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노동자가 사망했을때나
불매시기를 특정했을땐
저도 불매에 동참하지만
평시에는 쿠팡을 끊기 어렵습니다.
매일 새벽같이 나가 늘 야근을 하는 저로서는
생필품이나 필요한 물품을 평일에 산다는게 어렵습니다
더 큰 이유는
쿠팡이 환불이 너무 잘된다는 점입니다
저렴한 생활용품같은건 물건환수도 안하고 돈을 돌려줍니다
쿠팡이츠를 써봤는데
간이 너무 안맞거나 식어있는 문제를 재기했더니
가게에서는 그럴수있다면서
배민과는 달리 가게문제를 삼지 않고
바로 주문취소처리를 해주더군요
저는 그런것까지 원한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요
이러니
아 사람들이 쿠팡을 벗어나기 어렵겠구나
또 악의적으로 환불을 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윤석열 정부에 갑자기 급부상한 쿠팡
수많은 노동자가 생을 마감한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상 포기하기 어려운 서비스.
늘 쓰면서도 모순적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환불에 호의적이려면
쿠팡은 대체 어디서 돈을 버는 걸까요 ?
그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볼리가 없을텐데
그게 노동자들의 피를 대체하고 있는 것일까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미 코로나때 대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22년 3분기에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걸요
코로나 이전까진 쿠팡 흑자 전환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없었어요 애초에.. 다들 미친짓이라 했죠 아무도 안가본 길이었으니까요
윤정부 고위행정직에 쿠팡인사가 대거 갔고요
윤석열 집안 변호사 등 윤석열 사람들이 쿠팡에 고의직으로 갔고요
쿠팡사장과 윤석열 관계는 유명합니다
윤석열 탄핵되고 쿠팡사징 미국으로 도피했어요.
구린게 없는데 왜그럴까요? 검색해보시면 다 나옵니다.
자료는 뉴스타파 자료로도 너무나 명확해요 2018~2024간 전관 임명이 한둘이 아닙니다. 심지어 올해는 조국 혁신당 내 인사도 부사장으로 영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