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칼국수는 혈당이 덜 오르는데
식당에서 먹은 칼국수는 혈당이 수직 상승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유가 식당에서는 밀가루에 설탕이라도 넣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방금 통화하면서 물어보니까 엄마가 말하는데 집에서 만드는 면에는 콩가루가 들어간다고요
콩가루가 들어가야 더 맛있다고
외할머니가 하던 방법 그대로라고
엄마가 직접 면 만들때는 밀가루랑 콩가루랑 1:1로 넣는데요
인터넷 손칼국수 레시피에는 콩가루 이야기가 없어서 찾아 보니 면만들때 콩가루 넣는게 경상도지방에서 사용하는 지역 특색의 방법이라네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콩류는 대체적으로 상대적으로 느리다고 하네요.
보은 할머님댁에 가면 그렇게 만들어 주시곤 하였는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