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음슴체로 썼다가 삭제 당하고 다시 올립니다...ㅠㅜ
분당 살며 IT업 운영하는 4X살 친구놈은 본인 피셜 민주당 지지자라며 문재인을 찍었다가 코로나 땜에 매출 나락에 이듬해 종소세 폭탄 맞더니 다른 사람들은 온갖 혜택 다 받는데 자긴 지원금은 커녕 세금 감면조차 없다며 흑화 하더니 기어코 윤석열을 찍었습니다.
뭐, 그동안 15억 정도 벌었던 것도 이혼 등 이런저런 사정 땜에 다 날린 건 그렇다 쳐도 계엄을 보고 분노하면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듯한 뉘앙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걘 (40대)지지율 1퍼 따리라고 했더니 기어코 4찍 하더군요;;
그러고 저 보고 지지율 8퍼나 나왔는데 무슨 1퍼냐고 따지길래 할많하않 했습니다...
아무래도 정치 혐오로 빠진 듯한데 1020도 그렇고 현 시점 가장 해로운 정치인인 이준석에게 대체 왜 매몰되는 걸까요;;
역시 혐오의 끝은 이준석이라서 일까요...
코로나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든건가요??
종소세 폭탄 맞았으면 그만큼 전년도 매출이 많이 나왔을텐데 코로나 땜에 세금 낼 여력도 없어졌다는 거겠죠;
아무튼 40대에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사람이 극소수입니다. 이준석은 20-30대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이 나왔으니까요.
이준석을 여도 야도 아닌 제3지대로 판단해서 지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당이나 야당을 지지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석의 정치적인 주장이나 견해는 싫어하기는 하지만, 이준석이 나름대로 제3지대에서 뭔가를 노리는 것은 정치공학상 불가피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지성의 문제구요.
돈이요? 세금이요?
진짜 저런 사람들 많아서 한국에서 살기 싫네요.
그리고 문재인에 데여요? 흐음.......
서류 맞춰 내면 다 받는걸 왜 못 받았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