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플라워즈를 탑밴드 시절부터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한동안 운전할 때 CD 꽂아두고 <예비역>을 반복 재생하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여자입니다만…ㅎㅎ) 십수 년 전 혼자서 록 밴드 라이브 보러 다니던 때도 생각나고요.
공간이 넓지 않은 데다 공연이 이번 주말이라 예매가 이미 찼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여유가 좀 있더라고요. 새삼 세월의 흐름을 느끼면서, 좋은 공연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박근홍·이상훈님 팬이라면 동네에서 마이크없이 초근접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 꼭 놓치지 마시길. (참 밴드명은 '언더독'이라고 합니다.)
장소는 성북구 정릉동의 지하서재라는 bar인데, 이번 공연은 가게 7주년을 기념하며 사장님의 오래된 지인이신 박근홍님께서 특별히 라이브를 해주시는 자리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낮 시간대에 인문학 모임을 열고 있는 사람인데요, 인스타 글 읽고 마음이 뭉클한 게 참 오랜만이라.. 사진으로 첨부해 봅니다. 근데 티켓값에 맥주도 포함되어 있다네요~오 좋아요👍
예매문의는 인스타에서 DM하시거나↓ 카톡 채널로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