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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식약처가 위고비 반입을 막고 있네요; 119

16
2025-11-24 00:24:17 211.♡.55.115
아쿠아루비

1000017440.png

일라이 릴리가 한국의 마운자로 가격을 타국보다 비싸게 책정했습니다.


한국 마운자로는 일본보다 2~3배 정도 비쌉니다.


이 때문에 일본에 의료관광가서 마운자로를 처방받고 오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식약처가 이를 막아버렸습니다..


사실 전문의약품이라 한들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반입하는 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식약처장'의 특권으로 '유해품목' 지정을 해버리면, 아묻따 반입 금지를 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근데 웃기지 않나요..? 유해품목 리스트 보면 마약류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진짜로 유해한 품목들이 있던데,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유해품목인가요? 


그럼 그걸 지금 처방 중인 한국 의사들은 뭘까요? 소위 '성지' 라 불리는 데선, 마운자로 처방해주세요 하면 환자 상태는 보지도 않고 그냥 바로 처방전 떼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체 국내에서 처방받는것과 일본에서 처방받고 들어오는게 뭔 차이가 있다고, 유해품목 지정까지 해가며 국내 환자들이 해외에서 위고비 처방받는걸 이 악물고 막으려고 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쿠아루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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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9]
AParty!
IP 116.♡.31.233
11-24 2025-11-24 00:28:55
·
혈압계, 청진기, 체온계 이런 것도 다 막았져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31:21 / 수정일: 2025-11-24 00:39:33
·
일단 한국 마운자로가 일본 마운자로보다 2-3배 비싸다는 정보 자체가 잘못 됐습니다.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한 근거를 보여주셔야 할듯 하네요.

닥터나우 최저가 기준
2.5mg 27.9만원
5mg 37만원
7.5mg 52.3만원
10mg 52.3만원 입니다.
boutondor
IP 24.♡.233.204
11-24 2025-11-24 00:38:53 / 수정일: 2025-11-24 00:39:11
·
@VIBE님 일본은 삭센다가 보험이 됩니다. 보험가 vs 비보험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영향으로 마운자로도 싸고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42:20 / 수정일: 2025-11-24 00:42:36
·
@boutondor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일본 현지 마운자로 가격이 우리나라 2-3배가 차이 날만큼 가격 차이가 없다는게 저의 이야기입니다.
용량에 따라서 제일 저렴한건 20-30프로 정도 저렴한거 같은데,
20-30프로 저렴한 금액 때문에 일본원정가서 약 사서 온다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0:42:57
·
@VIBE님 마운자로 5mg가 국내38-40만원
일본28-30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용량커질수록 더 차이나고요. 정보자체가 잘못됬나는 근거는 뭔가요?
두리
IP 112.♡.124.151
11-24 2025-11-24 00:44:52
·
@boutondor님
일본은 해외여행자도 국가보험을 적용해주는건가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45:53
·
@듀키리님
38만원 vs 28만원이 2-3배 가격 차이가 나는건가요?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 차이는 반대로 줄어듭니다.
님의 정보가 잘못 된거죠.
boutondor
IP 24.♡.233.204
11-24 2025-11-24 00:49:11 / 수정일: 2025-11-24 00:50:27
·
@두리님 경쟁제품은 보험이 되니, 그거에 맞춰 팔려면 가격을 낮춰야죠.
가격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925520
네이버에 일본 마운자로 성지로만 검색하면 관련 내용 수두룩하게 많이 나옵니다.
성지병원에서 5mg 한달치 18000엔에 준다는데 3배 차이 나는데요?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0:52:04
·
@VIBE님 ?뭔소리 하시는지
도쿄 한국인들 많이갔던데들
5mg 2만2천엔, 7.5mg 3만5천엔 입니다.
7.5mg우리나라 54만원쯤해요 저렴한곳

보통3개월 처방해주니
차이는 더 납니다
티아메스
IP 106.♡.202.180
11-24 2025-11-24 00:55:04 / 수정일: 2025-11-24 00:56:06
·
@boutondor님 이 사람들이 3개월치 받아와서 몰래 팔 수도 있지요. 인간은 가능한 한 악용을 하는 존재입니다.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57:05
·
@듀키리님
7.5mg 35000앤 = 33만원
5mg 22000앤 = 21만원

7.5mg 52.3만원
5mg 37만원

2-3배 가격 차이납니까?
일본은 공짜로 가는가보군요.
아쿠아루비
IP 211.♡.55.115
11-24 2025-11-24 00:57:13
·
@VIBE님 일본 마운자로가 반값인건 이미 기사로도 여러번 떴고요, 애초에 일본까지 의료관광 가는 사람들이 반값이라서 가는건데요...

일본 병원 사이트에서 찾아오려면 찾아올 순 있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태클이라서 그러고 싶지 않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1:03:35
·
@VIBE님 테클이 황당하네요. 이게 한달맞고 마는 약물입니까? 해외와 가격비교시 타국가는 교통체류비 계산을 더한뒤 비교합니까? 그럼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싸네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1:07:02 / 수정일: 2025-11-24 01:08:26
·
@듀키리님
님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흔히 직구 물품 구매할때 배송비+관세 계산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정발품이랑 직구 제품이랑 어느게 더 이득인지 손익 계산을해서 직구를 하지 단순 가격비교로 누가 직구를 합니까?

우리나라에서 냉장보관 필수 의약품 유통이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시죠?
그냥 대충 일본가서 주사제 사서 아이스팩 하나 넣고 밥먹고 놀다가 비행기타고 와서 냉장보관하면 되는 그런 허술한 의약품이 아니란 말입니다.

관련업계 종사자로써 의약품 보관방법을 우습게 보는게 황당할 뿐이군요.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1:14:15
·
@VIBE님 제가 어떤 주장을 했나요? 일본이 더 싸고, 용량클수록 차이 심하고, 맞는기간이 긴 약품이니 그 차이는 더 벌어진다가
제 주장입니다만?

