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도 독립운동을 했죠 독립협회의 창립 구성원중 하나이며 초대 부회장까지 지냈으니깐요
아관파천이라는 근래에 보기 힘든 엄청난 외교전략까지 구사하며 한반도의 일제 영향력을 축소시키는
외교력도 보였고요 그결과로 러일전쟁으로 일본을 골탕먹이기 까지 했죠
대단한 외교력 아닙니까?
이게 이완용이 그렇게 주장하던 평화로운 외교전이며
그게 이완용의 한계였죠 외교가 더이상 무의미 해지자 이완용이 선택한건 생존 이였습니다.
헤이그 특사같은 외교적 노력은 무력앞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힘으로 먹고자 하면 먹히는게 현재까지 세계의 논리죠
(헤이그 이야기가 나와 만국평화회의 의장 넬리도포는 "러시아는 대한제국의 운명을 일본에게 위임하였으며 대한제국의 저항은 쓸모없다"라고 이야기 했고 외교는 그런겁니다)
그 선택에 대해서 이제 역사가 판단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매국노이지만 요즘 역사관들을 보아하니
민중을 사랑한 평화적 노력으로 변할것 같군요
건국 대통령 이승만도 골치아파 죽겠는데 이제 외교의 달인 소리 나오지 않을까 무섭습니다
왜국이 자주 써먹습니다
어딘지 짐작은 대충 가는데, 편향된 정보 기반으로 맥락은 무시하고
아무 얘기나 하는 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