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정부 요인들의 후손들이 김포 비행장에 입국했던 날을 기념해 환국행사가 열렸습니다.그당시 임정요인들이 얼마나 가슴이 벅차올랐었을까요? 꿈에도 그리던 고국에 왔고 고향의 흙냄새를 맡고 싶어하셨을테니까요.
후손분들께도 우리가 정말 잘 해드려야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여의도공원에 있는 비행기가 생각이 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20023?sid=102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1122/104094626/1
그리고 오늘은 연평도 포격이 일어난지 15주년 되는 날입니다.
故 서정우 하사,故 문광욱 일병이 북한의 포격에 대응하다가 순직하셨었죠.
부모님들은 예전부퍼 이야기 하십니다.도발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평화의 토대가 되고 아들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구요.
안규백 장관님도 오늘 전승 기념식에 참석하셨었는데 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해 대한민국을 지켜내고,국군 용사들의 위국헌신을 잊지않겠다고 다시 한번 천명하셨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었으면 좋겠고, 북한은 이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저도 군에 있었던 당시라 진짜 전쟁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두려워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외진 나갔다가 뉴스보고 깜짝 놀랬었음...
총기들고 잠까지 자던 시기..
그해 11월은 서울 G20과 연평도 포격이 동시에 있었으니
서럽고 약한 대한민국이 아니라 더 강하게 지켜내고 위상을 떨힐수있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을 적대하는 것 보다는 대화를 해야 하는 겁니다.
5년전 기사 덧붙여서 가능하지도 않은 북한 책임을 묻는다는 식으로 적대할 생각만 하면 산화한 용사들도 지하에서 울겁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01122/104094626/1
평화를 위한 노력은 당연히 해야하되 특정 사건들에 대해서는 책임도 물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반성도 사과도 당연히 필요한게 이치구요.
2차 연평해전 유족분들도 아마 비슷하실겁니다.
저는 사건들에 대한 매듭도 확실히 지어야만 더이상 논란도 없고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의 원한과 가족들의 슬픔도 좀 사라질것이라 봅니다.
오래도록 기억해야하구요.
어려운 사건들이 있지만 북한이 싫어하는 부분일지언정 해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봅니다.
관계개선도 필요하지만요.
따져 묻는게 아니고 북한과 대화를 다시 할 수있게 중단 해달라고 요청한것 같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9918
책임을 묻고, 따져묻고 그런걸 좋아하시나요?
일단은 대화를 시작하고 교류도 하고 해서 관계 개선을 먼져 해야 불편한 사실도 꺼낼 수 있는것 아닙니까?
다만 북한이 뇌관으로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고 워낙 권위주의적인 정권이라 제대로 인정할지는 미지수이긴 하네요.
허나 최근 들려오던 소식보면 북한에서 이산가족의 데이터조차도 폐기처분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ㅠ
북한과 소통의 노력을 우리는 꾸준히 할수밖에 없는게 북한에서 뭔일 날때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주도권 가지려면 노력을 많이한 나라가 주도권을 가져가겠죠.중국 미국등의 개입을 최소화하려면요.
북한이 계속 문을 닫고 핵보유 인정과 대북제재해제같은 요구만 미국에게 요구하고 우리는 거들떠도 안보니 현상황은 참 쉽지않기는 하네요.
허나 납북자단체의 문제도 국군용사들의 비극도 진실이 제대로 나오고 진솔한 사과도 하는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북한 국민들이 민주화혁명으로 독재를 끝내버리던가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