님 주장은 가격차이 얼마안나고, 용량커질수록 더 안나고
해외에서 사올려면 교통체류비관세계산하고보관방법까다로운거 생각하면 일본이더싸다는것 잘못된 주장이라는건가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1:20:47 / 수정일: 2025-11-24 01:25:12
·
@듀키리님
저의 원 댓글에 마운자로 가격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가격차이가 2-3배 난다는건 정확하지 않는 정보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댓글에 님께서

"마운자로 5mg가 국내38-40만원
일본28-30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용량커질수록 더 차이나고요. 정보자체가 잘못됬나는 근거는 뭔가요?"

이렇게 적어놓고선 무슨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님이 최초에 주장하신 저의 댓글에 대댓글 다신 내용이 가격이 2-3배 차이나는게 팩트란 말입니까?

그래서 추가적으로 저정도 가격 차이는 일본가는 부대비용을 생각하면 큰 의미없는 가격차이라고 말씀드렸고,
일본에서 구매해서 한국까지 가지고오는 과정에서 냉장보관이 필수고 상온보관을 하면 되돌릴수도 없고, 상온보관 시작 후 21일안에 사용 가능한 주사제를 제대로 가지고 올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시작점부터 님이 논점을 흐렸던것 뿐이고, 여전히 주관적인 생각으론 마운자로 싸게 구입하려고
일본 갔다오는 부대비용과, 운반하면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따지면 전혀 득이 있는지 의문이라는것 뿐입니다.
boutondor
IP 24.♡.233.204
11-24 2025-11-24 01:37:23
·
@VIBE님 현업이라 하셨으니 너무 현업적인 마인드로 생각하시는거같은데요...
저사람들 마운자로 싸게 사기위해서 가기싫은 출장 내돈써가면서 가는게 아니고, 일본 놀러가는데 마운자로도 싸네! 갈까말까 했는데 최고네! 가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
위스키 연식 높은거 한국보다 일본이 한병에 20만원 싸면 그거보고 일본 가는 사람 천지에요... 계산법이 50만원을 더써야 한다가 아니라 50쓸꺼 30쓰는거기 때문에..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1:42:43
·
@VIBE님 그니깐 vibe님의 국내마운자로 가격이 일본보다 저렴한 근거가
개인이 일본왕복하는 교통체류비를 제외하니 싸다는건가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1:43:40
·
@boutondor님
그런 논리면 마운자로 위고비를 식약처에서 막는게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가면 한국인들 필수 구매탬이였던 곤약젤리(컵형) 아이들이 먹다가 목에걸려서 질식사 한다고 통관 못하게 막았죠?
그거보다 의약품 보관 관리의 문제, 의약품 오남용의 문제로 통관 막는다는건 아무것도 아닌 수준입니다.
어짜피 클리앙에서 일본놀러 가는 사람들 매국노 취급하는데,
일본 놀러가는 김에 마운자로 사면 비용 세이브되서 좋겠다라는걸 공감받을 수 있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1:44:05
·
@boutondor님 저 논리면 내집앞 수퍼마켓이 공산품 최저갑니다.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1:45:27 / 수정일: 2025-11-24 01:47:17
·
@듀키리님
님은 최초에 저의 댓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대댓글 다신거죠?
본문에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마운자로가 2-3배 저렴하다는게 아니라고 한건데 무슨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님이 댓글 다셨잖아요?
"마운자로 5mg가 국내38-40만원
일본28-30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용량커질수록 더 차이나고요. 정보자체가 잘못됬나는 근거는 뭔가요?"

일본 28만원 국내38만원이 2-3배 가격차이가 난다는게 님의 수학적 계산법입니까?

더이상 논쟁할 가치도 없어보이니 그만하겠습니다.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1:57:28
·
@VIBE님 아 네 죄송합니다. 5mg 기준 한국이 대충 66-67%비싸네요.
2-3배가 아니라 놀랍네요.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2:01:44 / 수정일: 2025-11-24 02:10:09
·
@듀키리님
기적적인 계산법이네요.
28만원과 38만원의 차이가 어떤한 수학공식으로 계산하면 66% 비싸다는 결과값이 나오는건가요?
35.7%가 답인데 기적의 계산법이네요.
35.7%가 비싸다는게 팩트인데
본문에 200%~300% 비싸다고 주장한걸 비판했더니 별 이상한 태클이 다 들어오는군요.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18:39
·
@VIBE님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20:40
·
@VIBE님
실제 일본 성지와 한국 성지 가격을 비교한 표입니다. 2배 이상 차이 나는 거 맞고요.

공급가액만 봐도 한국이 비싸게 매입중인게 사실입니다.
따불로
IP 210.♡.233.2
11-24 2025-11-24 09:26:38 / 수정일: 2025-11-24 09:28:52
·
@듀키리님 아 네 죄송합니다. 5mg 기준 한국이 대충 66-67%비싸네요.
2-3배가 아니라 놀랍네요.
2~3배가 아니라 놀랍다니? 이건 누구를 대상으로 한 조롱인가요?
콜오나
IP 211.♡.206.53
11-24 2025-11-24 10:01:38
·
@VIBE님 일본보다 겁나게 비싸군요. 2.5를 석달째 맞고 있어요. 29만원.추식 직후는 32만.
요즘 정체기인데 5 한번 더 맞아 보고 중단하려합니다. 목표체중의 반 정도 달성상태.
15만 정도 되었으면 부담이 덜할것 같군요.
일라이 릴리 코리아는 30년전 업무와 관련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동물의약품 쪽이었는데...
macman
IP 103.♡.62.247
11-24 2025-11-24 12:01:14 / 수정일: 2025-11-24 12:03:18
·
@VIBE님 표 보니 두배세배 맞는데요?ㅎㅎ
3개월치
일본 25만원 vs 한국 90만원
3.5배정도 비싸네요?
시카고핫도그
IP 73.♡.170.68
11-24 2025-11-24 00:33:09
·
많은 사람들이 원정 처방을 받는다는 사실 만으로 위험한 물질로 지정하기 충분해 보이는데요
아쿠아루비
IP 211.♡.55.115
11-24 2025-11-24 00:54:43
·
@시카고핫도그님 멀미약이나 카베진, 동전파스도 위험 물질이라고 지정하실 건가요?

