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이 필리핀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 정식 인가 받은 사립학교이자, 가장 안전한 동네 중 한곳, 365일 초여름 날씨로 에어컨대신 선풍기로만 지내는 따가이따이에 있지요.
그러다보니 방학때는 한국 학생들을 여럿 보내는데요...
개인적으로 절대 안 보내는 학생이 대학생 ~ 20대 입니다.
물론 초등학생 ~ 중학생이 가장 좋고요. 고등학생은 수능 준비해야지요.
이유는....
필리핀 사람들의 감정선이 뭐라 표현할 수 없지만..
한국인들을 잘 건드리는 것 같아서지요.
그래서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헤어지고, 가슴아파하고..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하지만 쉽게 아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간 너무 많은 사고를 봤기에....
대학생 ~ 20대에 필리핀 영어 유학은 개인적으론 뭐...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인이고 개인적인 책임을 지겠지만......
아래 필리핀 가수 노래만 들어봐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선이 느껴지기에...
(이게 한국 사람들하고 묘하게 잘 맞아요....)
적어 봅니다...
여성이 구애에 대단히 적극적인거 같습니다. 20살 한국남자라면 뭐 인기 최고죠.
한국에 비엣남 유학생 많이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 20살에 바로 파트너 만들어 즐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