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는 개인 기호긴 하지만 공용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불편해하면 그 개인 기호를 멈추는 것이 맞지요.
담배는 그야말로 개인의 기호니까요. 도저히 조절이 안되면 타인을 위해서 자리를 피해주는 것이 맞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흡연자를 위해서 비흡연자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오징어에일리언
IP 220.♡.113.75
11-24
2025-11-24 18:56:48
·
담배 피우고 나서 손 씻고 맹물로 가글만 하고 들어와도 냄새 많이 줄어들어요. 손 씻고 가글하는 사이에 옷에 묻어온 담배 냄새도 많이 날라가구요. 저도 예전 흡연자일때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술은역시쐬주
IP 122.♡.221.212
11-24
2025-11-24 18:58:17
·
제가 그 냄새 때문에 옆 직원들이랑 우리 애기한테 미안해서 끊음요
OLIVER
IP 39.♡.212.216
11-24
2025-11-24 19:09:35
·
문 열고 들어오는 순간 담배 냄새가 우르르릉하고 밀려들어오는 느낌입니다ㅋㅋ 금연하고도 꽤 지나서야 후각이 돌아오는건지 그 정도로 심한줄 나중에서야 알게 됐는데 그러고나니까 제 주변 사람들한테 막 미안해지더라구요..
마레마르
IP 117.♡.8.62
11-24
2025-11-24 19:55:00
·
흡연자들이 잘 모르는 점은 담배를 피고나서도 폐에 잔여 냄새가 많이 남기 때문에 숨내쉴때나 말할때 냄새가 엄청 납니다. 담배 피고나서 숨을 크게 서너번 내뱉으면 냄새가 많이 빠져요
roguna
IP 118.♡.11.60
11-24
2025-11-24 20:10:51
·
전시회를 갔는데 어느 순간 담배냄새가 훅하고 코와 폐부를 찌르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군지는 알 수 없었는데 같이 간 동행인도 그 냄새를 맡고는 깜짝 놀라 기겁을 했습니다. 담배 냄새가 어찌나 찌들었는지 마치 독가스처럼 지독해서. 맡는 순간 숨이 막히면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가뜩이나 밀폐되어 환기도 안되는 실내 전시공간인데… 전시고 뭐고 반 고흐 그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당장 뛰쳐나왔습니다.
묵언
IP 203.♡.93.249
11-24
2025-11-24 20:35:09
·
담배 다 피고 10분만 밖에서 더 있다가 들어와도 담배냄새 많이 빠집니다. 저거 담배피고 바로 실내로 들어와서 그래요. 폐속에 니코틴 품고 들어와서 밀폐된 공간에서 풀어놓으면... 욕 한사발 먹어도 어쩔 수 없지... 입니다.
오떼블랑
IP 58.♡.61.15
11-24
2025-11-24 21:05:57
·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자기들한테 냄새가 어마어마하게 나는걸 모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싸우자는걸로 들리겠지만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라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피우고 냄새를 빼고 들어와야합니다.
흡연자가 아파트 1층에 내려와서 담배피우고 엘리베이터 한번 타면 엘리베이터에 냄새가 몇 시간은 갑니다. 집에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화생방마냥 연기가 나면 질식할 것 같습니다.. 담배때문에 살면서 너무 피해를 봐서 사적으로는 흡연자와는 아예 연을 맺지도 않습니다. 제 차, 제 집 절대 출입금지입니다. 일 하다가도 제 휴대전화로 전화 걸려와서 같이 일하는 사람(흡연자) 바꿔달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직접 전화 걸라고 합니다. 흡연자는 손에도 담배냄새가 배겨 있어서 휴대폰 등 물건을 만지기만 해도 냄새가 배깁니다. 집안 어른들은 다들 끊으신지 1~20년 되었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아니요 진짜 많이 나는데요
담배는 그야말로 개인의 기호니까요. 도저히 조절이 안되면 타인을 위해서 자리를 피해주는 것이 맞지요. 그리고 언제까지 흡연자를 위해서 비흡연자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손 씻고 가글하는 사이에 옷에 묻어온 담배 냄새도 많이 날라가구요.
저도 예전 흡연자일때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했었습니다.
담배 피고나서 숨을 크게 서너번 내뱉으면 냄새가 많이 빠져요
저거 담배피고 바로 실내로 들어와서 그래요.
폐속에 니코틴 품고 들어와서 밀폐된 공간에서 풀어놓으면... 욕 한사발 먹어도 어쩔 수 없지... 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싸우자는걸로 들리겠지만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라고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피우고 냄새를 빼고 들어와야합니다.
집에 들어갈 때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화생방마냥 연기가 나면 질식할 것 같습니다..
담배때문에 살면서 너무 피해를 봐서 사적으로는 흡연자와는 아예 연을 맺지도 않습니다. 제 차, 제 집 절대 출입금지입니다. 일 하다가도 제 휴대전화로 전화 걸려와서 같이 일하는 사람(흡연자) 바꿔달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직접 전화 걸라고 합니다. 흡연자는 손에도 담배냄새가 배겨 있어서 휴대폰 등 물건을 만지기만 해도 냄새가 배깁니다. 집안 어른들은 다들 끊으신지 1~20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