위험해야 위험물질로 지정하는거지 많이 처방받는다고 위험물질로 지정하는건 어느나라 법인지요;
김뀨식
IP 211.♡.203.118
11-24 2025-11-24 00:58:15
·
@시카고핫도그님 가격 차이가 나니까 사오겠죠.. 예전에 홍콩이나 일본 가서 맥북 사오던 시절이 있던것처럼요
시카고핫도그
IP 73.♡.170.68
11-24 2025-11-24 02:24:08
·
@아쿠아루비님 전문 의약품을 지금 맥북이나 파스랑 비교하시는 건가요
국내에서 일부 의사들이 오남용을 하는건 국내에서 잡아야 라는 문제고요
해외에서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사례가 있다면 막는것도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아쿠아루비
IP 211.♡.55.115
11-24 2025-11-24 05:33:53 / 수정일: 2025-11-24 05:34:36
·
@시카고핫도그님 말했듯이 그것이 유해하다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야 막을 명분이 있는 거죠.

자꾸 '무분별'이라는 키워드만 강조하시는데, 위고비 마운자로를 해외에서 많은 사람이 처방받는게 국민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나요?

심지어 지금 국내 의사한테 소견서를 받고 처방받은 것도 어거지로 다 반입금지 시키는 중인데요.

진짜로 막고 싶으면 다른 정당한 방법을 썼어야죠. 유해하지도 않은 걸 유해품목으로 지정히는 억지를 쓸 게 아니라요.
designeer
IP 173.♡.161.189
11-24 2025-11-24 06:20:53
·
@아쿠아루비님 처방 받아서 적정량을 지켜서 사용해야할 약을 그냥 해외에서 사와서 임의로 사용하면 그게 위험하게 되는겁니다.

거기에 더해 유통 단계도 보따리상처럼 가져오게 되서 애초에 그 약이 명시하고 있는 적정 사용 기간을 믿을 수 없게 만들기도 하고요.
L.in.E
IP 59.♡.197.246
11-24 2025-11-24 06:30:34 / 수정일: 2025-11-24 06:36:05
·
@designeer님 마운자로는 1주일에 1펜을 무조건 맞아야하는지라 적정량을 지켜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약이긴합니다. 일본에서도 당연히 처방받아 사용해야하는약이구요. 보따리상도아니고, 병원내에서 직접 처방 받아오는 거기도 하구요. 위고비 때는 전혀 문제없다가, 마운자로 나오고나서 일본과 가격차이가 극명하게 많이나니까, 이제 와서 "위험물질"로 위고비를 막는게 누가봐도 약사의 처우에 앞서는 식약청답다 생각되네요.
쇼팽좋아
IP 110.♡.92.118
11-24 2025-11-24 07:19:13
·
@L.in.E님 이게 이유라면 위험해서막는 건 아니네요
아시엔
IP 175.♡.45.150
11-24 2025-11-24 09:04:26
·
@시카고핫도그님 본인이 처방 받은거 들고와서 본인이 맞는데 보따리상처럼 유통이 가능한가요? 반대를 위한 논리 짜내기에 급급한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33:32
·
@아시엔님 보따리상처럼 유통한다한들 차익이 얼마 나지도 않고

단순 반입과 다르게 약사법, 관세법을 동시에 어기는 엄중한 법 위반이라 실형 살 짓인데 꼴랑 몇십만원 벌자고 누가 그런 짓을 하겠어요... 그냥 억지 논리죠
designeer
IP 173.♡.161.189
11-24 2025-11-24 09:58:56
·
@L.in.E님 당연히 제약사나 의사/약사 혹은 보험사의 이권이 이 바닥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긴 합니다.
저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제약사 쪽은 아니고 마운자로에 기기의 일부(유리 주사기 부분)를 납품하기도 하고, 제네릭 glp-1 회사들에 기기를 제조/공급하는 미국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 제품 개발쪽이고요)
근데 사용자들 보면 정말 기상 천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미국이라 더 그럴 수도 있죠)
그래서 만에 하나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해 제약사도 엄청 관리를 많이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디바이스에 대한 traceability (이력 추적)이고 이게 원래 등록된 국가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면 상황이 복잡하게 됩니다.
오히려 위고비일 때 문제가 없었다라는게 전 좀 신기하긴 합니다.

