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가거도 (신안)
우리나라 최 서남단섬....편도 4시간 이상 걸려요
그만큼 비경인데...이국적이면서 비현실적인 완전 저 세상 풍경
만약에 일정이 짧거나 트레킹이 어려우셔서 많은 곳을 못돌아다니시면...2구쪽에 섬등반도쪽은 꼭 가보세요



2위 금당도(완도)
가거도처럼 탁 트인 광할한 느낌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함속에 비경들이 숨어 있는..

3위 외나로도(고흥)
유일하게 배를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외나로도 끝까지 구석구석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공기가 달라지면서 원시 청정 자연의 푸레시함

4위 금오도(여수)
여름휴가로 가서 비렁길을 걸었는데....무지 더웠지만...
사람하나 없는 프라이빗 전용 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바다를 보면서 물회랑 맥주를 먹는데...이곳이 파다라이스
심심해서 한번 정리해봤어요
섬여행을 무지 많이 한것이 아니라서....그냥 지금까지 섬여행중에서....개인적인 기준입니다
앞으로 굴업도와 홍도와 추자도를 가보고 싶습니다
찾아보니 와... 완전 다르네요 ㅠㅠ
신안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이 세상 모든곳의 인권유린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섬의 매력은 호젓함이라서....추자도 압도적이라고 하시니 더 가보고 싶네요
추자도는 아침에 해무가 두텁고 짙게 올라오는 것도 신기하고, 석양이 대단한 분위기였어요. 밥 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2박 했는데, 밥은 당연히 맛있었고, 할 일 없이 빈둥대는 것도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올레길 코스 쉽고 재밌으니 방문하시게 되면 추천합니다 ^^
섬 여행 해보고 싶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살던 기억이 너무 그리워서 10여년 전에 갔더니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폐교되고 , 그때 살던 학교 관사는 폐가로 남아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섬을 좋아하는 이유도
너무 제 취향입니다^^
스크랩했다 꼭 가보겠습니다!
인천이나 한려해상에도 탑티어급이 많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민박집에서 끓여준... 무슨 돔 이었나... 거기 주인아주머니 며느리가 무슨 티벳인가 몽고인가... 하여간 먼 곳에서 온 처자였어요. 지금도 거기서 살려나. 아련하네.
외연도, 한산도 부속섬인 용초도, 연대도, 선유도 였습니다.
선유도는 이제 다리도 놓이고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추억속의 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