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 올라온 글인데, 나름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네요.
역시, 현실을 보려면, 내부와 외부. 찬성과 반대 등 대립하는 모순이 뭔지 알아야 하지요.
그런 점에서, 현실은 모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건 분명한 거 같네요.
제일 큰 모순은 CEO들이 AGI가 뭔지도 모르면서 투자자들에게 망상을 심어주고 있다는 내용같긴 합니다.
레딧에 올라온 글인데, 나름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네요.
역시, 현실을 보려면, 내부와 외부. 찬성과 반대 등 대립하는 모순이 뭔지 알아야 하지요.
그런 점에서, 현실은 모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건 분명한 거 같네요.
제일 큰 모순은 CEO들이 AGI가 뭔지도 모르면서 투자자들에게 망상을 심어주고 있다는 내용같긴 합니다.
요즘은 프론트 기획은 클로드가 하고 있고, md파일로 나온 기획을 제미나이가 react로 코딩해주고 프론트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가지고 작업중인데, 예전엔 프론트 코드를 고칠게 많았다면 요즘 결과물에서 거의 고칠게 없습니다...
몇몇 개발자들은 AI가 날 대체 못한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늦어도 5년뒤에는 중급개발자도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나 싶습니다.
openstack같은 엔지니어링 부분도 처음엔 대답이 어설펐지만, 요즘은 openstack 운영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openstack에 대한 이해도가 이쪽에서 거의 10년일한 엔지니어랑 같은 이해도와 깊이 그리고 그에 대한 조언을 정확하게 해주더라구요.
구독모델 밖에 없는 AI서비스들이 거품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AGI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점점 플랫폼화되어 여러 서비스들이 생기고 결국 궁극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들이 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AGI까지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거고요.
최근 대학교 스타트업 대회에서 나오는 AI관련 프로덕트들만 봐도 사업성과 기획만 좀 다듬는다면 괜찮은 서비스들이 꽤 있더라구요.
네, 지금 발전이 놀라운 건 사실이죠. 그게 AGI가 될 정도인가는 다른 문제인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AI서비스 중에 사업적으로 아이디어가 좋은 서비스에 대한 예시가 있을까요? 제가 아무리 보기에는 아직까지 확장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 테크쪽의 짧은 식견 때문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7551?po=0&sk=title&sv=%ED%95%99%EC%9B%90&groupCd=&pt=0CLIEN
현재 각 학년에 사용하는 영어 단어를 md파일로 만든뒤에 그 단어를 기반으로 지문을 만들고 그에 대한 영어문제로 만듭니다. 이걸 매일 아침 8시에 문제를 30여개 정도 만들고 사람이 검수후 9시에 배포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침이 늘어날수록 사람의 검수작업이 적게 들어가고, 문제 검수를 이제 에이전트가 직접하기 때문에 사실 사람의 수가 거의 안들어가는데 이 부분이 내년 B2B모델로 본격 시작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수학문제도 현재 개발중으로 들었고, 실제로 제미나이가 너무 잘만들어줍니다...
현재의 딥러닝 방식과 하드웨어기술을 생각했을 때 AGI가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 인간의 지능의 본질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대상에서 유사성을 찾아내는 추론이라 생각합니다. 이 과정이 추출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인간은 그 과정을 비언어적 과정을 통한 직관같은걸로 진행시키는 걸로 보이는 반면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언어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과 소통하기 위한 추론이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만든 데이터를 학습하는 방식의 인공지능보다 물리세계를 통한 인공지능의 학습방식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몸이 필요한 것이지요. 인공지능도 김용옥 아저씨의 말하는 몸철학의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현재 각각의 센서가 학습하는 데이터를 중앙서버가 통합학습하는 방식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뇌의 가소성같은 능력을 쉽게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현재 AI의 가치가 버블인지를 생각해보면 선점을 위한 과잉투자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마치 로드무비처럼 각 산업에서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심한 과잉투자와 주가반영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다음 팔란티어가 어떤 회사가 될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문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CEO들의 탐욕 아닌가 싶네요.
알게 모르게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너번 정도의 혁명때마다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ㅠ
애들 살아갈 미래 생각해 보면 불안하네요
앞에 있었던 혁명은 계속 사람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실제론 ai 기술 초입에 가깝죠.
기술자체는 지수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투자라 말하는 것 덕분에 1~2년 걸릴게 6개월로 줄어든거죠.
살아남을 기업들, 소위 대장들의 기술은 실제입니다
대신 발전을 위해 들어가는 자원이 엄청난거, 그리고 AI에 대한 인식 이런 부분엔 발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거품 아닌거같네요
Ai 가속기 칩이 만들어지고,
성능은 비슷 하다 라면....엔비디아는 언제든
폭락할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만 법원의 법관들을 ai가 대체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까지 ai는 아직도 성장을
가속화 해야 될거 같기도 히구요..!
어차피 의사도 진단 로봇이 대체할 날도 오겠죠,
수술은 수술로봇이 24시간 쉬지않고
수술이 가능하는 날도 오겠지요.