미국은 이게 워낙 비싸다 보니, 해외에서 엄청난 양이 불법으로 수입되고 유통되고 있어서 곯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BDZs
IP 1.♡.165.48
11-24 2025-11-24 12:11:21
·
@L.in.E님 여기서 약사가 왜 나와요? 위고비던 마운자로던 돈 버는데는 제약사밖에 없어요. 뭔일때문에 약사한테 악감정 가지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잘 알아보고 쓰셨으면 합니다.
tirpleA
IP 121.♡.53.114
11-24 2025-11-24 00:39:39 / 수정일: 2025-11-24 00:53:18
·
미국이야 그렇다치고 유럽쪽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약간 싼데 어차피 공공의료국가에서도 사설클리닉에서 형식이라 또이또이한 것 같고 다른 동북아시아 국가도 딱히 싸지 않은 것 같은데, 유독 일본이 싼 것 같긴하더라고요 일본에서 진료야 우리나라에서 일본인이 진료보듯 번역기를 써서라도 볼테고 어차피 묻지마처방(?)인 건 비슷하거나 어차피 알음알음 뚫리는 곳 뚫어서 가겠죠
그 와중에 2.5 같은 저용량보다는 특히 고용량이 우리나라가 비싼 것 같고, 일본말고 대만에서 처방받아서 썼다는 분도 들어보긴 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냉장보관해와야하는데 보관,운송도 쉽지 않을텐데 그 비싼 걸 어떻게 들여올런지 걱정(?)도 되네요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0:46:20
·
@tirpleA님 냉동이 문제지, 실온보관이라 문제없습니다.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51:15 / 수정일: 2025-11-24 00:52:00
·
@듀키리님
잘못된 정보를 적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운자로는 냉장보관이 원칙이고, 실온보관을 했을땐 21일까지만 가능합니다.
실온으로 보관된 약을 냉장보관으로 돌릴수 없고, 21일 이내에 모두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가서 약 산다음 한팬을 바로 맞고 1달분만 구매해오는게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실온보관은 불가능합니다.
듀키리
IP 218.♡.253.44
11-24 2025-11-24 00:55:36
·
@VIBE님 tripleA님이 직구나 항공으로 갖고왔을때 보관운송이 쉽지않다해서 실온보관해서 갖고와도 된다는걸 말한거잖아요 --;
boutondor
IP 24.♡.233.204
11-24 2025-11-24 00:57:34
·
@tirpleA님 참고로... 인슐린펜 계열은 캐리케이스도 다있습니다.
https://4allfamily.com/products/cooling-cases-for-insulin-medications?variant=47317365850458&tw_source=google&tw_adid=&tw_source=google&tw_adid=&tw_campaign=18066227747&tw_kwdid=&gad_source=4&gad_campaignid=18059804073&gbraid=0AAAAACba8f-b7oXcmVoUgclhlmfnD5Aeu&gclid=CjwKCAiA_orJBhBNEiwABkdmjKB42_jev0bqdXd4H5biF7erN6pl-vobro4bArWn_2xzvZnV4pwrXhoCkPYQAvD_BwE 등..
VIBE
IP 121.♡.184.59
11-24 2025-11-24 00:57:58
·
@듀키리님
그러니 실온보관해서 갖고와도 되는건 님이 주장하시는 3개월치를 타서 오는 시나리오에선 안된다는게 저의 이야기입니다.
boutondor
IP 24.♡.233.204
11-24 2025-11-24 01:02:59 / 수정일: 2025-11-24 01:03:31
·
@tirpleA님 참고로 위에 캐리케이스는 데일리 휴대용이지... 그냥 한번 들고오고 말거면 캠핑용 보냉케이스 써도됩니다. 요즘 고가 보냉케이스들 성능 무지무지하게 좋아요. 며칠씩도 하는데 일본정도 다녀오는게 문제라고;;
tirpleA
IP 121.♡.53.114
11-24 2025-11-24 01:10:04
·
@boutondor님 오 이런 제품도 있군요 요거는 요거대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in.E
IP 59.♡.197.246
11-24 2025-11-24 06:40:17
·
@VIBE님 그렇다면 서울의 성지에서 두달처방 받아서 지방으로 갖고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겠네요.
카라멜즈
IP 222.♡.164.45
11-24 2025-11-24 08:21:13 / 수정일: 2025-11-24 08:23:10
·
@VIBE님
죄송한데 댓글 읽는데 너무 인상이 찡그러지네요. 다들 막 억지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쁘게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쌈닭마냥 여기저기 씌는 댓글의 화법이 아쉽네요.

긍정적인 커뮤니티 지향 부탁드립니다.
VIBE
IP 218.♡.158.26
11-24 2025-11-24 10:06:58 / 수정일: 2025-11-24 10:33:31
·
@카라멜즈님
죄송하신걸 아시면 이런 댓글 안다시면 되시고, 저의 화법이 마음에 안드시면 차단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죄송한 댓글인지 인지하시고 굳이 댓글 다시는 카라멜즈님도 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냉동이 문제이지 실온보관은 문제 없다는게 억지주장이 아니라니 현업 종사자로써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님이 접종하시는 백신이나 각종 주사제, 기타 의약품들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관리되어서 유통되고 있는지 아신다면 그런말 못하시겠죠.
뿌리꽝
IP 175.♡.77.217
11-24 2025-11-24 01:52:55
·
울 나라 비만약 가격은 무지 비싼것 맞아요
현지 의사 처방 받은 약과 통관시 의사 소견서 제출까지 했는데도 막는 이유가 뭐가요 ? 오남용은 울 나라 약국이나 병원을 단속해야 되는것 아닌지요 ?
시카고핫도그
IP 73.♡.170.68
11-24 2025-11-24 02:39:39
·
@뿌리꽝님 우리나라 병원‘도’ 단속 해야 하는거죠
빵구똥쿠
IP 116.♡.43.77
11-24 2025-11-24 05:36:52 / 수정일: 2025-11-24 07:34:54
·
부작용이 치명적이지 않은데
반입불허는 정당성이 없긴하네요
바나나쥬스
IP 223.♡.73.25
11-24 2025-11-24 07:02:53 / 수정일: 2025-11-24 07:05:27
·
@빵구똥쿠님 동물실험을 통해 부작용으로 되어있는 갑상선수질암이 나름 치명적이기도 하고, 관련 유전질환있으신 분들에게 금기사항으로 되어있지만, 보통 사람은 괜찮다는 얘기도 있고... 워낙 많은 분들이 맞으시니 몇년 지켜보면서 갑상선암 증가하는지
관찰해보면 여기에 대해서도 결론나지 싶습니다.
L.in.E
IP 59.♡.197.246
11-24 2025-11-24 06:10:54
·
타이레놀 직구도 막은나란데요뭘
|무대포|
IP 222.♡.94.244
11-24 2025-11-24 07:03:04
·
전문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행위자체가 불법 아닌가요?
L.in.E
IP 118.♡.6.87
11-24 2025-11-24 0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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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포|님// 처방전 없이도 자기 사용 목적 3개월 분량 까지는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의사 소견서 등 처방 필요하구요.
봉열
IP 122.♡.224.87
11-24 2025-11-24 07:54:34
·
뭔가 국민의 건강을 걱정해서 규제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죠. 그게 핵심인데 몇퍼센트 가지고 따지고들고 웃기네요. 우리나란 뭐만 하면 규제에요. 어짜피 책임은 본인이 지는건데
빡고양이
IP 14.♡.223.96
11-24 2025-11-24 07:58:24 / 수정일: 2025-11-24 07:59:47
·
가격은 가격대로 반입금지는 전문 의약품이니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 의약품이나 보편적 의료용기기까지 막는 게 문제죠.
문제 하나 더하면 안전한 물질도 전문 의약품 라벨만 붙으면 금지하는 건 해결해야합니다.
비상9
IP 106.♡.202.60
11-24 2025-11-24 08:04:31
·
일본에서 진료보고 처방받은거면 왜 막는건지..
블루케지
IP 175.♡.16.199
11-24 2025-11-24 08:30:59
·
예전에 양압기도 의료기기로 수입 막았던거같은데 같은걸까요 의료카르텔 이런 생각을해봤습니다
아이포린
IP 211.♡.33.232
11-24 2025-11-24 08:42:21
·
@블루케지님 아무래도 ..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똥싸게
IP 183.♡.86.171
11-24 2025-11-24 08:45:43
·
처방이라는 행위가 이렇게나 보잘것 없는 행위라고 인지하는 사람이 많을줄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쿨메모
IP 182.♡.174.16
11-24 2025-11-24 10:26:10
·
@똥싸게님 처방이라는 행위를 이렇게 보잘 것 없는 행위로 만든것은 대한민국내 의사들입니다.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0:47:49
·
@똥싸게님 종로 성지에 대해 아시나요..?

