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둘다 올리는 방법은 사실 쉬워요
직업이 2030대 어린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이야기를 들어보면 2번을 찍었는데
2번을 찍었다고 말하면 너무 과하게 다그치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그냥 완전히 돌아서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2번을 찍었다가 1번을 찍을수도 있는거고 1번을찍었다가 2번을 찍을수도 있는거지 사실 이게 잘못된게 아니란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1번찍으면 무조건 1번 찍어야되고 2번찍으면 무조건 2번찍어야되고 편갈라서서 싸우기만하니
언젠가 부터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상대방 진영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1번이라고 해서 반드시 옳은가 2번이라고 해서 반드시 옳지않은가? 이것부터 해결하는게 사실 첫번째이긴 합니다
투표가 이제는 상대방에게 단순히 이기기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존중할수있는 수단으로 인식되어야 하고 그런
상황을 이끌어 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편갈라져서 싸우지 말자는거죠
니가뭔데? 라는 생각부터 할꺼 같아서요
클리앙에 '아무것도 하지 말자' 라는 분위기를 만드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펨코에서 여론공작을 해도 '똥 퍼오지 말자'라며 알리지 못하게 하고
우익인사가 망언을 해도 '부고만 가져오세요 보고싶지 않아요'라며 비판 못하게 하고
2030의 극우화를 지적해도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라며 대응 못하게 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있어요.
옳고 그름의 판단할 수준이 못됩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이 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2030대 뭐 당연히 그위세대도 그저 오늘 하루를 묵묵히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까요
한가지 나이브하게 느껴지는 것은.. 1,2 가 짜장면 짬뽕이라면 어떤 선택이던 호불호의 문제입니다만... 현재 우리나라의 1, 2 번은 모든 면에서 2는 틀린 선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게 필요합니다. 2는 다른게 아니라 틀린 선택입니다.
투표라는건 사실 자신의 자유죠 이걸 가지고 2번을 찍었다고 무조건 아니다 라고 하면 나중에 돌아올 표를 없애는 행위에 불가하니까요
2번찍어볼수있죠 2번찍고 아니다 싶어서 돌아올수있는거니까요 우리나라는 투표의 자유가 있는 나라잖아요
사람은 이런선택 저런선택도 하며 살아갑니다 근데 거기에 대고 넌 잘못되었다 라고만하면 사실 서로서로 기분만 상하고 상황만 안좋아지니까요
사실 반발심도 조금은 있을거 같아요...왜 우리도 젊을때 삐딱해지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 조금씩은 있었잖아요
2번은 반드시 옳지 않습니다. :)
솔직히... 20대면 아직 사회 돌아가는거 잘 모를 나이라, 그냥 보이는 것만 믿고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사람의 말이나 생각은 바뀌는건 아닙니다.
님께서도 모든 생각이 항상 일치하는것이 아니실겁니다 사람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며 답에 가까워 지는것이니까요
근데 거기에 대고 넌생각이 없냐 뭐 그것도 모르냐 이런식으로 비아냥으로 이어져선 안됩니다
20대면 어떻고 40대면 어떻고 60이면 좀 어떻습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게 있는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수 있을때 비로소 바른것이 세워진다고 봅니다
결국 찍는 본인이 추구하는 바를 바꿔야 합니다.
뭔가가 싫어서 찍는게 아닌 뭔가를 원해서 찍는걸로..
어느순간부터 선거가 가까워지면 서로서로 비난이 도가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지니까요
이게 머리속에서 상대방이 밉기 때문에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복잡하다는 걸 너무 단순화시켜 생각하는 겁니다. 대처방법도 세심하고 복잡해야겠죠.
그치만 저것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리박스쿨 수사가 중요한건데, 확실한 증거를 잡아서 수사해도 사법부가 영장을 기각하며 실드쳐주고 있죠.
결국, 극우 범죄자 집단의 골키퍼 노릇을 하는 사법부 정상화까지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1번을 찍을수도 있고 2번을 찍을수도 있고...이건 선택 사항이 아닌것 같은데요.
일단 그 당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이런 잣대로 판단해야죠.
저는 오히려 단호하게 처벌받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현실을 깨달아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좋게좋게 해봤자 쭈뼛쭈뼛 망설이던 극우 세력이 당당하게 밖으로 나오기 좋아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나쁜 말을 친구한테 배우면 어른에게 혼나거나 또래들에게 지탄 받기 전까지 잘못되었다는 생각조차 힘들었지 않습니까
존중과 수용은 다른데 님의 말씀은 거의 수용쪽을 말씀하고 계시기도 하고... 안타깝지만 불과 몇년사이로 2쪽이 많이 망가졌어요.. 현시점 2쪽의 정치적 의견들은 틀린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젠 사회적으로 수용되기가 어려워요. 박근혜 시절만해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요.
"다말씀하셨지요? ㅇㅇ 안타깝지만 당신들 그 의견은 들어주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정답에 가깝다 봅니다. 이제는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독선적이지 않은 자세가 중요하죠
근데 1번이 싫다고 2번을 찍는건 자기 파괴적인 선택입니다.
당근이 싫으니 독약을 먹겠다는 거라고 보고요.
하긴 누군가에겐 당근이 독약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당근 옆에 호박도 둡니다. 차라리 정의당 찍으세요.