한편으로는 섬세한 손맛과 인간 대 인간으로 교감할수있는 물리치료사,
맛사지 사는 여전히 살아남을거
같구요.
그리고... 투자자도 그걸 좋아 합니다. ㅎㅎ
하락에 베팅하고
하락한다고 심각하게 경고하죠...
어느 시점에
상승에 베팅하고
다른 전문가가 나와서
거품론은 기우였다고 하겠죠.....
그들은 그냥 돈 벌기 위한 투자를 하는 꾼들일 뿐입니다...
그 밑에 한줄 달려 있죠..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몫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때문에 망해가는 회사나 투자에서 빠진돈들 다 ai로 가는거죠
지금이야 영상업계정도에서나 빠지지 나중에는 제약 가전 기타등등
모든게 ai회사 빼고 다 망할겁니다..
거품이 아니고 어떤 업체가 살아남을지의 문제인데, 조회수 올리고 본인 명성 얻으려고 그런말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부동산이나 경제나 어떤 전문가(?)는 꾸준히 안좋아질거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한번만 떨어지면 본인말이 맞았다라고 하고 그게 돈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AGI는 지금이야 멀었지만 지금 속도이면 가까운 시일내에 되겠지요.
ai잡는자가 세상 지배합니다....
구글이 인터넷세상 잡은것과 비슷한건데 스케일이 훨씬 크죠
사이버와 현실을 모두 잡을수잇는거니
아마~ AI의 완성도는 작업하는 분야나 깊이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기술 한계선까지는 어느정도 다다른 느낌인데 그걸 넘어 100%로 가는 여정은 아직도 많이 멀었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이것만 하더라도 미칠 수 있는 산업적인 파장은 어마 어마 합니다만.
거품론은 잘 모르습니다.
IT를 바꾼 3대 혁명이 인터넷, 스마트폰, 그리고 AI인데 앞에 2개가 미친 사회적인 파장을 생각하면 AI는 기술적인 장벽 때문인지 앞의 2개에 비해서는 아직도 좀 미진한 모습니다.
올해 좀 기술적인 성숙기를 가졌다면 내년부터 좀 본격적으로 터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경험은 무척큰 자산임니다.
과잉투자라는건 동의하지만 매번 it버블이야기가 따라 나온다는건 그만큼 주의깊게보고 경고의 말이 나온다건 대부분 리스크는 인지하고 투자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리스크 인지하고 투자하기에 버블이야기가 나와도 좀처럼 안터지고 생각보다 길게 갈거라 예상합니다.
모두 다 말하는게 버블이 터지더라도 다폭락 하고 살아남는 기업이 독식할거라고 예측하고 과잉투자 중에 살아남는 기업을 고르는게 맞다. 이게 대부분의 생각같습니다.
지금은 거품이 아니라 공포 국면입니다.
빅테크들이 한 해 투자지출로 우리나라 예산 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나 돈을 투자 했는데 그만큼 벌 수 있나? 싶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거죠.
그런데, 기업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실적이 찍히고 있고, 돈을 쏟을 때마다 성능이 개선되는 게 눈에 띄게 보입니다.
AI 패권 전쟁에서 이기면 그냥 떼 돈을 버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승리자가 되는 급의 싸움이거든요.
일반인들은 이해가 안 되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두려움에 떨고 있고, 그래서 거품이라 말하는 거죠.
내가 이해 못하는 현상이니깐, 어제보다 너무 많이 올랐으니깐 거품이라 외칠 뿐입니다.
단기 과열은 있지만 아직 절대 거품 아니라 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사람들을 다 대체해가면서
수많은 실업자가 쌓이고 있고, 내가 눈을 감아도 결국 노동력은 가치가 없는 시대가 오는거죠.
실업자들 많아질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gpt로 시작해서
각종 ai 툴을 사용 중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는 거품이 아니고요
중소 업체들에게 몰린 관심이 거품이죠
📋 논의 핵심 요약
1. 게시글 작성자(dsl)의 관점
CEO들의 탐욕과 모순: 기술의 발전과는 별개로, CEO들이 AGI(범용 인공지능)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면서 투자자들에게 '망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모순이자 거품의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주요 댓글 반응 및 토론 내용
✅ "거품이 아니다 / 기술은 실재한다" (낙관론 및 현실론)
대다수의 댓글은 투자 과열은 있을 수 있으나, 기술의 효용성은 이미 입증되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실무 활용도 급증:
개발/코딩: 프론트엔드 기획부터 퍼블리싱, 리액트(React) 코딩까지 AI(클로드, 제미나이 등)가 수행하며, 결과물의 수정 소요가 거의 없을 정도로 발전함.
엔지니어링: OpenStack 운영 등 전문 분야에서도 10년 차 엔지니어 수준의 조언을 제공함.
대체 가능성: 늦어도 5년 내 중급 개발자도 대체될 수 있다는 공포감이 들 정도로 발전 속도가 빠름.
산업 전반의 변화:
영어/수학 문제 자동 생성 및 검수(B2B 모델), 스마트팜 등 다양한 스타트업 분야에서 이미 수익 모델이 가동 중.
