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가끔 언급되는 펨코 한두번 가본게 다인데 안맞더군요.
한번씩 고민을 나누는 글들이 올라오면,
그걸 진심으로 상담해주는 분들이 댓글들이 가득합니다.
혐오를 이기는 힘은 따뜻함에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한때, 클량 누군가를 돕는답시고 천만원? 사기당할뻔 했었지만,
그럼에도 응원하고 축하하고 걱정하고 함께 슬퍼하는 그런 따뜻함이 좋습니다.
그런 글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수치심을 모르는 짐승들만 가득한
쥬토피아들보단 압도적으로 낫죠.
쥬토피아 파견병들도 잠입해있긴 하지만요.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한두 번 도와주니 이용하게 되고,
한두 명이 물을 흐리지만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되죠.
이제 T밭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클량 지키려는 노력이 대단 한거 같습니다..
감정만이 넘치는곳을 가보니 F인데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