품이라 1편 보고 가시면 더 재밌을듯 싶습니다.
일반관에서 봤지만 딱 느껴질 정도로 사운드 믹싱이 잘 되어 있고, 음악도 상당히 좋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관이나 사운드 특화관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별점은 ★★★★☆
(1편 : ★★★★☆)
* 한줄요약 : 3편은 좀더 빨리 내주세요.. 😱😱😱
저도 너무 재미있게보고와서
언능 3편내주세요 현기증나요 ㅋ
주토피아 2도 나중에 올라 오기를 바랍니다.
배드 가이즈 2 정말 재밌습니다. 흥행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요.
1편처럼 노래가 좀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쿠키에서 3편을 암시하면서 끝나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