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그림체를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다시 그려주고 채색해달라고 요청해봤습니다.
프롬프트 몇자 입력하는게 다니
기존 채색 작업 난이도에 비해
충격적일정도로 쉽네요.
원작 판권 소유한 출판사 입장에서는
프롬프트 작성할 직원만 있어도
애니메이션 컬러 에디션 출판이 쉽게 가능하겠어요

원작 그림체를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다시 그려주고 채색해달라고 요청해봤습니다.
프롬프트 몇자 입력하는게 다니
기존 채색 작업 난이도에 비해
충격적일정도로 쉽네요.
원작 판권 소유한 출판사 입장에서는
프롬프트 작성할 직원만 있어도
애니메이션 컬러 에디션 출판이 쉽게 가능하겠어요

시칠리아 사람들 특유의 체념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걱정해서 뭐해요.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나쁜 일 일 텐데' 일단은 그 사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골치 썩을 필요도 없고 구태여 행복해 지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사소한 일들로 인해 웃게 되는 날도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댓글에 올려주신분은 채색만 요구하셔서 원본 디테일이 그대로입니다.
색지정이란 작업이 있습니다
각 모델별로 정해진 컬러코드가 있고 같은 모델이라도 상황과 빛변화에 따른 코드가 각각 있으며
배경도 마찬지입니다
프롬프터만으로 될게 아니고 이런 작업을 할 사람과 컷마다 색 검수 하는 사람이 또 필요하죠
즉 AI를 쓰더라도 단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더군다니 컬러인쇄는 또 단가를 올리게되고 종이도 달라질겁니다
컬러 작업에 따른 시간도 추가되구요..
그리고 이미 애니화된 필름의 컷을 옮겨 코믹스로 출판하는 버전도 있어요
물론 출판단계부터 기획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일이지만 양산 코믹스는 쉽지 않은 선택일겁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일본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날로그 일본을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별도의 에디션으로 추가비용을 받는 방향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컬러링 카툰 작업에서 색 지정 작업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는데,
AI가 저래버리면 굳이 색지정 작업을 할 필요가 없죠.
레퍼런스용 컬러 작업물 몇 개만 작가가 생산해 내면 되니까요.
(그런데 레퍼런스 또한 AI을 통해 작업할 것 같습니다)
AI가 그런걸 못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만화책이란 미디어가 출판물로서 일본에서 가지는 위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부 과정을 AI가 효율을 위해 개입할 수는 있겠으나..
수작업이 거의 100%인 작업 특성상 여기에 AI를 넣는 다는 것은 만화직종 종사자들로선 사형 선고나 다름없어집니다.
그때문에 티비방송에서도 디지털 그래픽 대신 판넬 도식을 들고 나오는 나라에요
거기다 컬러출판은 역시 단가를 상승시킵니다
쉽지 않을겁니다.
원본이 없다고 해도 선과 색을 레이어 분리해서 psd로 줄 수 있는 ai가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원본 선
ai 선
ai 채색
이 순서대로 레이어가 올라가 있다면 중간에 ai선 레이어를 통채로 지우면 되는거고,
이런 작업은 ai 없이 자동화도 가능해서 작업할 파일이 몇백장이어도 배치 돌리면 커피 한잔 다 마시기도 전에 끝나있을거에요...
게다가 이런 논의가 의미가 없는게, 네이버가 웹툰 채색해주는 ai를 이미 오래전에 출시해서 실제로 현업에서 사용하게 된지도 한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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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고 링크하려고 찾아보니 네이버 ai 페인터는 지난달에 서비스 종료라네요???
나노바나나2 다들 써보시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수정할거 없습니다. 수정할게 있다면 그건 그냥 사용자 이슈입니다. 사용자가 멍청하게 쓰면 결과물도 멍청하고 잘쓰면 수정할게 없단 의미 입니다.
참고로 sd1부터 flux seedream4 qwenedit 2509 나노바나나 다 써봤습니다.
표정이 어떻고 디테일이 어떻고 중요하지 않아요. 어색한 부분만 수정하면 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