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영교 "오세훈 '불법 여론조사' 변명, 국민 모욕…서울시민, 진실 요구"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태균 관련 여론조사 파일 여러 건이 본인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데, ‘카톡을 잘 안 봤다’는 말로 책임을 피하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 핸드폰에서 명태균 관련 여론조사가 무려 6건이나 발견됐다”면서 “그런데 차마 ‘내 폰 아니다’라고는 못하니, 결국 선택한 변명이 ‘카톡 잘 안 본다’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 씨는 ‘오세훈 시장이 4차례나 전화해 여론조사를 부탁했고, 비용은 김한정이 대납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면서 “정황도, 시점도, 진술도 모두 맞아 떨어지고 있는데 오 시장만 ‘모르쇠’를 반복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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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꼭 법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