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때문이라면, 해외 주식 투자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도 왜 환율이 오르는지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는 KRW 통화 자체의 경쟁력 부족 때문입니다. 당연히 이를 헷지하기 위해 달러를 보유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은 항상 손해를 최소화하고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IT 선도 국가로 성장했으나, 이후 이명박 정부가 당선되면서 제조업으로 회귀해 제대로 된 변화를 이끌지 못한 점입니다. 그 사이 여러 악재가 있었습니다. 옵니아 사태, 한국판 와이브로 실패, 엔비디아 칩 제조협업 거부, 구글 인수 제한 거부, MP3 원천기술 매각, 모바일 환경 전환 미비, 중국에 LCD, DRAM, 무선 청소기 기술 유출 등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중국몽에 몰입한 결과 한국의 기술이 중국에 크게 노출되었고, IT 기술의 첨단화에 실패한 것이 큽니다. 그 명백한 증거로 대만 환율을 보면 한국을 바르고있습니다.
| Year | TWD | IDR | THB | MYR | PHP | USD | EUR | JPY |
| 2020 | 33.5 | 12 | 35 | 265 | 23 | 1180.5 | 1346 | 10.53 |
| 2021 | 34.5 | 11.9 | 36 | 280 | 23.5 | 1130.3 | 1353 | 10.42 |
| 2022 | 36 | 11.8 | 37 | 300 | 24 | 1200.8 | 1357 | 9.85 |
| 2023 | 38 | 11.7 | 39 | 310 | 25 | 1250.6 | 1412 | 9.5 |
| 2024 | 40.3 | 11.66 | 40 | 320 | 26 | 1320.4 | 1475 | 9.3 |
| 2025 | 44 | 11.3 | 42.9 | 328.6 | 27 | 1415.7 | 1593.5 | 9.515 |
| 131% | 94% | 123% | 124% | 117% | 120% | 118% | 90% |
한은 총재 문재인 픽입니다. 윤석열 저도 싫지만, 전정부 현정부 따질 문제 아닌걸로 압니다.
문재인 정부는 2022년 3월, 이창용을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했으며,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국회 채택을 거쳐 4월에 이창용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잘잘못은 따질건 아니라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명자입니다. 사실이 그런겁니다. 굥이 선택한 사람은 아니라고요.
저도 윤석열 싫다고 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관계는 그렇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까니마니 하다가 윤정부가 들어서고 별말 없었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36023.html
이젠 재건의 시대입니다.
시사 프로그램에서 경제 패널들이 하는 이야기가
과거와 달리 수출해서 벌어들인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해외 현지 법인이나 공장에서 재사용, 재투자 되서 그런 원인도 있다고 합니다.
예전과 달리 이제 기금과 개인의 해외투자도 많습니다. 이모저모로 어려울 수 있죠.
납득이 잘..
상대적으로 해외주식 잘 안하는 동남아도 덩달아 달러가치가 오르는걸봐선
국내 개미들이 해외주식을 많이사서 달러환율이 절대적인 사유는 아닌것 같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보면 베트남의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 3 나라들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국의 수출에 있어서 제일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이여서, 저는 아주 강하게 암묵적으로 자국의 화폐를 약세를 가져가고 있다고 봅니다. 드러내놓고 하면 패널티가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약세를 유지하는걸로 생각합니다.
때문이라고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조 단위로 움직이는데 영향 없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서학개미 때문에 이 모든 일이 발생하고 있다... 라고 하면 그게 말이 안되는 것이지,
달러로 해외 투자하는 것이 영향이 없다... 라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반복적으로 다른 이유를 찾는다고 해도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정적 역할이 아닐 뿐이지 있는 것을 없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서학개미 보고 투자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저 현상에 대한 진단일 뿐인데요.
그럼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중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 봐야겠죠.
정부에서 찾은 것은 국민 연금의 해외 투자 부분, 기업의 수출 대금 관련.. 이런 것들입니다.
원화가치 하락의 주 원인은 사실 간단 명료합니다. 해결이 어려울 뿐이죠.
원화가치 하락은 말씀하신 대목 보다 실은 지난 정부 당시 돈은 많이 풀었는데,
(한은이 금리 인상 적기를 놓친 부분 포함)
그 만큼의 경기 부양 효과를 얻지 못하였고,
현 정부에서는 민생 및 경기 부양, 그리고 기업 지원 등을 포함한
재정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풀린 돈을 걷어 들이는 정책을 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즉, 전에 쓴 놈은 버리듯이 썼는데,
다음 대통령이 안 좋은 상황에서 집권하여 ... 또 써야 하지만 잘 쓰면서 수습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채권 2-3% 할때 미국 채권 7%까지 줬습니다.
투자하면 자꾸 주식 생각하는데, 실제로 채권이 바닥에 깔려야 합니다.
선제 투자자들이 이미 미국 채권으로 넘어간 후부터 일반 개인들이 미국 주식에 관심이 돌아갔던거죠.
채권 금리가 움직이려면 기준금리가 움직여야합니다.
금리차에 대해서 하나 더 적으면, 한국은 저금리 기조로 시장에 돈이 계속 풀리는데,
미국이 투자하기 좋으니 개인이고 기업이고 달러를 쥐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돈을 찍어서 개인들 달러 사는데 장작을 넣어주는 격이 됐습니다.
이게 지난 3년 이창용-윤석열 시절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이거 되돌릴려면 최소 3년 걸립니다. 그것도 미국이 금리를 떨어뜨리고 부터 시작해서요.
금리차가 줄어들어도, 미국, 유럽, 중국이 이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기축통화 경쟁이 시작될겁니다.
이때부터는 어느 통화도 자유롭지 못해요.
금리차 줄어들어도, 한국 원화가 떨어지는건 한참 걸리던지 안떨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KRW이란 브랜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