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관한 영상을 올리는 미국인 유튜버 '김살롯'의 영상에서
'문자(한글)가 쉬우니 언어(한국어)를 배우기 쉽다'는 생각과
'K-pop의 인기가 쉬운 한글 덕분에 누구나 따라 부르기가 쉬웠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정말 그랬겠구나...라는 공감을 하게 되고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이라 다른 시각 하나를 깨닫습니다
한국어가 많은 의성어 의태어 등등 때문에 외국인이 배우기 매우 어려운 언어라고 하던데
비장의 무기 한글이 그 부분을 많이 상쇄시켜주는 것 같고
한글의 위대함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거 그냥 웃자고 이러는 거죠? 또 차단만 늘어가는군요..
지난번 글도 그렇고, 유튜브는 그냥 유튜브입니다.
거기 올라오는 영상이 진리도 아니고, 그저 누군가의 생각이고 주장일 뿐이에요.
문자와 언어는 다른거에요.
한국어도 쓴대로 읽는 글씨가 아닌지라 제대로 읽으려면 꽤 공부를 해야 하고 (깻잎이라고 쓰고 깬닙이라고 읽으니...) 문법은 한국인한테도 꽤나 더럽습니다.
이런 국뽕 유튜브는 거르심이 나을것 같네요....
왠만하면 저런 썸네일 채널은 거르세요...
유툽채널 골라보는것도 요즘은 필수능력 입니다
그리고 욕안하고 건전하다는 느낌때문에
부모들이 허용한다네요.
아마도 이게 가장 큰 거 같아요.
중동같은 국가에도 먹히는 건…
한국 전혀 모르는 외국인 상대로 48시간만에 음독 챌린지가 있었을만큼 쉽습니다
케대헌 뮤비에 ‘어두워진 앞길속에‘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같은 자막을 큰 노력없이 읽을 수는 있단걸 알게되면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이 없다시피하고 노력대비 효용감이 커 확실한 장점입니다
그 이후에 계속 파고들어 타일러급 실력이 되든 관심끊고 살든 상관없습니다 그거라도 어딘가요 그렇게 잊고 생활하다 또 한국컨텐츠를 만나면 좀 더 친숙하게 느끼겠죠
국뽕을 너무 견제하다 염세주의에 빠진분들 좀 보이네요
한때 네이버 블로그에서 믿고 거르는 따봉충과 비슷한 느낌?
충격, 경악, 참교육, 감동사연 진짜..
솔찍히 쥐똥만큼일걸요?
영어, 불어, 독어 배울때 알파벳-발음 배우는거 하루면 끝나요.
히라가나는 좀 자음모음 결합은 아니니 다르지만 한시간이면 끝날걸요.
저, 초등학교때 영어단어 읽을 줄 알았지만 지금도 영어는 어렵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