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영어듣기능력 평가 사업을 제외한 시도분담금 사업 편성 검토 결과를 교육부에 전달했다.
영어듣기능력 평가는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 주관해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학기별 1차례씩 시행하고 있다.
시험일 EBS 라디오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전국적으로 일제히 진행한다.
학생 영어듣기 능력 신장을 위한 평가로 일부 학교에서는 평가 결과를 수행평가 성적에 반영하기도 한다.
도교육청의 이번 시도분담금 사업 편성은 문항 출제 등 시험을 치르는 데 필요한 비용 3천880만원을 내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지급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이에 따라 내년부터 경기지역에서 영어듣기능력 평가는 중단된다.
도교육청은 영어듣기능력 평가 활용률이 떨어지는 점, 평가로 인해 다른 교과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는 점 등을 이유로 시도분담금 사업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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