근데 명백히 독약이라고 써 있는 것을 먹겠다? 어휴..그 독약은 자기만 죽이는게 아닙니다.
라는건 맞을수도 있지만
어떻게 봐도 2찍도 이런건 잘했어?
뭐가있죠?
2찍들 말 들어주면 돌아올꺼야...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내가 잘못은 했지만.. 니들이 나 잘못했다고 하니 민주당 안찍어라는건..
난 안바뀔꺼다라는 것에 다른 표현입니다.
바뀔사람들은 스스로 바뀌고 과거를 부끄러워하고 그러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죠.
신천지 빠진 자식들 부모가 설득해서 돌아왔다가 얼마나 될까요??
2찍 부모들 자식들이 설득해서 돌아왔다가 얼마나 될꺼 같으십니까??
품어주면 돌아올 사람이였으면 내란보고 이미 다 돌아섰습니다.
다 성인입니다. 아직까지 판단못하고 남탓이나 하고 있으니 아직까지 2찍인거죠.
여론조사나 투표 성향이 점점 고착화 되고 보수화는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실은 말씀처럼 왔다갔다 할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애요
오히려 2찍은 쪽팔리게 생각하는 사회분위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노무현 정권때도 이게 다 노무현 탓이야 됐던 시절있었죠
2찍2찍 거리지만 일부 골수 정치병자 빼고는
나에게 이득을 주는 정권이 되면 돌아설 사람들이 한가득입니다
진보진영 지지자도 빡치면 표 안주는 판국인데 보수라고 다르겠나요
지금 그랬던 세대들이 기성 세대가 되어 있으니까요. 젊은이들은 기성세대가 젊었을 시절 그랬듯이 반발심도 큰 작용을 해서 국힘을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사태 이전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2번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여지가 있었다고 보지만, 계엄 이후로는 2번 지지자의 세계관 자체가 헌법을 기반으로 성립된 공동체에 현실적 위협으로 느껴져요.
차라리 4번 지지자와 대화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을 지경입니다. 물론 그건 그것대로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지만요.
그렇게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읽어주면 그들이 위로받고 1번을 찍어주는거군요....
그리 쉬운걸 몰랐네요.............
무슨 2030까지 어린애마냥 우쭈쭈해줘야하고, 그런걸로 정치관(가치관) 바뀐다고요?
정치관 종교관은 내가 피해보고 손해봐 봐야 바뀌고요.
2찍들의 마인드는 우쭈쭈해줄수록 지들이 옳고 잘난줄 압니다. 늙은 금쪽이 만들일 있습니까?
그냥 저는 성실히 잘사는 친구들이나 응원할렵니다.
쉬었음청년 비율이 높다고 하네요
그걸 안하고 있쥬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70256CLIEN
아니면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되나요?
실수할 수도 있는거죠.
너무 2찍으로 몰아가는것은 실수를 반성하는데
방해만 될 뿐입니다.
저도 살면서 실수할때가 있었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실수를 몰아세운다면
저도 삐뚤어졌을지두요.
왜 그들이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이해해야한다고....
그리고 몇년후 맘나니 뉴욕 당선...
우리도 곧 기성정치체제에 반대하며 사회주의자들이 쏟아져 나올거라봅니다
더 극단적으로 흘러갈거같아요
달러자산 필수입니다
윤석열이 외교는 잘 했다는 멍청한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1찍이냐 2찍이냐 문제가아니라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로 들어와버렸죠
누가봐도 비정상인걸 옹호하고 오히려 1찍인사람들이 자기를 욕한다고 반발심으로 그런다면 갱생의 가능성도없다고 보고 손절해야함요
설마 그냥 편갈라서 싸우지 말자는게 해결법인가요..? 이게 뭔...
웃기려고 쓴거죠?
그야말로 쥐박이의 유산이쥬...
지금은 주변에 보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마음을 돌리게 만들었던 여러 사건 때문이라 생각하기도 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면.. 글쎄요?
그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을 만큼 그들의 커뮤니티가 오염되어 있는데
다그치지 않으면 잘 하겠지 하는 안일함은 더이상 안됩니다.
영포티 갈라치기에도 아무 대응하지 말자
2찍 해도 아무 대응하지 말자
결국 아무 대응하지 말자는건데 그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놔두세요~
저도 민주당 당원이고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누가 시켜서 혹은 조언해서 누가 가르쳐줘서 했던게 아닙니다
답답한 사회에 내가 무얼할수있을까 찾고 공부하다가 흔히 말하는1찍이된거죠
누굴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20대든30대든 우리부모님세대든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내가 할수있는것만 하면됩니다
1찍인 내가 누구보다 잘살고 누구보다 현명하게 살아가면 2찍도 그렇게 쫓아오는겁니다
누굴 탓하자면 기득권 즉 사법언론재벌등의 힘 때문에 선동당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쉽게 선동당하고 자세히 알아볼 의지가 없거나 먹고살기 바쁜거겠죠
혹은 2찍으로 사는게 이득이거나 2찍으로 사는게 더 나은 가보죠
그냥 놔두자 그리고 1찍으로써 최선을 다해 살자가 제 의지입니다
누구 설득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온게 아닙니다
그럴만 하니까 그런시대가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