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를 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일본인 부부의 아기가 끝내 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7시쯤 용산구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택시에 타고 있던 20대 일본인 부부의 생후 9개월 된 딸이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이 사고로 일본인 부부는 골절상을 입었고, 아기는 의식을 잃고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었다. 이들은 가족여행으로 한국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용산경찰서는 아기의 사망에 따라 A씨의 혐의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에서 치사상으로 변경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韓여행 왔다 참변…택시 사고에 다친 일본인 아기,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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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ㅠㅠ...
운전 너무 막하는
거 같아요….
교통경찰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보행자 우선주의 하나만 잘 지켜져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을텐데...
그나저나.. 또 70대 택시 운전자 인가요... 이것도... 참...
기사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제발 택시나 고령운전자의 차에라도 먼저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시급하게요.
이렇게 생각을 좀.. 우리가 아는 선진국 중에
도로교통 문화가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요.
선진국이 돈만 벌면 되는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시민의식도 같이 성숙해져야되는건데
1인당 GDP 가져와서 선진국이라고 하는거 보면
좀 깝깝합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조금 더 점잖은 중국인이에요.
중국 비하도 아니요 자국비하도 아니요,
눈치를 보라는 것도 아니요,
조금 더 인본주의적인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맨날 돈 돈 거리다 못해 운전문화는 별로
고칠 생각도 없는 것 같고요
틴팅 그렇게 짙게 하는 것도 누가 칼 들고 협박한 게 아닌데, 더위 타령 해대지만 사실은 남의 시선이 싫다는 게 주된 이유죠. 맨날 일본인들 음습하니 어쩌니 하는데 공공장소에서 남이 보는 게 싫다고 시커멓게 하고 다니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