입장 전에 태블릿으로 어떤 약을 몇개월치 처방받을지 미리 입력하고

의사와 30초~1분정도 대면하고,

바로 처방전이 나옵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의사들을 겪은 환자들이

이럴거면 뭐하러 비싼 돈 주고 국내에서 처방받지? 일본 가고 말지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요.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4 2025-11-24 10:54:51
·
@똥싸게님 일본에서 처방 받아서 오는겁니다.
danew
IP 172.♡.94.42
11-24 2025-11-24 11:54:52
·
@똥싸게님 일본 암시장 같은 데서 사오는 게 아니라 일본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료하고 정식으로 처방 받는 겁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처방 받으려면 (매뉴얼의 나라답게) 채혈검사를 요구한다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소위 ‘딸깍 처방’을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과연 어느 쪽에서 오남용을 우려해야 하는가 싶습니다.
일리맛있어
IP 175.♡.31.34
11-24 2025-11-24 08:58:44 / 수정일: 2025-11-24 08:59:30
·
일본에서도 처방 받는거에요... 해외 체류 중 처방받은 사람도 한국 들어오면 무효라 이겁니다. 거꾸로 생각해 보시죠 한국에서 매일 먹는 약 처방받아 해외 장기 출장 가는데 그 나라에서 해당 약이 반입 금지다. 아니, 약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에서 새로 처방받아 그나라 약국에서 사야한다고 한다.
저는 이러면 정말 짜증날 것 같습니다.

저는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이 있다면 허용해야지 싶습니다
로로롤4444
IP 106.♡.195.73
11-24 2025-11-24 09:15:52 / 수정일: 2025-11-24 09:17:46
·
식약처가 잘못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만 비싸게 파는게 잘못 아닌가요?
한국인이 한국처방받고 한국에서
약을 사라는건 식약처가 할일이 맞죠
무슨 옷가지도 아니구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203.128
11-24 2025-11-24 09:21:59
·
@로로롤4444님 한국인이 해외 나가서 정식 진료받고 약처방받으면 한국들어올때 약 다 버리고 와야하나요?
이런 논리면 먹는 약 다 반입 안되죠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22:57
·
@로로롤4444님 왜 한국인이 한국에서만 처방받고 한국에서만 약을 사야 하나요?

그럼 한국에 의료관광 오는 외국인들도 같은 논리로 다 내쫓아야 하나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203.128
11-24 2025-11-24 09:19:52
·
약사회 입김이죠.
식약처 공무원중에 약사들 좀 많겠습니까?
그래서 타이레놀 애드빌 다 막는거죠.
테트라큐브
IP 118.♡.14.151
11-24 2025-11-24 09:20:30
·
다른거보다 왜 첨부터 유해로 지정안하다가
이제와서 하는가라는거죠

애초에 첨 허가때부터 유해약물이고 반드시 의사 처방있어야 하며 해외에서 반입 불가다 라고 했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지

그동안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유해약물 지정해서 반입금지 시키면 누가 납득할까요? 그렇다거 유해 약물 지정 근거라도 명확히 밝히면 좋은데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서

그러니 욕 먹는거죠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25:38
·
@테트라큐브님 그러니까요... 이게 그렇게 유해하면 국내에서도 처방 금지시켜야죠 ㅋㅋ... 해외에서 싸게 살 생각하지말고 국내에서 비싸게 사라고 강요하는 거 같네요
wharkwmdk
IP 211.♡.13.85
11-24 2025-11-24 09:28:00
·
외국에서 사오시든 말든 맘대로 하시구요
혹시라도 그거 부작용 생기면 국내에서 의료보험 이용 마시고 그거 사온 나라가서 치료 받으세요
꼭요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09:31:09
·
@wharkwmdk님 심정은 알겠지만 위고비 마운자로 안 맞고 비만으로 사는 사람들이 의료보험 재정은 더 많이 소모시킬 거에요 아마..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4 2025-11-24 10:53:55
·
@wharkwmdk님 국내에서는 어지간히 신충하게 처방합니까? 그냥 가면 처방해줍니다.
아츄특공대
IP 14.♡.251.22
11-24 2025-11-24 09:33:02
·
국민과의 대화인가? 아무튼 전국 돌면서 국민과 대화하는 것에서 옆에 장관이나 청장들도 있던데, 타이레놀, 양압기 등등 말하면 식약처는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모이스터즈
IP 122.♡.145.18
11-24 2025-11-24 09:42:15 / 수정일: 2025-11-24 09:43:39
·
찾아보니..일본가격이 한국 1/3도 안되는 가격이었네요

일본 마운자로 성지
1. 오사카 田中内科ハートフルクリニック
2.5미리 한 달 9,000엔 5미리 한 달 18,000엔
대신 초진때 채혈비로 5천엔
2. マーチクリニック
온라인 진료로 5MG 기준 27,800엔 이지만 정기배송이 무료에 진료비가 없어서 크게 신경쓸 필요 없이 처방받기 좋음.
일본은 대부분의 클리닉이 최대 한 달분 처방, 초진시 채혈 필요'인 경우가 많음.
3. 도쿄 渋谷駅前おおしま皮膚科
온라인 처방 가능.
5MG 기준 2달치까지는 30,800엔 3달치부터는 23,100엔
특이사항은 11개월치까지 처방 가능.
4. 후쿠오카 바바 토탈 케어 클리닉
2.5미리 한달에 16000엔, 5.0미리 22,000엔.
초진 진료비 2200엔

마운자로 자체는 일본에서도 보험적용은 안되는걸로 압니다. 대신에 보험이 적용되는 녀석들과 경쟁해야해서 납품단가를 싸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일본도 처방 받아서 가져오는건데 일본 의사를 무시하는듯하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203.128
11-24 2025-11-24 09:48:15
·
사실상 우리나라도 막처방해서 진료 안전이니 뭐니 개소리입니다.
미용병원에서 전공과 상관없이 처방하고,
종로 처방전문 병원들 가면 1분도 진료안하고 처방전 날려줘요.
'난 부작용에 책임없다.'끝입니다.
안전은 무슨....
약국 돈벌이 로비죠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0:42:50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정신과에서도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받을 수 있죠..

