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목동에서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는데 문을 잠시 열어둔 탓에 작은 새가 집 안으로 날아 들어와 이방 저방 날아다니는 바람에 혼비백산, 빗자루 들고 현관문 쪽으로 몰았는데 그리로 안 가고 옆의 다용도실로 들어가 구석에 처박힌 바람에 그게 내쫒느라 한참을 진을 뺀 기억이 납니다. 애들이 더럽다면서 침구류 다 빨고 난리를 쳤었죠.
Marv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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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025-11-25 2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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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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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화장실이 저희집이랑 똑같아서 더 소름.... ㅡㅡ;;;
실컷 먹이 구해서 돌아와보니 집과 알이 사라져서 망연자실했을텐데.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저아파트가 두산오션시티 인데 화장실 저거아닙니다
짜집기한사진인데요
얼른 곤충채집망 사오셔서 이동시키시고... 락스좀 뿌려놓으심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