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30년 급여 소득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설계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원리금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점점 주위에서 들립니다. 고용없는 경제성장이 계속되면 더 심해질 겁니다.
환율 오르는 것을 막으려고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방부터 점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주담대 연체는 최대한 끝까지 안하려고 버티는데... 이제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20년, 30년 급여 소득으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설계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원리금 내지 못한다는 이야기들이 점점 주위에서 들립니다. 고용없는 경제성장이 계속되면 더 심해질 겁니다.
환율 오르는 것을 막으려고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럼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방부터 점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주담대 연체는 최대한 끝까지 안하려고 버티는데... 이제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 (2012.9.16) 우리 대한민국은 1919년 건립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일본인으로 산적이 없습니다. [추가] 신천지 이만희 거짓선지자
일반사람이 대출없이 집산다는건 판타지에 가까우니깐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애초에 이름부터 정크 수준의 모기지만 모아서 하이리스크로 섞어서 판게 문제인지라 우리나라 주담대랑은 차이가 큽니다.
부동산 버블버블하는데 대출금액이 클뿐 상환이라는 부분에서 생각하면 채권만큼 안전한게 부동산 대출입니다
30년 대출인데... 30년 되기 전에 퇴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들이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부동산 처분하기 시작하고 부동산 매물이 쌓이면 금융 쪽에서 문제 터질 수 있죠
주담대는 죽을 때 청산하겠다는 사람도 많은데요
우리나라정도면 대출 자체가 빡빡한편입니다
보통 말씀하시는 그런 경우는 맞벌이하다 외벌이 되는 경우지요. 맞벌이의 함정.
대출 없이 저축하며 사는 사람만 손해보는 구조죠 뭐;
담보가치의 80%도 안되게 상환능력 빡빡하게 따져가며 빌려준거구요.
현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상품입니다.
지엽적인거에 집중하지 마시구요. '다 갚을 생각이 없다' 는 의미인거죠
집값오르면 팔고 다른데 갈 생각으로 무리해서 대출 일으키는거니까요.
집값 상승이 저하되면 자연스럽게 발생할 일이었습니다
근데 무리한 대출을 해주긴 해주나요??
ltv dti에 dsr 40제한에 스트레스금리까지 더해놨으니까요. 못갚아도 은행은 손해볼수준도 아니구요
즉 집을팔던 경매를가던 개인이 투자실패로망하는거지 은행이 망하지않아요 그리고 이자율올라서 못갚니마니하는 주담대면 집값이 올랐고 5년납했으니 손해볼것도 없죠
20~30년 이야기하는데 한국주담대 20~30년동안갚는사람이 없습니다. 인플레가 하나도없고 경력에따른 급여인상이 없다는가정일때나 20~30년갚아야하죠
나중에야 어차피 집 팔고 갚으면 되니까요.
집값이 급락하지만 많으면..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하죠. 급락만 안하면.
무리한 대출이 문제라고 봅니다.
문제는, 지방 보단 서울이 먼저 아닐까요. 매물은 지방이 먼저 많이 나올수도있겠네요.
점점 더 집값 빈익빈 부익부 될것이라고 생각되고요,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저는 이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년이 60세인데...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사람도 많지않고...요
근데 현실적으로 30대때 40년 대출 못받으면 대부분이 집 못사요.
무리한 대출이 문제지 (사실 이런 대출도 제도권 하에선 다 막힙니다),
주담대는 담보 대비 대출 한도(LTV40~70%) 조정을 합니다.
/Vollago
개인의 관점에서는 20년이고 40년이고 소득이 있는 동안 빡센 대출규제 범위 이내에서 대출 받은 것이고, 소득이 없어서 못갚게 되면 집을 팔면 될 일이고요. 실제로 뭐 주위에 사업이 어려워져서, 자녀 결혼 자금 때문에 기타 등등의 이유로 집 파는 분들 흔히 있습니다. 상환능력이 더 이상 안된다면 매수한 물건을 매도를 해줘야 재고물건이 공급되고 시세가 안정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요.