피검사도 안하고요..
OMNIT
IP 218.♡.229.211
11-24 2025-11-24 09:49:18
·
조금은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
목민(牧民)적인 국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과 그게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의 충돌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가에서 국민들을 위해 위험할 수 있는 일을 통제해야 하는게 옳다고 보는것과
다른 이유(보통 금전적인 이유)에서 지나치게 통제한다고 보는거죠
L.in.E
IP 118.♡.173.37
11-24 2025-11-24 09:53:30 / 수정일: 2025-11-24 09:56:15
·
대부분 마운자로는 초반에는 국내에서 처방받고 시작합니다. 실제로 가장 시작용량인 2.5같은 경우 처방비용이나 여러가지 생각하면 무조건 국내에서 받는게 안전하죠. 거기에서 어지간한 부작용은 다 나오고, 후속조치도 가능합니다. 이게 두번째, 세번째달쯤되면 증량을 해야하는데 여기부터 슬슬 가격부담이 커집니다. 5ml까지는 그래도 한번 버텨보자. 국내에 조금 저렴한데 가면 그래도 괜찮다는거죠.

3~5개월쯤부터 7.5나 10ml이상의 고용량으로 올라가는데 여기부터가 문제입니다. 여기부터 일본과 가격이 너무많이 벌어져요. 국내처방비까지하면 한달에 50만원중반인데, 세달이면 150-170나옵니다. 이게 일본으로넘어가면 항공 호텔 다합쳐서 100만원 초반에 끈어지니 사람들이 원정처방을 받으러가는거죠.

부작용이 문제였다면 이미 국내 처방단계에서 아웃됐겟죠. 누가봐도 국내공급가 차이를 막으려하는게보이니 문제인겁니다.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0:54:37
·
@L.in.E님 그렇게나 오남용이 문제였으면, 국내 의사들이 정상체중인 사람들한테도 마구잡이로 처방해줄 때 실태조사 나서서 잡았어야지

한참을 방관하다가, 사람들이 해외에서 처방받으니까 딱 해외처방만 막는다? 너무 노골적인 행보죠...

그렇다고 국내의 과잉처방을 막고 있느냐? 지금도 안하고 있죠..
제리고고777
IP 49.♡.152.141
11-24 2025-11-24 10:21:33
·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인 오유경 처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5월에 임명되어 현재까지 근무.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4 2025-11-24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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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고고777님 지금은 이재명 정부입니다. 저 사람이 문제면 의지만 있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11-24 2025-11-24 10:29:03
·
김치프리미엄이 붙은게 이 사안의 핵심같네요.
수박
IP 106.♡.228.18
11-24 2025-11-24 10:33:45
·
근데 반대로 한국인이 해외여행갈때 한국에서 처방받아 먹던 약(혈압약, 당뇨약 등등)을 여행기간동안 먹으려고 가져갔는데
현지 세관에서 전문의약품 반입금지라고 뺏어도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서 먹는 전문의약품은 우리나라 의사와 약국에서만 구매해야 한다고요...
애초에 한국에도 본인사용용도 3개월치는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돈되는 특정품목만 막고있는데 이걸 왜 당연하다고 여기는건지...
슬라이스치즈
IP 211.♡.58.130
11-24 2025-11-24 10:36:10 / 수정일: 2025-11-24 10:42:14
·
마운자로 갤러리에서 활동하시는 분 같은데... 프리필드 펜 기준으로 절반정도까지 싼것도 아니고, 3개월 치 이상 구매해서 들어와야 50만원 정도 싸서 구매하는거잖아요. 사실 마운자로 처방기준에 안맞는 사람들이 막 처방받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의약품 오남용 되는거 사실이고, 가격 비싼건 맞지만 제한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하늘풀
IP 59.♡.33.129
11-24 2025-11-24 10:43:41 / 수정일: 2025-11-24 10:43:56
·
당연히 대한민국 식약처와 보건복지부의 보험기준을 존중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환자면은 다 보험 될걸요.
단순 비만에 보험을 해주냐 안해주냐는 공무원이 기준을 가지고 정하는거겠죠 뭐
L.in.E
IP 118.♡.7.245
11-24 2025-11-24 10:47:46
·
하늘풀님// 보험안되는약이에요. 그래서 더 난리죠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0:52:34
·
@하늘풀님 보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위고비 마운자로 반입을 막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으니까,

유해품목으로 지정해서 막아버린 거에요.

무슨 밀수해서 가지고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적법하게 일본 의사에게 처방받고 가지고 오는 건데 이게 왜 유해품목일까요.
gmmk11
IP 1.♡.10.189
11-24 2025-11-24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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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밥그릇을 위한 무역장벽 같네요.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11-24 2025-11-24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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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는 역시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요. 업체 관계자도 있고... ㅎ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4 2025-11-24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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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계도 막아버린 나라에 뭘 기대하시는지? 기득권들이 나라입니다. 의사, 약사 그들이 양반이고 그 외는 평민들인 나라 아닙니까!
pluto248
IP 218.♡.198.187
11-24 2025-11-24 11:14:11
·
생각보다 국내에 약사 카르텔이라고 해야 하나? 약국 보호를 위한 그런 제도들이 꽤 있습니다.
뭐~ 많이들 아시는 상비약 편의점에서 못팔게 하는것 부터 예전부터 이슈가 되어 왔죠.
이번껀도 그런껀의 일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당하게 처방받은 약은 막을 근거가 없죠.
위의 VIBE님 말씀대로 실온보관이 문제라면 국내에도 1개월이상 처방을 안해줘야 하는건데 이걸 떠나서 무조껀 막는건 좀 아쉽네요.
VIBE
IP 218.♡.158.26
11-24 2025-11-24 12:09:39 / 수정일: 2025-11-24 12:19:56
·
@코딩이냥님
약국, 약사 보호를 위한 제도라니 모르시는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언론 기사로 다이어트 주사제 공급 원가를 기사로 공개 + 비대면 처방 어플 때문에 다이어트약 종류들은 약국에서 공급받는 원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체적으로 병원에서 공급받는 가격이 약국에서 공급받는 가격보다 저렴해서 병원에서 원내 처방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종로 같은 곳이나 의사들이 처방전만 내고 약국에서 공급 원가 수준으로 사가는 수준이죠.
병원에서 프리필드팬을 원내 주사를 놓아주지 않는 상태에서 원내 처방해서 나가는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아무도 건드리려하지 않죠.
당뇨 주사제는 원내처방을 안하면서 다이어트 주사제들만 원내처방 하는거보면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최저가로 판매하는 약국 또는 의원이 너무 많아져서 약국에서 다이어트 주사제 팔아서 남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재고관리의 번거러움 + 매출만 늘어나는 세금적 문제 때문에 취급 안하려고 하는 약국도 많습니다.

