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디에 좋다..는 식의 유튜브 컨텐츠는 대개 근거는 없지만 그닥 큰 해가 되는 내용도 사실 드물긴 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뭐 건강관련 영상이 확실히 조회수 벌이는 되겠죠)
어제 저한테 알고리즘으로 뜨던 유튜브는 상상도 못할 내용을 전문가인양 이이야기하더군요
조회수 275만회.....허허..
루이빈 치과??
링크 따라서 메인 페이지 가보니... ㄷㄷㄷ
왜 치과의사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나 했더니 무려 혈류 개선에 특화된 치과라고 선전하고 계시는군요..
참고로 위 영상에서 목빗근 마사지로 뇌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은 단순히 허무맹랑한 주장임을 넘어서서 고령 환자분들이 섣불리 그런 마사지를 했다간 혈관 박리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런걸로 급하게 수술 받으시고 2년간 과거 기억이 없어진 분도 뵈었습니다.
결국 저 링크를 누르신 분들도 알고리즘에 관심분야로 추가되고 같이 유튭 링크를 주고 받는 다른 분 알고리즘도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조금 더 정성을 쏟는 분들은 유튭의 내용 일부를 스샷을 가져와 코멘트를 달게 되는거죠.
저 분 조회수로 돈 더 버는 건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댓글들 보니 제 생각보다는 애초에 그냥 황당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분이 거의다 이신 것 같아서 말씀하신대로 그냥 스샷만 추가해도 충분했을 것 같긴 하네요. 200만 조회수라는 데 혹하는 사람이 혹여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정상적인 글에도 빈댓글 잘 다시는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링크 타고 가서 가짜라고 댓글 달고, 신고함으로써 채널에 불이익을 주고 수익창출을 멈추게 하고 영상을 유튜브에서 차단하는 효과가 나죠
가짜뉴스 조심하라고 링크 올린것을 사람들이 이거 가짜뉴스 아니고 진짜야 라고 퍼뜨려 바이러스 처럼 퍼져 나간다는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범한 치과인건 맞는듯 하네요
만능 키워드죠. 사람들은 쉽고 강력한거에 열광해요. 실상은 그런건 없는데 말이죠.
참고하세요...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이름이 뭐더라... 호나우딩요 비슷했었는데...
저도 보다가 음???하고...
항상 기억합시다.
자기 전공 외의 분야를 논하는게 에바입니다.
치과 업 말고 ......뭔 게임에, IT 기기 리뷰에 개그에....
결국 치과 부원장 구한다고 공지 올린다면서......하는 말이
"원장 개인 생활(유튜브)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 치과 맡아주실 분 찾음" 이라고..
의사인척하는 카이로프랙터
의사인척하는 한의사
의사인데 인지도 쌓으려고 특정 케이스만 강조해서 인기를 얻는 의사
등등 많죠...
그냥 가까운 의사에게 진단받고 상의하는게 가장 싸고 확실한 방법인듯 해요
물론 유튜브에 전문의 면허 달고 거짓 정보를 퍼나르는 의사도 많습니다.
뭔가 범죄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장사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