금융 시스템의 관점에서도, 대출규제가 빡세서 부도날 일이 없는 초우량 채권이거든요. 자영업자가 부도가 나서 돈을 못갚지, 집은 담보권 실행하면 되는 일입니다.
능력 없는데 집은 버티며 잡고 싶다는 탐욕입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집 팔면 해결됩니다. 각자 사정에 맞춰 주택 입지와 수준을 고르는 것이죠. 난 여기 절대 못 떠나.... 농경사회도 아니고 이건 좀 웃기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지금 100만원하고 10년전 100만원하고 같나요?
10년뒤 100만원도 마찬가지죠.
신용 사회에서 빚은 능력이죠
그러면 30년 만기로 주택담보대출 받아서 집 안사면 뭐하나요?
30년동안 전세 이자내거나 월세내는건 부담이 안되나요
기존에 주담대 받으신 분들은 갱신시점에 오히려 더 내려갈거에요. 최근에 받은 분들 제외하면 가산금리 1.1~1.2 사이가 대부분일거라.
다만, 대출상품 자체를 많이 못팔도록 규제하다보니 가산금리를 싸게 줄 동인이 없어지는 것이고, 신규로는 3%대가 쉽지 않은 거죠.
소득이 대출금 갚는 데 빨려들어가니까 내수가 커지지 않죠.
신용대출 연체율 0.9%
기업대출 연체율 0.8%
중간에 어차피 팔고 넘어간다 생각하는건데....
이거 터지면 골로 갈겁니다
단위가 커서 노동소득으로 커버 안됨
혹시 LTV DTI DSR 들어보셨나요?
LTV로 담보물 시세의 40% 밖에 안 빌려주고, (고가는 10%)
DSR, DTI로 돈 못 갚을만한 사람한테는 빌려주지도 않고
매달 원리금 갚는 대출이 터질 정도면 IMF급 경제 위기나 와야 할거 같은데요...
저랑 글쓴이랑 착각하시는게 아니신지요...
터지면 골로 간다고 하셔서요.
터지기 무척 힘들다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런데 차익이 안생기기 쉽지않고 dsr dti ltv등 강한규제가 있어서 부실이 생기기도 쉽지않고 부실이 생겨도 은행은 손해안보는구조입니다
ltv 그거 못갚는다는 애기가 아니고 갚든 못갚든
집값 빠지면 결국 다 골로 간다는 소립니다...
레버리지쓰는걸 당연하게 들 생각하는거 꼬집는 말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주담대는 집을포기해도 잔액은 갚아야합니다. 타국들은 은행 니가 못걸러낸거다라고하는 주의라서 집 포기하고 던지면 끝나요
현실은
토건족 배불리기용 터무니없는 거품덩어리 주택값과
일단 대출지르고 십여년 살다 그동안 오른 부동산가격으로 되팔아서 목돈 좀 만져보겠다는 투기꾼들의 욕망이 합쳐진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결국 그 대세에 어쩔수 없이 휩쓸린 대다수 영끌국민들까지 답이없기 때문에
이젠 섣불리 금리를 올릴수도 내릴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이 보이질 않네요. 어떻게 하던 다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국가가 팔 걷어부치고 나서
그동안 불법탈법을 저질렀던 토건족 범죄자들,기업들,금융사기꾼들,내란범들에게서 천문학적인 금액의 범죄수익과 징벌적 손해배상금 등을 전액 추징한 뒤 국민들 주택자금대출을 탕감이라도 하면 모를까.
보통 대부분의 선진국 국가들이 집 구입하는데 저 정도 상환 연수가 안되는 국가들이 있나요?
30년동안 월세만 내면서 이후에 아무것도 안남는것보다는 30년 갚아서 집 한채 남는다는게 얼마나 큰 건데요
오히려 그동안 원리금 상환하면서 자연스럽게 화폐가치 하락도 커버하고 집값이 오르면 그거대로 좋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하게 만드는 측면에서 서민들한테는 나쁠게 없는 상품입니다
/Vollago
단순히 지금 집값이랑 1995년도 집값을 비교해보면 간단하죠..