추가적으로 약국이든 병원이든 주사제가 나가게 되면 보냉백 + 아이스팩에 넣어서 나가게되며,
국내에서 처방 받아서 집에 갈때까지는 문제 없을 정도로 보안해서 나가게됩니다.
일본에서 국내 집까지 오는 경우를 비교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쿠쿠쿠우
IP 121.♡.191.64
11-24 2025-11-24 11:33:34 / 수정일: 2025-11-24 11:33:43
·
뭔가 좋은 세태 같아 보이진 않네요. 온도가 제대로 유지되어서 온다는 보장도 없고 맞아보면 상태에 따라 다른 처방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한국사람들은 뭔가 '카르텔이 있어서 세상이 망했다'는 생각이 늘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윤석열이 그랬겠죠. 과학도 카르텔, 의료도 카르텔...
샤일록76
IP 223.♡.210.179
11-24 2025-11-24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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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불법으로 구해서 먹어서 부작용이 많다고 주의해달라고 가정통신문 왔더라고요
왕오방
IP 118.♡.165.120
11-24 2025-11-24 11:59:16 / 수정일: 2025-11-24 1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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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밥그릇 챙겨주는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해 품목 지정을 했으면 국내 가격이 왜 비싼지 조사도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딴건 안하죠. 누가 빨대를 꼽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macman
IP 103.♡.62.247
11-24 2025-11-24 12:05:56
·
댓글들 보니 소비자 걱정하는 척하는

밥그릇 걱정하는 관계자들 많네요ㅎㅎㅎ
BDZs
IP 1.♡.165.48
11-24 2025-11-24 12:18:20 / 수정일: 2025-11-24 12:18:44
·
아니 왜 뭐때문에 릴리, 노보노디스크 욕하는 사람은 없나요??
위고비가 첨부터 가격을 올려 놓으니 마운자로도 적당히 싸게 출시하고, 마운자로가 더 싸니 위고비도 약가인하한 상황이고, 약가를 싸게 내놨다고 하지만, 일본이랑 비교했을때 비싼건 사실이에요.
이걸 일본가서 사오는 사람을 욕하고, 그걸 막는 식약처를 욕하고.. 이럴게 아니라 릴리랑 노보노디스크를 욕하는게 더 맞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2:29:12 / 수정일: 2025-11-24 12:30:42
·
@BDZs님 식약처를 욕해야 유해품목 지정을 해제하던가 하겠죠. 릴리는 사람들이 자꾸 일본가서 사면 가격을 조정하던가 할테고요.

그리고 가격이랑 별개로 유해하지 않은 의약품을 유해품목 지정하고 억지로 못 쓰게 하는데 어떻게 욕을 안하나요.
BDZs
IP 1.♡.165.48
11-24 2025-11-24 12:36:16 / 수정일: 2025-11-24 12:37:11
·
@아쿠아루비님 네. 식약처는 좀 욕 많이 먹어야 되요.. 일하는거보면 99년도 군대보다 못하단 생각이 들어요.. 참.. 어찌 방법도 없고...
댓글보면 약사, 의사 욕하기 바쁘신 분들이 많아서 거기보단 제약사를 욕해야 한다고 적고 싶었는데, 글을 적절히 잘 못써서 거기에 식약처까지 끼어들어갔나보네요.
알람클락
IP 118.♡.3.124
11-24 2025-11-24 12:34:38 / 수정일: 2025-11-24 19:33:09
·
이슈가 되는, 달리 말하면 찾는 이가 많은 인기 약물에
해외직구/ 개인적인 반입이 가능해지면
암암리에 국내에서 좀더 싸게 판매하는 개인업자들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10만원 20만원정도의 가격차이에도 수요가 있다보니
결론적으로 가짜 약, 또는 유통/보존상에 문제가 되는
불법/변종 유통판매가 생겨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면 유통경로를 투명화하는게 불가능하니
정식적인 유통 외에는 막을 수 밖에요.

위에 어떤분 댓글에 언급되었다싶이,
이 문제로 비판하려면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파는 제약사나
여전히 리베이트 쳐받아서 약값까지 올리게 만드는 의사들 관행같은걸 욕해야지
왜 식약처를 비판하는가 싶네요.
blindsighto
IP 140.♡.29.2
11-24 2025-11-24 12:43:53 / 수정일: 2025-11-24 12:49:47
·
어질어질 하네요. 제도가 불합리하시면 의약품 직구 금지 폐지하는 청원이나 보건복지부 민원을 넣으세요. 식약처 풀네임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거는 아무도 언급이 없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걍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모든 안전에는 비용이 들죠.. 돈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밥그릇론 ㅋㅋ지겹지도않네요. 여기서 정상적인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시간비용도 꽤 들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쿠아루비
IP 106.♡.11.53
11-24 2025-11-24 13:00:07 / 수정일: 2025-11-24 13:07:00
·
@blindsighto님 모든 안전에 비용이 든다는 얘기가 왜 나올까요? 한국에서 비싸게 사는 걸 합리화 시키려는 문장으로 읽힌다면 제가 잘못 읽은걸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부기관이 한두명 민원 넣는다고 들어주는 거 본 적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슈화 되고 기사화 되어야 움직임을 보였죠 늘..
blindsighto
IP 119.♡.137.189
11-24 2025-11-24 15:54:03 / 수정일: 2025-11-24 16:02:32
·
@아쿠아루비님 특정 의약품을 관리대상으로 지정하는 것 자체가 거시적으로 보면 행정비용이 들겠죠. 여기 마운자로나 위고비 가격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이어트용으로 쓰실려고 하겠죠? 사실 BMI 30이상에만 처방가능한 의약품(상세 허가사항은 검색 해보세요) 이므로 그 외에 사용하시면 법적으로 모두 오남용에 속합니다. 애초에 비만환자가 아닌데 사용하면 오남용이란 말이죠. 국가, 즉 법령-행정 단위에서의 전문약 직구는 불법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맞습니다. 이는 위고비 이전부터 있었던 원칙이고 다른 약들도 예외는 없구요. 문제제기 하신 왜 마운자로만 처방있어도 안되냐, 하는건 지금 현재 기준 오남용 가능성이 가장 많은 약이기 때문입니다. 극강의 가성비 추구하는 분들은 결국 고용량을 비위생적으로 소분해서 맞는다든지 할 게 눈에 보이거든요.

