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맨션 ( The Mantion,일반클럽)
츄링닝에 쓰레빠같은 복장이 아니라면 아재, 아짐이라고 입구컷 하지는 않아요
입장료는 없고 신분증 검사 후 입장.... 특이하게 소주에 맥주를 탄 쏘맥도 파네요
한잔에 9천원이었나 양이 좀 적어요
외국인이 반이 넘어요....외국인 아재나 아짐도 좀 있고....새벽 3시 넘어가니 슬슬 파장분위기
그쯤에 부킹시도도 간간히 보입니다
도파민 (Dopamine, 게이클럽)
여기도 입장료는 없고 가방 있는 경우 짐 검사와 신분증 확인 후 입장
11시쯤 들어가봤는데 5명 한팀만 있어서 당황
12에서 1시 넘어가니 사람들이 들어차기 시작하면서 꽉 참
거의 다 20대...여성비율은 대략 10%....외국인은 두어명정도
칵테일 같은거 한잔에 만원정도인데 더맨션보다는 훨씬 모양도 이쁘고 맛있드라구요
외모가 다들 ㅎㄷㄷ하네요....여성분들이 잘생긴 남자들 눈요기도 하고 오로지 춤추는데만 몰입하기위해서 간다고하는데
조금 납득이 갔어요...다들 끼리끼리와서 흥과 끼를 발산....부킹시도는 그다지 눈에 안띄고
새벽 5시가 돼도 끝날줄 모르고 후끈후끈...더맨션보다는 춤의 열기가....더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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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밤은 완전 다른 세상....한번쯤 경험삼아 재미삼아 가볼만한거 같아요
제 청춘이 잠든 곳이네요
즐거운 시절 이었죠
그걸 다 말하면 전 사회적으로 매장 됩니다.....
그냥 즐거웠던 걸로만 남겨야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