그래서 부동산 가격 빠져도 되요.
대출 6억 되는 집이면 대충 15억집이고
최소 현금 9억 있는 사람이 산건데...40대에 현금 9억 모은 사람이
대출 6억 못 갚을까요?
그리고 15억 집이면 월세가 대략 300만원 합니다.
15억 집에 계속 거주한다고 가정하면
30년 쥐어짜서 주담대 갚고 내집 되는게 나은지
죽을때까지 월세 내는지 둘 중 하나 선택해야해요..
거기다 집값은 물가상승률보다 위로 꾸준하게 우상향한다는 건 이미 증명된 사실인데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월급상승률로 월세 전전할바에는 풀대출로 사고말겠습니다
만약 나중에 수익이 줄어들어서 못갚는다? 그때 선택하는게 월세인거죠 허리띠 졸라메다 정안되면 집팔고 빚갚고 월세나 전세 들어가면 됩니다 굳이 처음부터 '내 일자리가 불안하니까 대출안받고 월세살아야지..ㅠ' 할 필요가 없어요
그 9억도 이전 집값이 올라서 그런거지
금융자산으로 모으는게 아니라서요
대출 6억을 상환하는방법은 말씀드렸지만 30년 상환하거나 중간에 집팔아서 상환하는 수밖에 없고
대다수가 후자를 택하고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게 나쁘게 얘기하면 돈없으면 영끌하지말라로 들릴수있는데 여튼 LTV DSR 다 현재 기준으로 지킨다한들 이미 대출액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 벌이에 비해 크다는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지만 무조건 집값은 우상향하니 너도나도 빚내서 먼저사는게 맞다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누구나 하게되는거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그 집팔고 빚갚고 전월세 인생이 되는 리스크가 LTV DSR이 빡빡함에도 대출 액 자체가 대부분의 사람들 벌이에 비해 많기 때문에 위험이 굉장히 크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습니다 30년 뒤는 아무도모르니까요
대출액이 벌이에 비해서 많다는 것도 결국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일뿐이고 대출이라는 제품을 운용하고 그걸로 돈버는 삼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객관적인 판단 기준 아래 그 사람이 충분히 감당가능한 금액을 빌려주고 있는거죠
결국 위험이 크다는 건 은행이 판단할 일입니다 대출받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채무나 수익, 변제환경들을 다 볼 수 있는건 그런 정보를 제공받는 은행말곤 없으니까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30년 후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가정하에 전월세 거주자가 1주택 거주자보다 더 불안정합니다
넵 제 주관보다는 객관적이겠죠
그 객관적 기준으로 문제없는게 그렇게 대출해도 개인의 삶에 문제가 안생긴다라는 말이아니라 부실 대출이 되도 은행실적에 문제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것도 현재 경기상황기준이죠
일자리를 잃는다거나 월급이 줄어들 위험성도 당연히 있겠지만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면서 아예 포기해버리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갈아타기를 하든 30년동안 열심히 다 갚아서 내 집으로 만들든 이런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거니까요
집 구매하시는 사람들이 돈이 있으나 대출을 최대한 풀로 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을 이용해서 대출액을 갚는다는걸 계산하는거예요.
1억을 빌려 연4% 이자를 10년간 낸다면 48,024,000원의 이자를 납입하게 되어있고
연3%성장 인플레이션을 계산한다면 10년뒤는 10,0097,000원의 이자를 납입한다는 느낌으로 대출하는 사람 많아요.
10년간 화폐가치하락했고 실물자산의 가격은 올라갈수 밖에 없는게 경제이니깐요
그래서 모두가 빚내는 세상이 되고나면
오히려 화폐가치가 오르면 안되는 세상이되고
그게 일본이죠
일본이랑 무역 경쟁국이다보니 우리도 일부러 화폐가치를 같이 떨어뜨릴수밖에 없구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반대로 자산의 가격은 오를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