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 3년쯤 전, 다니던 회사가 갑작스럽게 폐업을 하게 되었다는 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
회사도 정상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었고, 퇴직급 지급에 대한 약속도 있었고,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은 기간도 있었지만, 인연이 되어 다시 함께 일을 하는 기회도 있었는데요.
어찌되었든 약속된 퇴직급여 지급 약속은 지켜지지 못하였고,
임금채권소멸시효가 얼마 남지 않게 되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서둘러서 대지급금 제도를 활용하면 좋았을텐데요...
지급 여력이 되지 않을터라 민사 소송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사외적립부분' 공시 및 비율을 의무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주겠다 주겠다 말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