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발언한건 아니지만 쇼츠 제목으로 적혀있으니 부분인용하겠습니다
'형처럼 돈벌어서 여자만나'
참.. 이게 흔히 말하는 '돈 없으면 여자도 못만나'식의 펨코 마인드인데 이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걸 보면서 본인의 인식을 지속적으로 교정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저런 마인드를 계속 가지게 되는구나 하는 경각심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야스 100배는 '그래 좀 살코애들이 야스야스 ㅗㅜㅑ 거리는 수준하고 비슷하긴한데 그래도 100배라는 과장도 있고 뉘앙스 상 비꼬는 느낌으로 하는 말이구나'하는 게 느껴져서 그러려니 했는데 돈벌어서 여자 만나를 대놓고 달아놓은게 참 보기 그렇더라구요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건설적인걸 해야하고 그런 의미로의 건설적이라 하는건 커뮤 끊고 운동하고 건전한 취미를 가지고 올바른 말투와 태도를 갖추는게 중요한거죠 돈을 벌고 차를 비싼거 뭐사지 고민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요
돈 벌어서 여자 만나라는 사람이 부럽다면 지귀연도 부럽다 하시려나요? 그냥 천박하게 돈으로 여자 만나는거 부러워할만한건 딱 살코 수준인 인간들 밖에 없어요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지귀연처럼 접대받고 싶다~' 이거에 동의하는게 아닌 이상 누구도 저런 말에 부러움을 느끼지 않죠 오히려 천민자본주의로 사람마음까지 사려는 천박함만 드러내는 것일뿐
이런 생각으로 이어지니 나이를 먹어도 뇌에 힘 꽉 주고 샆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형 작가처럼 살코 마인드로 사는건 피해야죠
요즘 맨날 2030남자들이 영포티 비난하는 게 저런류의 사람인데..
어떻게 그걸 저렇게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참..
한국어는 앞의 문맥과 뒤의 문맥을 파악해서 들어야지 중간의 말만 들으면 오해하는 경우가 많음.
본문에 제가 적은 건설적인 내용이 나왔다면 이런 이야기도 안했겠죠 건설적인걸 하라 해놓고 나오는게 '차 바꾸고 싶은데 더 비싼게 없다' 이러는건데요..
살코애들 여혐 레퍼토리 중 하나가 뭔지 아세요? '여자는 돈 없는 남자 안만난다 그러니 여자들은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다' 이거에요
돈 많이 벌어서 여자 만나라 ->
그럼 돈 없으면 여자 못만나냐 ->
여자들은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라 그렇다 ->
여자가 문제네
딱 이 논리가 살코 논리에요
마치 여성을 돈주고 사는 듯한 뉘앙스가 있나요?
저는 이동형 방송을 10여년 전부터 다 듣고 있구요. 저 영상도 실시간으로 봤는데,
여성을 돈 주고 산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동형 방송 들어보시면,
이동형은 빻은 얼굴이지만, 20대 떄부터 진짜 꾸준하게 여성들에게 대쉬해서
연애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섹스 100배 했다는 건 젊었을 때.
그러니까, 결혼 전에 부지런히 연애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하셔서 적어봅니다.
현실적으로 말해보시죠.
돈 없는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 하실겁니까?
여자들은 돈보고 연애하고 결혼해도 되고
남자는 연애하고 결혼하려고 돈 벌면 안되나요?
만약 돈벌어 불륜하는 것을 자랑처럼 이야기한다면 창피한 것 아닌가요.
겸공에서는 김총수 덕분에 이미지 좋아보였던 권민정 아나운서도 저기 있으니
도매급으로 보여요.
나이 40~50정도 먹으면 설령 앞에서 비난해도 평점심 유지는 할 수 있어야죠.
최욱한테 변희재 출연으로 훈수두고 얻은 것도 없잖아요. 최욱씨만 신뢰받는 언론인 4위가 되었죠.
어린 사람들과 말싸움이나 댓글로 이겼다고 정신 승리해도 아무도 멋지다고 하지 않아요.
자기들만의 커뮤니티에서 추앙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다 휘발해버리는 신기루라고 생각합니다.
욕을 먹던 말던 사실이 아니면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준다고 봅니다.
원래 욕도 잘하고 저 방송 컨샙도 저질방송 어쩌구 아니었던가요?
'섹백좌 형님의 룸싸롱 후기'라는 것도 있던데요. 펨코에서만 조회수가 40만이네요. 이건 대체 언제 영상인지요
라임 사태 검사 술접대 사건 같은데요?
2020년 경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검사들이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처벌 기준인 '1회 100만 원'을 피하려고
99만원으로 산정해서 엄청 조롱 받았죠.
룸싸롱에서 절대 그 금액이 안 나오는 것을 설명하면서
돌아가는 시스템을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추천 게시판이라는 곳을 보면 '섹백좌' 라고 아예 이상한 별명을 만들어서
오히려 새로운 밈과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듯 하네요. 조회수 수십만짜리 글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저도 펨코애들 모니터링 해보고 있는데,
이하늘 때도 똑같이 조리돌림하다가, 이하늘이 고소한다고 하니
다들 글삭튀 하고 잠잠해졌거든요.
아마 이 작가가 이런 영상들 아래 댓글들 법적 처리 한다고 말 꺼내는 즉시
이 이슈는 평정될 거라 봅니다.
하지만, 이 작가는 법적 처리 안 할거에요.
지금 상황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ㅎㅎ 예전 똥파리 박멸 때처럼 말이죠.
영포티를 부르짓는 펨코애들 대상으로 한 놀림성 발언이라생각했는데..
새삼 세상은 넓고 생각은 다양하구나를 깨닫습니다
최욱이나 정영진도 여자이야기 안하고 진지빨았으면 지금 자리에 있었겠어요?
맥락을 먼저 이해하셔야~ㅎㅎ
걔네 긁을 목적으로 찌질거리지 말고 돈벌어서 여자 만나라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 아닌가요?
그냥 걔들이 하는 방식 그대로 돌려준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그게 제일 잘 먹힐테니까
페미들이 이야기하는 미러링하고 같은거죠
열린생각을 해주시길 바랄게요
다큐로 받으면 어쩝니까
정우성이나 공유 같은, 잘생기고 돈 많은 사람,
아니면 이탄희처럼 머리 좋고 권력도 가졌던 사람이 그러면 좀 긁힐 수도 있겠지만,
이동형씨가 잘생겼나요? 돈이 많나요? 권력이 있나요?
그냥 유튜브 하는 아저씨일 뿐인데, 저런 말 해봐야 비웃음이나 사죠.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재미도 없고요.
잘생긴 사람이 했다면 잘생겨서 그래로 합리화가 되지만
잘생기지도 않음, 능력 있음, 돈도 많음 오로지 밀리는건 나이뿐...
이런 포인트에서 긁히는거죠
전 이 이슈가 자꾸 올라오는게 더 이상합니다. 분명 펨코는 긁혔는데 왜 여기서도 몇몇분들은 난리이신지 모르겠어요
펨코충들이 '긁히려면' 일반인보다 많은 수준이 아니라, 최소한 잘 나가는 연예인 수준으로 많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펨코는 긁혔는데'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이죠 뭐.
누구는 긁혔다고 보는 거고, 누구는 긁히긴 커녕 비웃음이나 산다고 보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