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만드는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속도 조절에 나섰다.
당 지도부는 당초 오는 28일 열기로 했던 중앙위원회(중앙위)에서의 최종 의결을 12월 5일로 늦추기로 결정했다. 제도 변경이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당내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처로 보인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4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 일부가 제기한 우려를 더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중앙위 소집을 11월 28일에서 12월 5일로 미루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후략)
당내에 개혁 막는 기득권들이 많네요
대의원이 표를 더 가지는걸 유지할 명분이 부족한 것도 맞아보입니다.
언제나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지 이러니 만만하다고 생각하지 그놈의 체면이 뭔지 한심 합니다.
끝까지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는 일부가 있다면
늘 말하지만 국민을 당원을 이길수없음을 알길 바래요.
지난 19~20일이 투표 기간이였습니다.
아 이거 말하는 거군요.
앞에 (광고) 붙여놓으니 광곤줄 알고 읽어보지도 않았네요.
뭔 투표홍보를 이따구로 하죠... ㅡㅡ
이거 홍보한 당직자가 의도가 있는거 아닙니까..
좀더 지켜보면 당원들 뜻대로 하지않을까 싶네요
이재명때도 반대때문에 못하던겁니다. 그깟 몇일쯤이라 참을수 있죠
투표인단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대부분의 분들이.. 본인이 속한 기초단체 의원(그것도 비례대표..)이 누군지 모르실 듯..)
당원들과 달리
의원들은 예민하게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당원의 지지없이 어떻게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길수 있을까...
그 선거에 나가시려는 분들..
민주당 최고위원 자리는 그렇게 함부러 던지고 갈 자리가 아닙니다...
어떻게 뽑아주고
어떻게 생활비 쪼개서 후원금 보내주고
어떻게 열렬히 지지해 준건데
바닥에 패대기치고
짓밟고 가려 하십니까...
원래 본성인지...............
아마 그렇갰죠...............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문재인 전 대통령 당대표시절에
그 깽판치고 분탕질하고 당 깨셨던 분들이 겹쳐보이네요...
그 시절 그 때 그 한분도 계시는듯...
경기도지사 선거 나가믄
누가 찍어준대..
그냥 꼬져...
지방 호족이 존재하고 대의원들 의견이 일반당원들과 차이나는 일도 많았죠.
빨리 내부적인 오래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기대합니다
독일이나 북유럽은 당원이 후보자를 직접 뽑지 않습니다. 당원들은 정책에 대해서만 투표를 하지 후보자까지 뽑진 않거든요. 후보자는 대의원 투표나 중앙당에서 임명하는 형식이죠. 위에 나온 당원 머릿수를 이용한 부정이 발생하는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 건을 조사하라는 것은 뭉개고 있으면서 1인 1표만 주장하면 의심스럽지 않나요?
1.친명 '더민주혁신회의'가 정청래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2.총선때는 당원 눈치받던 의원들이 막상 당선되고 나니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자기네 대의원조직의 힘을 그대로 두고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 두가지 모두 대통령의 원래 뜻과 당원 민심에 반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