디자인/예술 분야에서도 '나노 바나나 프로' 등의 성능이 입증됨.
패권 경쟁의 성격: 이것은 거품이라기보다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지배력을 선점하기 위한 '생존 경쟁'이자 '치킨 게임'의 양상임. 살아남는 기업(승자)이 모든 것을 독식할 것.
⚠️ "거품이거나 한계가 있다" (신중론 및 비판론)
기술적 한계(Last Mile): AI가 일정 수준까지는 훌륭하지만, 100% 완성도로 가는 '마지막 단계'는 여전히 멀고 험난함. 인간 고유의 직관이나 '몸(Physical)'을 통한 학습 없이는 AGI 도달이 어려울 수 있음.
사회적 파장 대비 미진함: 인터넷, 스마트폰 혁명에 비해 기술적 장벽 때문인지 사회적 파장이(체감상) 상대적으로 덜해 보인다는 의견.
투자 유치를 위한 환상: 빅테크가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끊임없이 환상을 주입하고 있다는 비판.
💡 언급된 주요 AI 활용 사례 (2025년 시점)
회원들이 실제 경험담으로 공유한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 영어 단어장(MD파일) 기반 지문 및 문제 자동 생성, AI 에이전트를 통한 문제 검수.
농업: 사람의 개입이 거의 없는 AI 기반 스마트팜.
IT: 기획안(MD)을 바탕으로 한 앱/웹 풀스택 코딩 자동화.
🏁 요약 결론
클리앙 회원들은 **"과잉 투자가 있을 수는 있으나, AI 기술 자체는 허상이 아니며 이미 실무와 산업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AGI(인간 수준의 지능) 도달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며, 단순한 주가 거품 논쟁보다는 **'누가 살아남아 시장을 지배할 것인가'**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결국은 닷컴버블의 경험으로 유추하는 것일 뿐입니다.
ai 여러 개가 계속 경쟁하면서 갈지, 분야별로 특화된 ai개발이 이어질지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대중이 선택하는 것이 살아 남는 시장이었던 닷컴과 달리, ai는 산업의 효율면에서 필요한 것이니까요. 과거와는 양상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닷컴 버블이 그랬습니다 심지어 간판에 .com 닷컴 동네 부동산(공인중개사X) 간판도 닷컴, 메뉴판닷컴 등등
AI도 슬슬 시동은 다 건거 같은데요
Ai는 발전하고 AGI 로 발전합니다.
이에 돈질과 기술에서 밀리면 물거품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회사가 승자가 되고 자리 잡을 것인가.
필연적으로 모든 회사가 흥하고 자리 잡을 수는 없습니다.
절반은 살아 남고 절만은 망하겠지요.
그럼 망한 기업에 투자된 돈이나.. 주가는 큰 변동이 있겠지요..
그리고 순환출자가 이상하게 꼬롬 수상했지요.
일단은 추수리고 주중 넘어가면서 강한 반등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연구를 하겠지요...
어떤 회사가 망하고. 어떤 회사가 살아남고 어떤 회사가 1등 할 것인지...
그리고 운명이 갈리겠지요..
실체가 없는 버블인지?
개인적으로 과잉투자에 의한 기업이익이 받쳐주지 못하면 언젠가는 조정이 한번 오겠지만
기술적 진보를 기반으로둔 산업이라면 언제나 그랬듯 조정 후 다시 상승,,,
역사적으로 그래왔죠(증기기관/자동차,철도/IT,,,)..AI와 휴머노이드는 실체가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정보만 가져와서 빅데이터 개념이 아니고
인간처럼 지식을 쌓고 그걸 가지고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낼수도있어요 이게 무서운거에요. 가끔 보면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활용하는데 내가 간과했던 체크포인트나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블록체인, 기후, 에너지, 메타버스, 양자, 나노, 우주항공 이런 분야에서 실제 투자대비 충분한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보는 분야가 뭐가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그나마 다른 산업에의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나머지 보다는 낫죠.
그리고 이 산업에 대한 패권 전쟁이 또 있습니다. 중국이 인공지능으로 치고 올라오는 상태에서 미국이 쉽게 인공지능을 놓을 수는 없어요.
또 경제의 사이클로 보았을 때 후퇴기에 들법도 한데, 인공지능으로 미국 주가를 억지고 끌어 올려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거죠.
이런 측면 대문에 기술적인 한계가 보여도, 기술적인 한계가 있지 않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죠. 기술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상당히 많은 것들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얽혀 있습니다.
AI의 석학들은 현대 AI 기술 중 가장 핫한 LLM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AI 모델을 만들려고 하고 있죠. (얀 르쿤의 월드모델 같은 것들) 이게 또 잘 될 것인지 알 수 없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버블임은 분명하지만, 쉽게 꺼지기 어려운 버블이기도 하죠.
AI는 승자 독식입니다. 자금이 딸려서 탈락하는 기업이 있을지언정 누군가는 승자가 되어 전부 차지한다는게 변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AI는 국가 안보까지 달린 일인데, 정부의 공적자금까지 동원될 가능성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