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위원들!!! 지금은 지방선거로 마음을 콩밭에 둘 때가 아닙니다.
내란종식과 더불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성희롱 사건은 '침묵', 준예산 우려에 김동연만 때린 김병주
국민의힘 양우식 위원장의 ‘기소된 성희롱 사건’ 때문에 경기도-도의회 관계가 파열음까지 난 중대한 상황입니다.
경기도 공무원에게 변태적 성희롱 발언을 해 이미 기소된 사람이 아직도 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그 위원장이 다시 경기도 공무원들에게 행정감사를 받으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이 “이 사람만 내려오면 정상적으로 감사 받겠다”고 밝힌 건,
조직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습니다.
그런데도 도의회는 사과는커녕
“예산 통과 안 해주겠다”, “이재명표 예산 깎겠다”는 식으로
도민 민생을 사실상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이미 공직자들은 보이콧 선언, 도의회는 파행입니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런데 —
이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최고위원들, 특히 김병주 의원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성희롱 기소 의원 문제엔 침묵하면서,
정작 경기도는 도지사 비서실장이 책임 있게 대응했을 뿐인데
‘내부총질’ 하듯 비판부터 하고 있습니다.
본인 지방선거 준비, 지사 출마 계산이 더 급합니까?
지금은 전략회의와 지방선거 싸움을 할 때가 아니라
이재명표 민생예산이 무너질지 모르는 위기 국면입니다.
제발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발언하십시오.
지금 도의회 파행으로 피해를 보는 건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내년도 예산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맞닿은
주요 민생사업, 약자 지원사업, 지역 필수 인프라가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도의회가 성희롱 사건을 덮고 권위만 지키겠다고 버티며
예산 심사까지 멈춰 세운 상황에서,
이 와중에 최고위원이 내부를 공격하고, 성희롱 본질을 무시한다?
그건 국민을 향한 배신입니다.
지금 최고위원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성희롱 기소 의원 사태로 무너진 도의회의 책임성을 바로 세우고,
이재명표 민생예산이 정쟁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즉각 조치하는 것입니다.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들의 삶을 우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