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83491?sid=001
얼마 전에 암환자 카페에 환자 한 분이 길을 가다가 힘이 빠져서 119에 신고를 했는데 택시 타고 가라고 해서 섭섭했다는 글을 올린 것을 봤는데요
요즘은 아픈 사람에게 모질게 군다고 생각을 했는데 제목 같은 인간들 때문에 그랬나봐요
하체 운동해서 힘빠졌다고 119에 전화를 하는 것도 뒷목 잡을 일인데 출동 안했다고 신문고에 글을 올린게 참 어이상실이네요..;;
갈수록 진상이 판을 치는 것 같아요;;
진상짓은 실명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할배 다리아프나? 119불러서 집에갈까??"
를 눈앞에서 들었습니다 ㅎㅎ..
아 이런 경우는 사설 응급?환자이송?으로 연결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송비를 받고 이송을 해줍니다.
즉 몸이 아파서, 불편해서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 못하는 경우는 사설에서 이송비를 받고 하고 있습니다.
말한 의도가 "무료"에 있다면 화 낼 일이지만
몸이 불편, 아파서에서 "집 문앞/침대~병원"까지 이동을 원하는 거면 사설을 이용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다만 어르신들이라 사설응급,사설이송이란 단어보다 119라는 단어가 익숙해서 그렇게 얘기하신 것일 수도 있거든요.
제 기억에 거리는 2km, 엘리베이터 없는 3층으로 한 번 이송에 7~9만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걸린거면 조금은 부끄럽게 생각하는게 정상일거 같은데 말이에요
119 신고할 때 칼에 베였다고 신고했었는데,
도착한 구급대분들이 혹시 오해할까 봐 좀 걱정했었네요.
무조건 의료기관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묻지마 무료는 악성사용인과, 진상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19를 부른후 응급이 아닐경우, 소정의 사용료를 지불하게 하는 방식도 가능하다봅니다.
돈이 쌓여있는데 내돈쓰기 싫어서 119부르는 케이스가 더 많을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택시대용으로, 만취했다 부르는 케이스가 매번 남용사례로 올라옵니다.
쓸데없이 들어가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정작 그런 진상들때문에 진짜 응급환자는 못쓰게 되면 사람목숨이 날아갈수도 있으니까요.
덧붙여서, 소방관이나 구급대원들 등 의료나 생명관련 직업군에게 업무관련
폭행이나 고의성 진상민원등 방해행위가 확인되면 강력히 처벌하는 법도 있었으면 합니다.
머리는 그냥 패션인가 ?
정말 119 대원들 이런 진상들 응대 하시는거... 다시 한번 감탄이 나옵니다.
위에도 있지만 119는 현장조치, 관내 병원으로만 이송을 합니다. 타지역 병원 이송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