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112173626424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7032
https://m.go.seoul.co.kr/news/plan/china_scope/2020/02/21/20200221017001?cp=en
중국은 이런 정부 프로젝트도 있었군요..미국도 오래전부터 대응하는듯.
한국에게도 이런 손길을 뻗는데,얼마전까지도 출연연 연구진까지도 영입시도를 했었다고 합니다.
정말 중국의 이런 과학 굴기 인재 흡수영입 프로젝트도 단단히 경계해야하지만 우리도 연구진들에 대한 대우도 더 많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국방 기술까지도 유출되거나 역으로 중국 국방력을 키울수도 있으니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우리도 국가적 대책을 잘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천인계획 관련도 그알에서는 방송 준비중인가 보네요.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엔지니어로 국내업계에 있는 건 한계가 명확해요. 서울에 자가있는 김부장 꼴 당하느니 , 상하이나 실리콘밸리에 ESPP/RSU 가지고 있는 주식부자 김부장이죠
가는 분들도 몇 년 못 있는거 알고 가는 분들이 많고요
뭐.. 그래도 애초에 나가지 않도록 국내 기술자를 처우가 좋아지는게 가장 좋긴 하지요
애초에 팽당해도 금액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최근 중국의 엔지니어/연구인력 흡수할 때 5년, 10년 보장해줘요.
상하이나 베이징 등지에 최고급 타운하우스 등 지원해주고요.
제가 알기로 자녀 국제학교와 대학까지도 지원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민간쪽에서는 이미 공공연하게 돌고 있었죠
실무 엔지니어 급은 그렇게 어마어마한 금액 제시는 안하더라구요^^;;;
연봉의 3배 정도 수준에 3년 ~5년 계약 얘기가 가장 많았는데 솔직히 그거 믿고 가는 건 위험했습니다
최고급.. 은 아니지만 집은 기본으로 제공해주고 자녀 학비는 계약하는 사람 재량이었던 것 같고요
당시에 중국 내 반도체 공장 키우면서 주변 동료들이 꽤 갔었는데 지금은 다 돌아온 거 같아요
중국에서 공격적으로 기술 쪽 키우는 건 사실이지만 연구직 입장에서 저쪽도 딱히 연구원들 처우가 엄청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
물론 우리나라 연구원 처우는 말못 수준이고요..ㅠ.ㅠ
십년전 쯤이면 막 중국에서 한국 연구자들 오퍼할 때네요
그때 말씀하신거처럼 계약기간 안지키고 중간 팽당하는거 많았고 실제로 오퍼받으신분들도 그거 때문에 심사숙고하셨었죠
저희 가족 중 한분도 삼전 신기술 핵심연구원이었어서 많이 오퍼 받다가 거절하셨었는데....
그 후 한국에서 헤드헌팅하는 브로커(?)가 연구자들 의중을 알았는지 바꼈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계약기간은 무조건 지켜주고, 오히려 더 잘해줘서 계약 기간 지나고도 중국에 남도록 유화책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거처럼 돈 빼면 볼 거 없는 환경인건 여전한거 같습니다.
다만 그거보다도 못한게 국내 연구원 처우죠...ㅠㅠ
전세계에서 다 몰아내고 있는데.. 우리는 심지어 고등학교 까지 진출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인천의 한 대학교에서의 얼마전 어떤 교수 임용을 보면서 인재유출을 걱정하는 위선이 참 뵈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