어쨌든 왜 우리만 비싸냐는 문제는 약국에 따질게 아니라 일라이 일리 가서 따져야 하구요. 왜 위고비/마운자로만 외국처방이 있어도 반입금지냐 하는건 **병원과 약국과 제약사의 이익을 보전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 가장 안전문제가 생길 확률이 큰 오남용 약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까지는 모르겠고 이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관심만 봐도 현재 가장 핫한 약임에는 부정할수 없네요. 공모주 상장일/ 음식점 오픈빨 같은 시기에요 지금이.
욧커
IP 1.♡.218.218
11-24 2025-11-24 13:25:44 / 수정일: 2025-11-24 13:30:32
·
뭔가 글이 처음부터 잘못된거 같아요
일본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건강보험 할인 대상이고
한국은 대상이 아니라 가격차가 많이 발생하는거고

일본 건강보험이 없는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일본도 건강보험 적용시 약값이 정가의 3할만 지불) 구매하는게 아니라 정가를 주고 구매를 하여야 하는데
관광으로 일본 들어가서 건강보험 취득이 불가능한데

이게 왜 가격 논란이 있는지 신기하군요..
그리고 공문도 보면 우편등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지라 냉장보관 여건을 다 챙기기 어려우니
식약처입장에선 당연한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글쓴이 분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건 부정처방(정말 160 40kg대의 저체중인 분들도 처방받는지라)을 막고

정상적으로 필요한 분에게만 처방 받게 하고 건강보험도 같이 적용되게 해야 하는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danew
IP 140.♡.29.2
11-24 2025-11-24 13:57:04
·
@욧커님 잘못 아시고 계십니다. 일본은 위고비만 건보 급여가 적용됩니다. 비급여인 마운자로는 가격인하로 대응했고, 그래서 외국인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욧커
IP 1.♡.218.218
11-24 2025-11-24 14:01:45 / 수정일: 2025-11-24 14:02:13
·
@danew님

マンジャロが保険適応になる条件
マンジャロは 誰でも保険適応で処方してもらえ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保険適応となるのは「病気の治療」として使う場合に限られます。「ダイエット目的」で使う場合では、自由診療となります。

例えば、2型糖尿病と診断されている方なら、医師の判断のもと保険適用で処方を受けられますが、単に体重を減らしたいという理由では、保険は使えず自費診療にな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

출처: https://will-b.clinic/slimming/glp-1/mounjaro-prescription/

2형 당뇨병에 대해서만 보험 적용이라고 검색해서 나왔던터라
일단 그게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가능하게 금액도 내린거였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11-24 2025-11-24 13:26:33
·
우리나라 위정자들은 규제에 환장하죠. 어쩌면 규제에 환장하는 자들이라서 나랏일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가끔 대한민국에도 훌륭한 지도자가 내려오지만 늘공들이 방해를 하여 발전이 참 더딥니다...
dadas
IP 119.♡.186.199
11-24 2025-11-24 13:30:50
·
처방약은 다 막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병원이든 약국이든 쉽게 처방해주고 내어주는건 그거대로 단속해야할문제지 동일선상에서 놓고보면 안될듯요..
아쿠아루비
IP 211.♡.140.115
11-24 2025-11-24 13:41:47 / 수정일: 2025-11-24 13:44:38
·
@dadas님 저 기준대로면 외국인이 자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한국에 가지고 들어오는 것도 안됩니다. 이게 무슨 어이없는 기준일까요..?

그리고 제약사의 이해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약들이 꽤 있습니다. 본인의 병을 치료할 약이 그것 뿐이라면 국가가 무슨 이유로 그것을 구하는 것을 막나요.
F.P.터팬
IP 116.♡.69.29
11-24 2025-11-24 14:10:21
·
일본이 조금 더 저렴한건 맞지만 (비행기 까지 타고갔다올 차이는 아니고)..
그렇게 외국에서 사 온 사람들이, 문제가 발생하면 국가 탓을 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결국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국가 재정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왜 국가는 이것을 알면서도 막지 않고 방치 했냐? 국가가 책임져라" 같은 말을 하니까요.
마운자로가 생명을 위협할정도의 약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마운자로 직구해온 사람들중에 췌장암 발생된 사람 몇 나오면, 국가 책임론 들이밀게 뻔하니까요.
슈짱
IP 14.♡.47.12
11-24 2025-11-24 14:13:34
·
국내에서도 처방하는 의약품을 해외 병원에서 처방받아 구매했다고 반입금지라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식이면 국내에서 처방받아서 구매한 혈압약, 당뇨약들 해외여행갈때 그 나라에서 반입 못하게 규제하는거랑 무슨 차이일까 싶습니다.

택배로 들여오는 의약품들의 반입을 차단하고, 본인이 쓸게 아닌 판매용들을 차단하는거야 당연하다지만,
본인 질병으로 처방받은 약을 못가지고 오게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알람클락
IP 118.♡.2.254
11-24 2025-11-24 19:31:54
·
@슈짱님
위고비는 안먹으면 죽거나 생명에 지장이 생기는 약이 아니잖아요…;;;
혈압약이나 당뇨약처럼.

그리고
해외 신경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도
국내에 반입 안되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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