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드래프트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본 예능 특유의 감수성이 있어서
긴장감이 없네요..
포맷은 기본적으로 피지컬 100인데
전직 운동선수 25명이 참여합니다
1. 다같이 텐트에서 숙박하면서 밤에 대화를 엄청 나누는데
거의 대화가 메인인 느낌입니다
2. 떨어지면 말을 너무 많이 해요 따로 인터뷰를 따는게 아니고
아예 그 자리에서 다 일장연설을 합니다
3. 가족이랑 영상통화를 너무 많이 해요 약간의 신파코드가..
4. 우승상금받으면 어떻게 쓸지 제2의 인생계획을 발표하고? 그 발표 결과가 게임에 반영됩니다..? 여기서부터 진짜 이게 뭔가..
음..
템포면에서 그냥 피지컬 100 재팬편을 똑같이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런프로그램 아무나 만드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피지컬100이랑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