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에 올려진 글을 보고 글 남깁니다.
지금 주담대 시장금리(10년물 국채금리와 연동되는)는 6%대인데 부동산이 안 잡힙니다.
이건, 지금 이 대출규제와 토허제 등으로 집 사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집을 사는 사람들은 코인으로 주식으로 돈을 벌었거나,
고소득 맞벌이거나, 부모님 돈으로 집을 사기 때문에 잡히질 않는 겁니다.
그러니 기준금리를 올린들 안 잡혀요.
제가 예전에도 썼던 것 같은데, 강보합세로 유지하는 것이 정부 입장에선 가장 좋겠지만
부동산은 절대 그렇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경착륙과 같은 충격을 줘야 그나마 뚝 떨어졌다가 올라와서 몇년간 약보합이나 보합이 나옵니다.
지금 필요한 건 다주택자, 그 중에서도 몇십채씩 들고 있는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보유자가 집을 팔수 밖에 없도록
종합부동산세의 실질 반영율(할인율)을 정상화 하는 것입니다.
서울에 집 지을 땅 없고, 경기도에도 집 지을만한 곳은 다 인기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15%가 넘는 사람들이 다주택자죠. 어떤 사람들은 몇십채 몇백채씩 가지고 있고요.
그게 빌라고 아파트고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장에 물량이 나와야 집값이 떨어집니다.
재산세 안 건드리고 종합부동산세만 건드리면 서민들에게는 1도 피해가 가지 않습니다.
(집값 떨어져서 피해가 간다는 주장이 나오겠지만 1주택실수요자라면 대부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세제 개편 할 것도 없어요. 그냥 시행령만 바꾸면 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만 바꾸면 됩니다.
환율만 놓고 보면
물론 수입 때문에 물가가 오를 수는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 수출이 중요할까요? 수입이 중요할까요?
수출이 중요하면 환율이 높은 게(원화가치가 낮은 게) 좋을까요? 낮은 게 좋을까요?
미국에서 관세까지 받고 있는 지금 상황이라면 어떤 게 더 좋을까요?
그런 걸 다 감안해서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알아서 할거고,
어차피 국민연금도 일정 환율 상황이 되면 전략적 환헤지를 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환율이 아니라, 고가주택보유자나 다주택자가 영향을 받는 종합부동산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미국 만큼만 올리면 어떨까요?
밑에서 살사람 없으면 그위에 그위에 살 사람 없다봅니다.
털거 털고 가야지 이렇게 가단 다 죽습니다
전 아니라고봅니다...
어떤 정부든 겉으로만 큰소리지 속으론 집값 떨어지는걸 원치 않을걸요
그러면 다른 경제 분야에서 여기저기 터질 것이라 못 쓰는 정책이라 의미 없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땅파서 수출하는 나라도 아니고 원재료나 부품 수입해서 완제품 수출하는 나라인데 본문 자체가 현실하고 안맞아요.
전국부자들이 세금내고 번돈으로 초고가 아파트 하나만 갖기위해 한정되있는 강남으로 몰려서 양극화 나오는거죠;;;
강남부동산들은 예전부터 대출도 안아오고.. 현금으로 실거주아니면 살수도 없죠.. 대출로 갭투자도 안되구요;;
지방아파트는 오히려 값 안오르고 떨어지는중 아닌가여;;
지방 부동산 몇백채 판다고 내놔봤자 사는사람이 없죠;;
어느 부동산을 어떻게 잡는다는건지.. 현실과 많이 다른거 같아여...
문재인 대통령 아니였음 현 10억짜리 20억 갔으리라 생각..
금리 올리면 바로 터져나옵니다.
강남은 이미 미술품시장같은거라 그들만의 리그로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