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원생이고, 간혹 경진대회 그런거 가는데
당연히 상타는것들은 진짜 아이디어 좋고 누구나 그럴듯한데
장려상겨우하거나, 입상 못하는 아이디어들 보면 이런주제 꼭 있어요
"최신 트렌드에 어려운 40~50 을 위한~~~"
"전자기기에 서툰 중년세대~~~"
그 서툴다는 중년들이랑 엑셀,PPT로 붙어보면 저말 쏙들어갈듯요
현재 대학원생이고, 간혹 경진대회 그런거 가는데
당연히 상타는것들은 진짜 아이디어 좋고 누구나 그럴듯한데
장려상겨우하거나, 입상 못하는 아이디어들 보면 이런주제 꼭 있어요
"최신 트렌드에 어려운 40~50 을 위한~~~"
"전자기기에 서툰 중년세대~~~"
그 서툴다는 중년들이랑 엑셀,PPT로 붙어보면 저말 쏙들어갈듯요
누가 뭘 못한다기 보단 익숙한게 다르죠
핸드폰만 만졌지 예전과 다르게 집에 컴퓨터 없는 학생들이 많아서 잘 모르던데요.....
배워서 하는 거랑 그거밖에 없어서 그것만 하던 거랑 차이가 있긴 하죠 ㅎㅎㅎㅎ
한국IT의 발전을 함께 지켜봐온 사람들이고 아직도 PC조립이나 디지탈 기기 얼리어댑도 꽤 있는 세대일텐데요.
엑셀, PPT로 붙는다고 해도 쓸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상위 일부야 회사에서 그걸로 밥 벌어먹는 사는 프로니깐 잘 써야죠.
입상하지 못하거나 입상 순위가 밀리는 것에 그 아이디어의 답이 있는거죠. 사회적 공감대 형성 부족.
그냥 아이디어 차원이니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에 모두가 공감해줄꺼라 생각해서 열심히 이유를 덧붙여 나온 어거지가 태반이죠. 우물안개구리를 경험하기 딱 좋은 곳 중 하나가 창업경진대회죠.
쉬우라고 만든게 아니라 자기들 광고 하는데 더 중점을 둬서요.
거기다 하드웨어도 싸구려 써서 반응도 느리죠.
지금 기성세대 중에 전자기기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도 많죠.
클리앙 평균 연봉이 내연봉이 아닌 것처럼요.
1. 오프라인 인맥과 인프라를 비롯한 사회경험이 압도적이죠.
2. PT에 대한 미숙함은 돈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자본과 결단을 가지고 있는 게 중장년이고, 이게 붚편하다면 관련 지원사업도 많아요.
3. 1번과 상통한데......탄탄한 비즈니스모델에서 오는 소위 돈 되는 아이템 발굴, 기술력, 팀원 구성을 보유한 게 큰 장점이죠.
4. 자금설계와 자금조달도 중장년이 압도적입니다. 물론 모태펀드를 비롯한 민간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다루기 편한 청년세대 대표를 선호하는 경향은 분명 있습니다만.
게시판에서 언급된 것은 무수히 많은 창업교육 온/오프라인 교육과 AI 교육을 받으면 3~12개월이면 해소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업 계획서 정독하고 공부하면 중장년들 역시 고학력자들일테니 춫분히 극복된다고 봅니다.
p.s.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 중장년이 클리앙에 계신다면 쪽지 주셔요. 개인투자자 자격면허 및 사내 벤처팀 운영으로 각종 정부과제 선정(1위로 선정된 프로그램 다수) 및 중기부 장관상도 받은 바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