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샀던 Tuf A14 처분하고 오피스나 웹서핑 용도로 경량형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근데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죄다 14인치부터 나오네요...ㅠㅠ
개인적으로 12~13인치 1kg 미만 경량형 제품을 선호하는데 기종이 이제는 몇 개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찾은게 HP 에어로? 이녀석이랑 서피스 프로 12인치, 젠북 A14 정도네요.
그램도 이제는 1kg 넘어가고 화면들은 14인치 넘어서 15인치까지 올라가고... 저처럼 뚜벅이에 작은 가방 메고 다니는 사람들은 노트북 들고 다니기도 어렵네요...ㅠㅠ
아마 사게 되면 서피스 프로 12인치가 그나마 유력할 듯 한데 이녀석도 사실 키보드 붙이면 1kg 살짝 넘어가는지라 경량이라기엔 애매하긴 하네요.ㅎㅎ 젠북이랑 둘이 비교하는데 팬 없는게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기는 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일본 여행가서 봤던 파나소닉 CF-SC6가 딱 제 취향인데 (12인치 3:2비율, 900g대에 배터리 반 탈착식 입니다. -나사만 풀면 배터리가 바로 빠져요.) 가격이 살벌해서 포기했네요.ㅠㅠ
아무튼 요새는 다들 큰 거 쓰시나 봅니다. 옛날처럼 작은 노트북들이 좀 나오면 좋겠어요.ㅠㅠ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고 했나요.. 10년전만 해도 그램 13~14인치가 진짜 초 인기 제품이었는데, 지금은 갤북이든 그램이든 16인치가 인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째깐해서 못쓰겠다 라고 하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당장 저 부터... 15인치 이하는 사용불가... )
1kg 넘어가면 그 때부터는 정말 무거워요...ㅠㅠ 메고 돌아다니면 죽을 맛입니다...ㅠㅠ
요즘 나오는 14인치는 과거 13.3 인치로 나오던 것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쬐금 더 작을 정도로 베젤이 얇으니까요.
아! 시기적으로 보면 그렇긴 합니다.
2~3년 전이라면 말이죠.
시기 특정을 하지 않아 혼동이 있었네요. 제가 말한 그 넓은 베젤은...그 훨씬 이전이라...ㅎㅎ
베젤도 얇아진 13인치...근데 있긴 있었군요. 2~3년 전까지 나왔는 줄 몰랐습니다.
13.3인치 못 보게 된지 ... 제 기억으로는 최소 5년 이상 지난 것 같은데...
최후의 최후까지 내놓던 브랜드가 있었나 보네요.
게임은 노트북 보다 UMPC가 편하더라고요.ㅎㅎ
그런데... 그 라인업과 가격 보다보면 그램... 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특히 2in1 모델!
(요즘은 모델이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서피스9도 사용 중이고,
요가슬림~ 14인치 시리즈도 사용 중입니다.
CTO버전으로 원하는 구성으로 조립 가능해서 LTE 모듈까지 넣고 쓰는데
무게도 1.3kg라...가격대비 기능포함 만족입니다
그나마 이거다싶은 게 셋인가 있긴한데 하나는 이전까진 고려 대상에도 없었던 맥북, 다른 둘은 한두가지 부분에서(CPU 급, 무선 LAN카드 정도) 약간 그렇긴 하더군요.
둘 다 12인치에 1kg미만에 소니는 lte 모델이어서 사용중이네요
저도 이번에 레츠노트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정신엊ㅅ더군요..우선 12월초에 일본 갈일이 있어서..레츠노트 이전모델 중고나 알아보랴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