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5961?sid=104
냉정한 국제 질서라는게 대저 그렇죠.
한국에 싸드 깔고 오바마가 뒤로는 중국 수입 늘려주는 수로 자기들끼리 문제를 무마했었고요. 한국만 사이에 껴서 큰 피해를 봤었죠.
고함치며 뛰어들며 나서면 혼자 바보되는건데 일본 군사 강국의 꿈 어쩌고 망상에 빠진 채로 일본 내 지지가 오르는 모양입니다만.
일본 엔화가치와 채권금리를 보면 바로 진실은 드러나죠. 리즈 트러스보다 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건 딱 망하는 모양새죠. 전쟁이 정말 나던 안나던 남의 분쟁을 수입해와서 자국에 불을 지르는 위험성은 이미 한국도 전정권에서 체험했었지요.
트럼프가 끝나면 달라진다? 외교의 본질은 언제나 같습니다. 미국이 하고자 하는 바도 그리 달라지지 않습니다. 신사적으로 교활하게 하느냐 야만인처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제 3국의 아무 의미없는 원론적인 발언도 온갖 의미를 부여해서 서로가 아전인수하기 바쁘죠
트럼프의 발언은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가긴 했습니다만
얼마만큼 의미부여를 해야할지 의문이 갑니다
다만, 트럼프의 발언에서 확실하게 읽을 수 있는 건
일본이 양안발언 문제에서 철저하게 버림받았다는 거지요
보통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원론적인 발언을 하면서도 동맹국의 체면을 세워주는게 보통인데
트럼프는 다카이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중일관계 경색은 우리 입장에선 잃을게 하나없는 꽃놀이 팹니다
기분좋게 팝콘이나 씹으며 비웃으면 됩니다
친중파도 꽤 많은 데 괜히 우리가 껴들 필요 없죠
내년 1~2월 사이에 김민석 총리가 일본간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 이외에 정부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포함해 일본의 정재계 인사들과 회담을 모색할 계획"
대통령이 아니고 총리가 간다? 는게 이상한 느낌입니다.
농담삼아 그때쯤 일본 총리는 우리 총리가 상대할 정도의 일이 일어날런지...
아니면
미리 일본과는 발빼는건지 아니면 대통령이 가야할 다른게 일어날 예정이어서 총리를 대타로 보내는 것인지.
https://english.kyodonews.net/articles/-/65569#google_vignette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화요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안정적인 미중 관계가 일본과 국제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