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요약
1) 여의도 ‘그루밍족’ 1위 의원은 누구?
2024년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외모 관리(헤어·메이크업)에 정치자금을 가장 많이 사용한 국회의원은 다음 두 명이다.
- 방문 횟수 1위: 김용태(국민의힘)
- 비용 사용 1위: 이주영(개혁신당)
2) 김용태 의원 – 청담동 헤어숍 83회 방문
- 기간: 2024.6.26 ~ 12.31 (약 6개월)
- 방문 횟수: 83회
- 총 지출: 217만 8200원
- 목적: 방송 출연·행사 참석 등
- 특이점:
- 본인 거주지는 경기 포천인데, 청담동 미용실을 2~3일마다 이용
- “부모님 잠실 거주, 새벽 방송 많아 청담동 미용실 선택”이라는 해명
3) 이주영 의원 – 헤어·메이크업 비용 401만 3000원
- 기간: 2024.6.25 ~ 11.13 (4개월 남짓)
- 총 지출: 401만 3000원
- 결제 22회 중 3번은 ‘10회 이용권’ 구매
- 사용처: 송파·여의도 미용실 3곳
- 문제점 지적:
- 10회권 사용 내역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음
- 의원실 해명:
- “모두 의정활동용, 비용 절감 위한 이용권 구매”
- 선관위 지적 후 건건이 구분해 다시 제출
4) 그 외 12명의 관련 지출
더불어민주당
- 송기헌: 1회 / 7만 원 / 의정보고용 메이크업
- 모경종: 2회 / 8만 원 / 출마선언용 메이크업
- 김용민: 1회 / 60만 원 / 프로필 촬영용
- 박선원: 2회 / 4만 500원 / 방송 촬영용
- 추미애: 1회 / 29만 3000원 / 선거운동 준비(크로마키 촬영)
- 박지혜: 3회 / 18만 원 / 출마 기자회견·개소식 등
- 정청래: 1회 / 33만 원 / 후보자 사진 촬영용
- 김남근: 1회 / 50만 원 / 사진 촬영 + 스튜디오 대여비
국민의힘
- 유상범: 1회 / 16만 5000원 / 프로필 촬영용
- 정희용: 1회 / 198만 원 / 프로필 촬영·메이크업
- 강승규: 1회 / 5만 원 / 개표방송 후보자 메이크업
- 안철수: 3회 / 14만 8000원 / 방송 출연용
대표 사례
- 정희용 의원: 프로필 촬영 포함 1회 198만 원
- 김기현·나경원 등 과거에도 같은 논란 있었음
5) 선관위 입장
- 의정활동 목적이면 합법
- 구체적 상한 규정 없음
- 하지만 국민 의혹을 살 일 없게 투명하게 써야 한다는 기본 원칙 강조
젊음이 최고의 무기일텐데 말입니다.
청담동 미용실에서 2만원대에 방송용 헤어를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