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 우지라면...
1. 특별함이 있었나요.
단호히...말합니다.... 없었습니다.
2. 맛있나요.
맛있습니다. 그게 답니다.
3. 다시 사 먹을 생각 있나요.
글쎄요. 별로?
4. 좋아 하는 라면 있으신가요.
진라면 순한 맛을 베이스로, 가끔 다른 것.
5.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있었나요.
제 입맛엔 아주 약간 매웠습니다.
6. 경쟁력이 있는 상품으로 보이나요.
취향의 벽은 높습니다.
7. 삼양라면을 응원해 주실 건가요.
우지 아닌 일반 삼양라면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미 잔뜩 사놨어요.
문답 형식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약간 얼큰한 면과 묵직함을 좋아 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예
옜날엔 팜유라면과 같은가격 혹은 더 저렴한 가격에 팔았드랬죠.
맛은 분명히 더 맛있는건 맛는데,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죠.
우지라면과 팜유라면과 가격차이는 별로 없어야 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겠네요.
맛은 있는데
뭐 특별한 건 없더라고요
ㅎㅎㅎ
훈훈하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응원은 돈으로~
매운맛을 빼고 구수함을 배가시켯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오! 그러고 보니 말씀하신대로라면... 좋겠네요.
가격 조금 싸지면 먹을 의향이 있어요.. ㅎㅎ
우지 라면의 가격이 일반 라면보다 비싼 모양입니다.
가격이 더 비싸다는 점에서 먹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는군요.
전 오짬 스타일을 좋아해요.
마치 라면맛의 판도를 바꿀 것처럼 과대 포장하는 마케팅엔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나이먹고 맵질이가 되어서, 요 정도가 한계네요.
적당한 맵기에, 적당히 고소하고, 기존 라면 보단 맛있습니다.
가격이 애매합니다.
4봉 가격이 그리 싼편이 아니더군요
마트에서 세일이라도 하면 후다닥 집어올듯요
새로운 브랜드 나올때 아니 이렇게 맛있는게 나오다니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 건 80년인가 어떤 브랜드가 나왔는데 면발이 너무 너무 부드럽고 좋더군요.
라면은 계속 진화해 왔습니다.
라면 제조사도 늘었고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니까 맛있는 라면이 살아남습니다.
맛없는건 없어졌습니다.
진라면 첨나왔을 때 너무 맛없었습니다. 아니 이런걸 어떻게 먹으라고?? 항상 세일을 하는데도 안사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진라면이 신라면 만큼 맛이 좋아졌더군요.
오뚜기 연구원들을 얼마나 조진거야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예전에 기억한 그 맛있는 옛날 라면은 그때 먹을게 별로 없으니까 맛있었던 거지 지금 그때걸 먹는다면
글쎄요..
원조 라면과 똑같이 만들면 망할거라 봅니다.
저희 집도 보통 진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원래 라면을 자주 먹지 않기 때문에 어떤 라면을 먹을 것인지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몇 년 전 제가 마트에서 라면을 사게 되었어요. 그런데 신라면과 진라면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더군요. 비슷한 라면에서 그 정도의 가격 차이는 도저히 용납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신라면을 그만 두고 진라면을 먹기 시작했고, 그 후로도 계속 진라면만 먹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식사하기 귀찮으면 라면을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은데, 과연 어떤 라면이 좋을 것인지 관심이 조금씩 생기더군요. 라면도 다양하게 여러 것을 먹어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일반 삼양라면도 좋고요. 진라면도 좋은데요.
제가 진라면을 베이스로 한다는 의미 중에는,
갖가지 변형에 유리하다는 점도 한 몫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예 전에 새우탕면을 아주 좋아 했었는데,
이건 변형이 좀 애매합니다. 안 될 것은 없는데 이미 특화가 된 케이스라 베리에이션 범위가 약간 약하다고나 할까요.
베이스로 가장 좋은 라면은 삼양라면과 진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안성탕면은 베이스라기 보다는 베이스에서 아주 약간 강화된 버전 정도로 봅니다.
일단, 제 의견은 다른 라면을 알아 보시기 보다는
진라면 또는 삼양라면 베이스로 여러 응용 스타일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파를 일반적인 경우보다 왕창 넣어 보기도 하고,
삽겹살 또는 고기 구워 먹다 남은 것을 넣어 보기도 하고,
오래 묵은 김치 국물을 살짝 넣어 보는 등...
그 때 그때 냉장고 형편 따라 여러 가지로 해보았었습니다.
기준은 아주 간편해야 하니.. 복잡한 것은 아예 배제합니다. ㅎㅎ
그래서 냉동 모듬 해물 같은 ... 한 번의 손길만 가는 것 위주로 .. 합니다.
사 놓은 양이 약간 있어서... 여러 모로 연구해서 더 맛나게 먹어 볼 생각입니다.
중요한 것은 라면의 맛에 대한 꺾이지 않는 진심~~ 아니겠습니까.ㅋㅋ
생각보다 상상했던 프리미엄 맛도 아니고 예전 라면 맛도 아닌 거 같습니다.
오히려 신라면과 열라면 스타일에 가깝다 생각이 듭니다.
뭐... 도시락 짝퉁 보글보글이나 한번 복원 되었으면 하기는 합니다.
ㅎㅎ 수정했습니다.
여러 모로 시도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