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57132
이런 저런 뉴스를 찾아보니 이유가 상당히 다양하네요.
- 미국 경기 호조(견조한 성장율. 낮은 실업율 등)로 달러 가치 상승
(경기 호조와 인플레이션(+ 관세 효과)으로 미국이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면서 금리 역전 장기화)
- 일본의 확장 재정 선언으로 아시아 통화 가치 동반 하락
- 해외 주식 투자(특히 미국 빅테크 투자 집중)에 따른 달러 수요 증가
- 기업들의 대미 투자에 필요한 달러 수요 증가
- 관세 협상에 따른 정부의 대미 투자로 달러 수요 증가
어느 것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군요.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업계에서는 내년 환율을 최소 1410원 ~ 최대 1540원으로 예상하는 중.
물론 환율은 예측이 불가능하기로 악명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상대로 환율이 움직인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부동산은 어쩔 수 없지만, 환율 같은 경우에는 외국 투자업계에서 원화를 바라보는 리포트들을 찾을 수가 있는데, 일단 현 시점에서 공통적으로 뽑는 가장 큰 부분이 예상은 훨씬 뛰어넘는 개인투자자발 달러수요를 1순위로 보고있긴 합니다.
이미 1400원 돌파했을때부터 ,기존 이론으로 설명이 쉽지 않은 과매도로 보고 원화 롱으로 들어왔던 헤지펀드들 뚝배기 많이 깨졌다고 하네요.
예전에 오건영이라고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에서 단장하고 계신 분이 삼프로 나와서 한 이야기를 봤는데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지위를 달러가 현재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결국 현재 통화구도를 부수려면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이 달러 말고 다른 통화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거래를 해야하는데, 그 어떤 나라도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이미.. 너무 젖어버려서..
미국내린다고 같이 내린게 문제죠. 계속 역전된 격차가 유지된 상태였으니까요.
어떤 기업이 미국에서 번 달러를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겠습니까? 그냥 미국에 넣어놓고 있죠. 이자도 더 주는데..
대기업이라면.. 그냥 미국 현지법인에 넣고 있겠죠. 중소기업이야 어쩔 수 없어도..
=> 우리나라 국채 대량 발행 예정이 환율에 영향주죠.
국채발행 계획이 있으면 금리도 쉽게 못올리고요.
정부도 국채 발행해서 재정지출 늘리는 거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환율 악화시키면서까지 돈 푸는 것이라서 정말 필요한 핵심 분야에 돈을 잘 풀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